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로폴리스-한국원자력협력재단, 기부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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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로폴리스(대표 이승완)가 1월 5일 한국원자력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국내·외 암 치료 지원사업 ‘희망의 날개’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신준호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원자력 유관 기업의 기부활동 참여는 매우 뜻깊은 일이며, 특히 이번 후원금 재원 마련을 위해 서울프로폴리스 임직원 전원이 참여한 만큼 소중한 기부금이 뜻깊은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국내·외 암 치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완 서울프로폴리스 대표는 “2009년 원자력협력재단과의 암 치료 후원을 위한 업무협력 체결을 시작으로, 원자력 분야 사회공헌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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