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을 꿈꾸다, 스프레드웍스

스프레드웍스 정은우, 오이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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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2.0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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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기억 속에 시간이 오래 흘러도 잔상처럼 남는 것들이 있다. 이것은 대개 문자가 아닌 그림의 형태로 뇌에 저장되는데, 이를 요즘 사람들은 디자인이라고 표현한다. 흔히 어떤 시대를 떠올리면 그때를 대표하는 디자인을 떠올릴 수 있다. 르네상스나 바로크 양식처럼 거창하지 않더라도 90년대에는 떡볶이 코트를, 2000년대에는 카고 바지를 떠올리는 것처럼 디자인은 사람들이 시대를 공유하도록 떠올리게 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흔히 알려진 유명하고 오래된 기업의 디자인은 100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더욱 커진다. 이는 그 기업의 정체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기에 최근에도 브랜딩을 함에 있어서 브랜드를 접하는 고객에게 브랜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는 것이 핵심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스프레드웍스는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표현 방법을 컨설팅하며 설립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디자인 에이전시로서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인을 목표로 과감하면서도 트렌디한 시도를 선보이고 있는 스프레드웍스 정은우, 오이담 대표를 만나 이야기해보았다.

 

스프레드웍스.JPG
스프레드웍스 정은우, 오이담 대표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스프레드웍스는 그래픽 기반의 사업을 펼치고 있는 브랜드 디자인 에이전시이다. 디자인을 하는 회사이지만 서비스 전반을 기획하고 이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브랜딩을 진행할 때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잘 소통 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자사는 디자인 에이전시이지만 주력으로 하는 사업은 컨설팅 업무라고 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브랜드의 컨셉을 잡는 것부터 시작하여 인터뷰, 타겟팅, 포지셔닝, 스토리텔링, 네이밍, 슬로건, 카페라이트 등 종합적인 브랜드 컨설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로고나 브랜드 컬러, 브랜드의 타이포그래피처럼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도와주고, 브랜드에서 필요한 캐릭터, 일러스트레이션, 브랜드 아트워크, 출판물 및 인쇄물, 굿즈 기획 등 실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까지 서비스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분야에 대한 차별성은 무엇인가

보통 사람들이 디자인 회사라고 하면 기획은 이미 정해져 있고 실제 도안화만 하는 작업에 치중을 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스프레드웍스에서는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전부 일련의 과정들을 기획하고 밑그림을 그린 뒤 디자인 작업을 시작한다. 이로서 통일성을 가진 브랜딩을 통해 회사 이미지 제고에 한층 더 효율적으로 다가갈 수 있다. 한마디로 밑그림을 모두 스케치한 후에 채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다 넓은 관점에서 브랜딩 할 수 있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어떤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차별점은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디자인 작업을 전달한 뒤에 3개월에서 6개월가량 브랜딩을 운영해 보고 다시 피드백을 받고 상호 소통을 해야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의뢰한 고객보다 더 많이 고객의 입장에서 신경을 쓴다는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것이 자사 서비스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목표와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달라

스프레드웍스는 주력으로 하고 있는 브랜딩을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유하고 있는데, 그중 한 분야를 꼽자면 특히 F&B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얻은 바 있다. 오픈형 매장처럼 소비자에게 내부 디자인이 보이는 매장 비주얼을 만들어 내는데 강점이 있는 편이며, 보다 브랜드에 어울리면서도 장점을 더 돋보이도록 디자인한 것이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낸 것 같다.

 

자사가 이처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은 디자인 회사라고 하여 눈으로 보기 좋은 예쁜 것만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품이 어떻게 팔리고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를 이해하고 그 사업과 산업 분야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 나가기 위함이다. 디자인이 점진적으로 기획 영역까지 확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렇게 자사와 작업한 많은 회사들이 현재 각 분야에서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MZ 사이에서 폭발적인 수요를 창출하면서 시대의 아이콘이 된 곳도 많은 편이다보니 그저 기쁠 따름이다. 스프레드웍스는 앞으로도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는 웰메이드 브랜드 디자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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