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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2.0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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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Social Network Service) 덕분에 사람들은 장소 불문 언제든지 소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에는 숏폼과 릴스 같은 짧은 동영상만으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많고 다양한 정보들이 순식간에 사람들의 뇌리를 스쳐간다. 한 개의 콘텐츠에 집중을 하는 시간은 짧아지고 정보의 홍수 속에 오히려 피로도를 느끼고 남과의 비교로 외로움을 느낀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전해진다.

 

알비언은 이와 같은 기존 SNS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실제로 현실에서 살 수 있는인류를 만들기 위해 나섰다. 알비언은 증강 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손에 잡히는 현실 형태로 게시물을 공유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만들었다. 온라인상이 아니라 현실에서 무한히 확장 가능한 게시판을 만들어 나가는 알비언 명배영 대표를 만나 보았다.

 

알비언 대표.jpg
알비언 명배영 대표

 

알비언은 어떤 회사인가

알비언(Arbeon)은 기존 증강 현실의 한계를 넘어 일상생활 전반을 증강 현실 세계와 함께 살아가겠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AR(증강현실, Artificial reality) Beyond, Be on to your lifestyle을 줄여서 만든 네이밍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현실 공간에 디지털을 접목시켜 또 하나의 메타버스를 만드는 회사이다.

 

자사의 핵심 기술은 Mergyware로 사전 학습이 필요 없는 사물 및 공간 분류 기술이다. 알비온에서 만든 앱을 이용하여 현실에 있는 물체와 만나게 된다면 증강 현실 공간에서 다른 사람이 남긴 글이나 추억을 볼 수 있다. 단순히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상품을 거래할 수 있고 광고 게시물을 볼 수 있다.

 

20199월 프로젝트에 처음 착수한 이래로 20209월 서비스 프로토타입 개발을 성공하였다. 현재 롯데하이마트, BGF 네트웍스 등 6개의 비즈니스 파트너 및 애니롤즈, 몰랑 등 7개의 IP 파트너와 함께 알비언을 통해 사업화하기 위해 나아가고 있다.

 

주력 서비스 내용에 대해 소개해달라

기존에 SNS에서는 사진을 찍고 인스타에 공유를 하면 그 추억은 온라인상 공간에 남게 된다. 반면 알비언을 이용하면 현실에 있는 바로 그 공간에 그날의 추억을 남겨 놓을 수 있게 되고 음식에 리뷰를 바로 남겨 다른 손님에게 음식에 대한 평이나 같이 주문하면 좋은 메뉴가 무엇인지 등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업자 입장에서는 자신의 상품에 신상품 정보를 남겨놓을 수 있고 고객과 직접 채팅을 통해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다. 연관이 있는 다른 상품에 일정 수수료를 내고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거나 구매창을 남길 수도 있으므로 커머스를 더욱 확장할 수 있다.

 

이때까지 증강현실은 게임 분야에서만 주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많았다. 하지만 알비언을 통해서는 IP 캐릭터를 이용해 사물이나 공간을 신기한 공간으로 꾸미고 친구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에 더해져 하나의 새로운 메타버스 공간을 만들어 준다. 한마디로 온라인 플랫폼이 아닌 상황 기반 플랫폼으로서 무한한 확장성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이때까지 증강현실을 이용하여 사업화하고자 했던 기업들은 그 기업이 가지고 있는 앱을 다운로드했어야 했는데, 알비언은 단 하나의 앱을 이용해서 모든 사람이 증강현실을 경험할 수 있다. 이처럼 자사에서는 단순한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서 누구나 와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현실의 또 다른 차원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자사의 슬로건은 스스로 재미있게 생각하고 도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직원들은 알비언의 앱을 통해 사람들이 재미있게 생각하고 즐길 수 있도록 세상에 새로운 경험을 전달하고자 한다. 기존에 SNS를 통해 다른 사람을 부러워하고 자신의 인생에서 조연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을 없애고 유저들이 인생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

 

알비언 서비스는 내가 가진 것들에 대한 진정성 있는 교감과 공감을 나누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무한히 확장 가능한 커뮤니티에서 일상과 나의 소중함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미래 소통 문화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소프트웨어 개발을 정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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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공간에 만드는 차세대 소셜 미디어를 제안하다, 알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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