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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12.0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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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이후 수많은 IT(정보기술)산업이 활성화되며 우리 생활 속에 녹아들고 있다. 그중 코로나19 시기에 가상세계라는 타이틀로 큰 화제를 몰고 왔던 메타버스AI(인공지능), 빅데이터, 3D 프린팅 등 현대 기술의 총 집합체인 스마트 팩토리는 미래 산업으로 손꼽히며 그 두각을 드러냈다. 이러한 산업들은 실제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부터 공장 기계 설비의 자동화로 생산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보이며 꾸준한 연구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두 산업을 결합한 메타 팩토리가 등장해 추가적인 산업적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현실의 공장을 가상세계에 똑같이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한 눈에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다는 것은 기존 문제 발생 즉시 현장 출동이 필요한 상황을 보다 쉽게 대처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제이에스플럭스는 손쉬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 ‘XIRIUS’를 선보이며 메타 팩토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업계 베테랑 개발자들과 함께 자체 제작한 XIRIUS로 메타 팩토리의 접근성을 높이며 꾸준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제이에스플럭스 권오준 대표와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제이에스플럭스.JPG
제이에스플럭스 권오준 대표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2015년 출발한 제이에스플럭스는 현 산업의 트렌드인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메타버스, 스마트 팩토리 분야의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보다 쉽게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제작 플랫폼 'XIRIUS(XR+SIRIUS, XIRIUS는 우주에서 가장 밝은 별로써 XR분야 최고의 별이 되고자 하는 바램을 담은 서비스 타이틀)'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에는 전 세계에 서비스 중인 XR 플랫폼 이온리얼리티의 한국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나가는 중이다.

 

자사의 특징이 있다면 구성원 중 게임 개발자 출신이 다수라는 것이다. 대표 본인도 1999년 대학 졸업 이후 자사를 설립하기 전인 2015년까지 게임업계서 서버프로그래머로 활동해왔다.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제이에스플럭스를 창업한 것이며, 이후 시대의 흐름에 맞는 사업들을 펼쳐왔다. 업력이 특이해 보일 수 있지만 게임업계에서 손발을 맞춰온 베테랑 개발자들이 창업 때부터 함께하고 있기에 팀워크 및 개발력은 업계 최고라고 자부한다. 실제로 이를 인정받아 공공기관부터 대기업 등에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특히 IT&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P사와 탄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력 사업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자면

제이에스플럭스는 크게 메타버스와 스마트 팩토리 그리고 게임을 주력 사업으로 다루고 있다. 그중 메타버스와 스마트 팩토리를 융합한 메타 팩토리 구축이 미래의 성장 동력이라 생각해 XIRIUS라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어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XIRIUS는 자체적으로 만든 플랫폼 제작도구를 기반으로 개발되었다. 해당 도구는 데이터 연동 모듈부터 3D 시각화 모듈, UX/UI 적용 모듈, 디바이스 연동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모듈의 조합으로 플랫폼을 제작할 수 있다. 이러한 플랫폼 모듈화는 기업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기 위한 시간 및 비용을 감소시켜 줄 것이기에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탄생한 스마트 팩토리는 관리 부분에서 특히 강점을 가지고 있다. 기존 공장들은 문제가 발생하면 시간에 상관없이 관리자가 직접 내방하는 것이 필수이고 문제 발생의 근원지를 찾는 것에 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때 XIRIUS는 화상회의에 대한 서비스를 지원하면서 먼 거리에서도 현장에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여 효율적인 운영을 극대화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타버스 분야에 협업을 위한 솔루션인 가상오피스를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의 경우 P사와의 협력 관계 아래 포항제철소 및 광양제철소에 대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 개발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이러한 협업 관계를 통해 여러 대기업, 중견기업과도 스마트 팩토리 적용사업을 함께하면서 업계서 점차 이름을 알려나가고 있다.

 

앞으로의 방향과 목표가 있다면

제이에스플럭스는 게임 업계 베테랑으로 이루어진 만큼 현재 사업 외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출시하기도 한다. 게임에 대한 경험을 얻음과 동시에 IT사업을 통해서도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구조이기에 실제 신입들의 능력치는 한 회사에 머무르는 것보다 탄탄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러한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구성원들의 행복이 중요하다. 기업을 운영하면서 느끼는 것은 직원들이 행복하고 출근이 즐거워야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나 팀워크가 중요한 분야이기도 하고 대표 본인도 직장인 생활을 오래 경험했기에 즐거운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서로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훗날에는 제이에스플럭스가 3D개발하면 떠오르는 업계 대표주자가 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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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RIUS’로 현대의 메타 팩토리를 선도하다, 제이에스플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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