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 미디어 전문 기업, 카멜레온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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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도래한 이후 영상 매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한층 더 뜨거워졌다. 다양한 비대면 화상 강의 플랫폼을 비롯하여 유튜브 콘텐츠,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가 인기를 끌며 미디어의 판도가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카멜레온미디어는 광고/홍보/2D & 3D 애니메이션/유튜브 콘텐츠/메이킹 필름/교육/온라인 생중계 등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 제작 전문 기업이다. 카멜레온미디어의 김현수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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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미디어의 김현수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영상 제작 전문 기업이다. 현재 광고∙홍보∙2D & 3D 애니메이션∙유튜브 콘텐츠∙메이킹 필름∙교육 분야의 영상 제작 및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하고 있다.

 

특정 장르에 국한된 영상 제작이 아닌 다양한 분야의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 제작 전문 기업이다.

 

2016년 10월에 설립되어 어느덧 6년이라는 경력을 가진 기업이 되었다. 대기업 및 관공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118곳과의 거래를 하였으며 1,000편이 넘는 영상을 제작하고 누적 매출 33억을 달성할 수 있었다.

 

현재 기획팀, 제작팀, 그래픽팀, 홍보팀을 합쳐 1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두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직원들이다. 영상 기획, 촬영, 편집까지 영상 제작의 모든 프로세스를 인하우스 시스템으로 구축하고 있다.

 

타사와의 차별점이 있다면

자사는 비디오물제작업 등록을 비롯한 직접생산증명서 보유,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수행기관 등록, 법인전환을 통해 경영에 힘쓰고 있다.

 

초경량비행장치사용사업 등록을 통해 드론 촬영 서비스를 부가로 제공하고 있다. 고객에게 다방면으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힘 쏟고 있다.

 

자사는 영상 미디어 관련 학사 이상 혹은 전문 교육원 수료자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기획팀, 제작팀, 그래픽팀으로 나뉘어 각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영상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최신 자체 보유 장비를 활용하여 트렌디하고 생동감 있는 4K 촬영본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 내 전문 제작 시스템으로 고객사의 촬영/제작 요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방송 장비를 자체 보유하여 렌탈료를 청구하지 않아 제작비 절감 효과가 있기에 합리적인 예산으로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는 것 또한 강점이다.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하다

조그마한 사무실에서 시작해 2022년 현재에 이르기까지 오직 고객 중심, 도전정신을 목표로 달려온 기업이다.

 

초심을 잃지 않은 자세로 넘치는 열정과 창의적인 마인드, 전문성 높은 영상 제작 기술을 앞세워 우리나라의 다양한 기업과 관공서의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과 요구를 파악하고 그 색에 맞추어 호흡하는 능력을 갖추고자 한다. 연대와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선도하며 미디어 분야와 동반성장을 이루어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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