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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2.0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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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W 멕시코 실라오 공장 3차 확장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ZKW는 2025년까지 예정된 확장 계획을 위해 실라오 공장에 1억유로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국제적인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는 ZKW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에 대한 전략적 지향점인 멕시코 실라오 지역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ZKW 그룹은 11월 29일 개소식과 함께 멕시코 실라오 공장의 3차 확장 단계를 완료하고, 새로 추가된 1만5700㎡ 규모의 공장을 공식적으로 가동했다. 또한 이날 2025년까지 약 7000㎡의 추가 생산 공간과 110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차기 확장 단계의 착공식도 진행됐다.


ZKW 그룹의 CEO 빌헬름 슈테거 박사(Dr. Wilhelm Steger)는 “이번 확장을 통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미국·캐나다·멕시코 경제 지역(NAFTA)의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조명 시스템을 제조하기 위해 생산 능력을 늘리고, 약 2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ZKW는 세번째 공장 증설을 위해 실라오에 1억유로(18억8000만 멕시코 페소)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ZKW는 2016년부터 실라오에서 BMW, 포드 링컨, 제너럴 모터스(GM), 메르세데스 벤츠, 닛산 인피니티, 폭스바겐, 볼보 등 프리미엄 자동차 제조업체를 위한 고품질 헤드라이트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 중인 공장 확장과 2025년까지 예정된 확장 계획을 위해 실라오 공장에 1억유로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에는 165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미국과 멕시코의 수많은 자동차 제조업체를 위한 고품질 조명 시스템을 생산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폭스바겐과 GM의 헤드라이트와 중앙 조명을 실라오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ZKW에게 북미는 2028년까지 매출의 약 30%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다. ZKW 멕시코 공장 총괄 매니저인 도미니크 불레그(Dominique Boulegue)는 “장기적인 목표는 특히 미국·캐나다·멕시코 간 북미자유무역협정(USMCA) 시장에 대한 ZKW의 성장 전략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다. 2026년까지 ZKW 멕시코는 최대 4000명의 직원과 함께 연간 약 450만 개의 헤드라이트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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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W, 멕시코 공장 증설 위해 1억유로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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