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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3.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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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C에 따르면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202651,010억 원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 환경의 변화로 디지털 전환, 비대면 업무 등 일하는 방식이 변화하며 클라우드 시장은 계속해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클라우드 환경에 관한 보안 위협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각 산업별 클라우드 보안 규제를 규격화하여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구축은 미비한 상황이다. 국내 기업들은 전체 IT 서비스 관련 예산의 5% 정도만 보안에 투자하는 반면 해외에서는 15% 이상을 투자한다고 알려져 있다. 글로벌 시장에 비해 국내 클라우드 보안 시장은 아직 도입기이기 때문에 국내 실정에 맞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개발과 정착, 인식 제고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아스트론시큐리티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종합적으로 접근하여 최적화된 보안을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AI 기반 클라우드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아스트론시큐리티의 조근석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뷰사진_아스트론시큐리티.jpg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


아스트론시큐리티는 어떤 회사인지

아스트론시큐리티는 2019년 창립한 인공지능기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20년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API와 에이전트를 결합한 보안 솔루션을 상용화하였으며, 현재도 국내에서 유일하게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반으로 가장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든다를 기업 모토로 ‘AI, Cloud, Security’ 세 가지 핵심 사업 영역 분야의 기술을 통해 우리나라의 기술 발전과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클라우드 AI 보안과 관련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에서 다수의 특허를 출원 중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기술 특허를 출원하여 클라우드 보안 테크 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자사는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핵심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1년 말에는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스타트업 대상, 2022년 말에는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부문 솔루션 대상, ICT 기금사업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 정보보호 산업 등 소프트웨어 분야는 향후 가장 중요한 분야 중 하나로 꼽히는 핵심 산업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충분한 인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 자사는 현재 근무 중인 53명의 임직원 중 80%가 연구개발 인력일 정도로 기술 중심의 딥테크(Deep Tech) 기업의 면모를 갖추고 있으며, R&D 중심 기업으로 개발, IT 기술, 기획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 인력이 클라우드 분야에 대한 기술을 꾸준히 익히고 있다.

 

인터뷰사진_아스트론시큐리티 로고.jpg
아스트론시큐리티 로고


주력 사업은 무엇인지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기업 대부분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하고 있다. 클라우드 환경은 온프레미스 환경 대비 개발 및 배포 속도 면에서 뛰어난 성능 향상을 보여주었지만 반대로 클라우드의 변동성과 복잡성으로 인해 보안 리스크가 증가한 상황이다. 현재 국내 시장은 클라우드 특성에 맞춘 보안 솔루션 도입이 아직까지 미비한 상태로 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클라우드 환경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선 다양한 기능이 구현된 최적의 클라우드 통합 솔루션 구축이 필수적이다.

 

클라우드는 워낙 변화가 심한 플랫폼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들도 상당히 유동적으로 변화하기 때문에 복잡하며 가시성도 떨어진다. 이러한 것들을 빠르게 시각화해서 위험을 탐지하고 클라우드에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점검하는 등 여러 노력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아스트론시큐리티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ASTRON-CWS를 통해 CSPM, CWPP, CIEM, CNS 등 클라우드 보안의 필수 기능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하나의 솔루션 안에서 컴플라이언스 관리, 취약점 진단 및 탐지, 컨테이너 보안, 자산 및 계정 권한 식별 등의 기능 지원과 더불어 클라우드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인 CDR 기능을 적용하여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위협을 사전에 탐지하고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것이다.

 

자사의 ASTRON-CWS는 솔루션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20218GS 인증 1등급을 획득하였으며, 올해 2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하여 클라우드 보안 업계에서는 최초로 GS 인증 1등급 및 CSAP 표준등급을 동시에 획득했다.

 

최근 보안 시장 동향이 서비스로서의 보안-SECaaS(Security as a Service)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자사도 올해 6월 초 CSPM, CIEM, CDR 등을 결합한 새로운 SaaS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시 예정인 SaaS 외에도 온프레미스 환경에 맞는 보안 솔루션 또한 제공하여 고객사 환경에 따라 맞춤 보안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전망이다.

 

앞으로도 아스트론시큐리티는 지속적 기술 고도화를 통해 클라우드에 특화된 보안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다양한 파트너십 구축 활동을 통해 총판 및 MSP 등을 통해 공격적으로 국내 시장을 확대하고자 한다.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아스트론시큐리티는 국내에서 클라우드 이벤트 로그를 기반으로 이상행위나 해킹 징후를 탐지하는 데 있어서 가장 앞선 사업자라고 감히 자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핵심 기능인 CSPM, CWPP, CIEM, CNS 등의 서비스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 상황이다.

 

우선은 아시아 시장에서 클라우드 보안 분야의 독보적인 선두 사업자로서 입지를 다지는 것을 사업 방향으로 잡고 있다. 하반기 중 싱가포르와 일본 쪽에 진출을 예정하고 여러 파트너와 협력하여 마케팅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기술적으로는 AI를 활용한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다. 클라우드 보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허점들을 모두 차단할 수 있는 기술, 불특정한 위협을 찾아내서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계속 고도화 시킬 계획이다.

 

궁극적인 목표라고 하면 모든 솔루션을 AI 기반으로 만들어서 초격차 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는 것이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2~3년 이내에 IPO(Initial Public Offering)에 나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 이후에는 미국이나 유럽 시장까지 진출해서 전 세계적으로 입지를 다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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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시장을 선도하다, 아스트론시큐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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