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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n이슈 검색결과

  •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리쇼어링 프로젝트 참여기업 투니스
      투니스 정원휘 대표     ‘돗까비땅’, ‘주저않은 산’, ‘갈마샘’ 등 지역에서 구전돼 온 설화를 중심으로 웹툰을 만드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에 따르면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리쇼어링 프로젝트(이하 ‘리쇼어링 프로젝트’) 참여기업인 투니스(대표 정원휘)는 2019년 법인 창립 이래로 줄곧 순천 지역의 설화를 주제로 다양한 웹툰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억지스러운 스토리보다 구전돼 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지역을 알릴 수 있어서 좋다”고 작품 콘셉트를 설명하는 정원휘 대표는 원래 시사만화를 그리는 만화가였다. 그러던 중 순천시가 웹툰센터를 건립하고 애니메이션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에도 제대로 된 웹툰&애니메이션 회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만들게 됐다.회사를 만들고, 본격적인 경영을 시작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초보 사장’이지만 정원휘 대표의 로컬리즘 철학은 분명하다. “오랜 시간 동안 구전돼 온 설화만큼 탄탄한 스토리는 없다”고 말하는 그는 스토리텔링 시대에 지역성을 더해 재미있고 대중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숙명으로 생각한다.대부분의 참여기업이 리쇼어링 프로젝트의 장점으로 인건비 지원 등 안정적인 경영 측면에서 도움을 꼽지만, 정원휘 대표는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요즘 세대와의 소통의 기회’를 가장 큰 혜택이라고 말한다. “콘텐츠를 접근하는 방식에서 오히려 리쇼어링 프로젝트로 만난 청년근로자에게 많이 배운다”는 그는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수다를 떨며 회의하는 순간이 가장 즐겁다”고 말한다.콘텐츠 콘셉트가 명확하다 보니 최근에 다양한 기관에서 협업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 여수MBC와 함께 파일럿 프로그램을 작업 중이고,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여수와 관련된 만화 제작 프로젝트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가장 지역다운 발상으로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는 정원휘 대표는 리쇼어링 프로젝트를 ‘성장의 기회’라고 표현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산업을 새롭게 선도해 나갈 순천시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CEO
    2021-11-05
  • 레드엔젤, 제4회 쿠션라이브 ‘위 올 아 원’ K-POP 콘서트 성공적으로 개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콘서트 마지막에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10월 31일 저녁 6시 쿠션라이브 콘서트 홀에서 레드엔젤, 구세군 주관으로 진행된 코로나 극복 지구촌 응원의 염원을 담은 쿠션라이브 ‘위 올 아 원(WE ALL ARE ONE)’ 4번째 K-POP 콘서트가 개최했다.이날 콘서트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탑클래스 에듀아이 박성은 강사, 강민지 아나운서가 K-POP으로 하는 한국어 수업을 진행, 전 세계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글을 알렸다.10월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을 위한 소주제로 진행된 2부 행사는 MC 홍은기(Hong Eunki), 나나(woo!ah!), 태호(TAEHO)의 진행으로, 걸밴드 롤링쿼츠(Rolling Quartz)의 파워 넘치는 무대와 걸그룹 크랙시(CRAXY)의 뜨거운 열정으로 시작됐다. 이어 국군 장병들을 응원하면 좋을 군 부대 인기 톱3 그룹으로 선정돼 초대된 스테이씨(STAYC), 있지(ITZY),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무대에 올랐다.무대가 끝난 뒤엔 공연을 기획한 레드엔젤, 구세군 관계자들의 멘트가 이어졌다.구세군 커뮤니케이션즈 최철호 부장은 “구세군은 132개 국가에 있으며, K-POP 콘서트를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지구촌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비전으로 지구촌에 K팝을 선물하는 동시에 지구촌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K팝 콘서트를 펼쳐 나가고 있다”며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군인들을 위해 구세군 YDP브라스밴드의 공연을 소개했다.레드엔젤 허석김보성 명예회장은 “지구촌 응원을 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응원은 감사를 감사는 기적이다. 위기에 강한 우리 대한민국을 통해 지구촌 힘내의리!”를 외쳤다.이어 3부에서는 ‘위 올 아 원(WE ALL ARE ONE) 지구촌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매력적 음색의 태호(TAEHO), 에너지 넘치는 영재(YOUNGJAE)의 콘서트로 응원 열기를 더했다.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 ‘LO$ER=LO♡ER’ 등의 무대를 꾸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뜻깊고 의미있는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레드엔젤 박재현 대표는 올 3월 제1회 쿠션라이브 ‘봄날’ K-POP 콘서트를 시작으로 △‘TALK닥 TALK닥 괜찮아’ K-POP 콘서트(5월) △‘위 올 아 원(WE ALL ARE ONE)’ K-POP 콘서트 △K-POP 콘서트 ‘지구촌을 응원합니다’(10월)를 릴레이 진행하고 있다. 올 12월에는 3번의 특별한 K-POP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박 대표는 “미국·영국·유럽 등 지구촌 곳곳에서 거리마다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와 함께 작은 것이라도 구세군 자선 냄비를 통해 나누면 올 12월 열리는 쿠션라이브 K-POP 콘서트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는 티켓을 선물한다”고 말했다.한편 쿠션라이브키즈는 K-영재 교육과 함께 지구촌 Kids-POP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쿠션라이브키즈 고정임 본부장은 “Kids-POP 콘서트를 관람하면 지구촌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21-11-02
  • 제6회 도담도담 페스티벌 6번째 연극 공연 무대에 올려
    제6회 도담도담 페스티벌 포스터     팀플레이는 도담도담 페스티벌이 10월 20일 개막 작품 연극 ‘싱싱냉장고’(극단 행복한 사람들)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막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도담도담 페스티벌은 신진 연극인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척박한 연극 환경 속에서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2021년은 COVID-19로 인해 ‘도담도담 체육대회’, ‘개막식’ 등 참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모두 취소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한창인 와중에도 연극은 계속 무대에 올랐던 것처럼 참여 단체가 서로를 격려하며 오늘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막을 올리게 됐다.개막작인 연극 ‘싱싱냉장고’는 어울리지 않게 큰 냉장고가 있는 방에 살고 있는 선희, 춘범, 미진의 이야기다. 그 어떤 것도 버리지 못하고 남겨둔 채 씻어 냉장고에 넣으면 다시 싱싱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냉장고가 있는 곳을 떠나지 못하는 미진의 이야기는 지나간 수많은 인연과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종료했다.다음 작품으로는 극단 지즐의 연극 ‘세월이 흐르면’이 무대에 오른다. ‘세월이 가면’이라는 연극을 만드는 극단 지즐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으로, 공연을 만드는 과정과 연극인들의 삶을 담았다. ‘지켜보지 말고 즐겨’라는 극단 지즐의 의미처럼 즐겁게 창작 활동을 하는 연극인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느낄 수 있다.이어지는 극단 몽중자각의 공연은 여섯 명의 고등학생이 펼치는 교육, 정치, 사랑부터 결혼까지 두루 섭렵한 대화를 담은 ‘고딩만담’으로 낭독극으로 진행된다. 이어 극단 청사진의 ‘달나라 연속극’, 극단 필통의 연극 ‘인간이 없다’, 극단 신인류의 ‘더 싸이킥’까지 총 6편의 공연이 늦가을 지쳐 있는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제6회 도담도담 페스티벌은 2021년 11월 28일(일)까지 진행된다. 인터파크와 대학로티켓닷컴, 네이버 예약, 타임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전석 1만원).◇공연 정보·2021년 10월 20일~10월 24일 연극 ‘싱싱냉장고’-극단 행복한 사람들·2021년 10월 27일~10월 31일 연극 ‘세월이 가면’-극단 지즐·2021년 11월 3일~11월 7일 낭독극 ‘고딩만담’-극단 몽중자각·2021년 11월 10일~11월 14일 연극 ‘달나라 연속극’-극단 청사진·2021년 11월 17일~11월 21일 연극 ‘인간이 없다’-극단 필통·2021년 11월 24일~11월 28일 연극 ‘더 싸이킥’-극단 신인류        
    • 문화
    2021-10-28
  • 서플러스글로벌-POSTECH 나노융합기술원, MOU 체결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김진곤 원장과 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이사     서플러스글로벌(SurplusGLOBAL)은 25일 용인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Semiconductor Equipment Cluster) 신사옥에서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나노융합기술원(NINT)과 기술 수준 향상 및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SurplusGLOBAL 김정웅 대표이사와 POSTECH 나노융합기술원 김진곤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술 협약식의 목적은 첨단 장비와 시설 그리고, 공정 및 분석 기술을 활용해 기술사업화 업체가 보유한 기술을 산업화할 수 있도록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지원하고, 서플러스글로벌은 보유 기술과 장비를 활용한 반도체 기술, 융합 기술, 마지막으로 첨단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기술 협약의 협력 분야는 ‘공동연구 및 위탁연구 수행’,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과 기술 및 교육 교류 등’이 포함된다.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이사는 “용인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신사옥 이전 후에 처음으로 진행된 기술협약 MOU로써, 서플러스글로벌의 제2막 시대를 열어갈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R&D Foundry 서비스 및 사업모델을 구축해 나가는데 POSTECH 나노융합기술원과의 긴밀한 연구, 기술 협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서플러스글로벌은 8월 용인시 처인구에 건평 2만1000 규모의 신사옥 이전을 필두로 내년 상반기 내 20~30개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입주할 대규모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건설했다.
    • 경제
    2021-10-26
  • 삼성전자,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 글로벌 확대
    러시아에서 수어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브라질, 영국, 프랑스, 러시아, 두바이, 인도네시아 등 40개국에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올해 말까지 50개국 이상의 청각 장애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청각 장애인들은 삼성닷컴 내 안내페이지를 통해 양방향 화상통화에 접속해 수어 상담원으로부터 실시간 수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삼성전자는 고객이 자주 찾는 온라인 콘텐츠에도 수어를 지원해 제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지속 개선하고, 매장과 수리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불편을 겪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삼성전자가 2015년 수어 상담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한 터키에서는 서비스 홍보 영상인 ‘삼성 히어링 핸즈(Samsung Hearing Hands)’가 페이스북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현지 언론사들의 주목을 받았고, 대통령 비서실장과 경제부장관은 법인에 정부 차원의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또 삼성전자는 9월 23일, 유엔(UN)이 제정한 ‘세계 수어의 날’을 맞아 미국, 세르비아 등 7개국에 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했다.미국 뉴욕 중심부에 있는 삼성전자 마케팅센터 삼성 837에서는 매장 현장 수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청각 장애인을 위해 서비스에 대한 랜선 투어를 진행했다.세르비아에서는 청각 장애인 협회와 협업해 태블릿을 활용한 수화 통역 서비스를 구축했고, 장애인 협회장이 삼성전자에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삼성전자는 각국의 장애인 협회와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김형남 전무는 “제품 사용 중 불편이 있어도 상담과 기술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각 장애인을 배려한 수어 상담 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들의 접근성을 한 차원 높임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에 사회적 약자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 경제in이슈
    2021-10-25
  • 2021년 청년창업 챌린지 성과 공유회 개최,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 챌린지 성과공유회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인천 관내 청년 창업가의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2021년 청년창업 챌린지’ 성과 공유회를 10월 20일 센터에서 개최했다.청년창업 챌린지는 2018년부터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인천 관내 청년 창업가의 창업 사업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6개 기업은 올해 6월부터 10월까지 실무 중심의 창업 교육, 희망하는 분야에 대한 1:1 멘토링을 받았으며, 각각 1000만원의 기업별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았다.성과 공유회는 청년창업 챌린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성과 및 앞으로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우수 창업 기업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수상 기업에는 △대상 250만원(1개사) △최우수상 200만원(1개사) △우수상 150만원(1개사) △장려상 100만원(3개사)의 시상금과 함께 상장이 수여됐다.△대상: 제이치글로벌(대표 오주명)- 가시광촉매(가시 감응형 광촉매 소재 기술을 활용한 제품화 개발)△최우수상: 아이펠리(대표 이용원)- 애플펜슬용 ‘세필용 펜팁’△우수상: 슬레이트미디어(대표 강윤석)- 영상 제작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크라우드소싱 기반 공모전 플랫폼△장려상:매치매치(대표 박주진)- 매치매치(개인 참여형 야구 액티비티 매칭 플랫폼)플루비오파일(대표 권서현)- 뇌과학의 원리로 수면을 돕는 스마트 수면 인형 닥터 도지브리딩(대표 박상희)- 반려견 훈련이 필요한 고객과 훈련사를 매칭해주는 비대면 교육 플랫폼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 기업으로 등록돼 창업 공간 입주 자격 부여, 투자 유치 지원 등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여러 프로그램 연계 및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김석준 센터장은 “2021년 청년창업 챌린지는 인천시와 함께 청년 창업 활성화 및 창업 붐 조성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청년 창업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in이슈
    2021-10-21
  • 크린토피아, 전문경영진 영입으로 새로운 도약 박차
    크린토피아 변성현 신임 CEO   크린토피아는 이범택 전 회장이 1992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로 29년간 세탁 서비스 업계 1위 자리를 지켜온 선진형 세탁 전문 기업이다. 현재 국내 최고의 세탁 설비와 전국 135개 지사 및 3000여 개의 점포망을 기반으로 가정용 세탁뿐만 아니라 의료 세탁 분야까지 탁월한 경쟁력을 내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이범택 전 회장은 2022년 30주년을 맞아 크린토피아가 세탁 시장 변화에 더욱 빠르게 대응하고 공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자본력과 전문성을 가진 추진 주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심 끝에 기업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이범택 전 회장 퇴임 후 크린토피아를 이끌게 된 변성현 CEO는 다양한 전략업무 수행 경험과 다년간의 임원 경력을 보유한 전문경영인이다. 최근에는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임원으로서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바 있다.변성현 CEO는 취임사를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으로 편리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또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할 새로운 동력을 추가함으로써 세탁 업계의 압도적 절대 강자로 회사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크린토피아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한 회사 임직원들과 지사, 점주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함께 표한다”며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기존의 상생 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실제로 크린토피아는 ‘가맹 점주와 본사는 서로의 성장 원동력으로서 함께 상생해야 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가맹 점주와의 상생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카드 수수료 50% 지원, 고임대료 매장 지원, 러닝 로열티 제도, 수거 배달 서비스 지원 등이 그것이다.변성현 CEO는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창업자의 비전을 이어받아 점주들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해 크린토피아가 국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크린토피아 성장에 대한 강한 확신과 의지를 내보였다.  
    • CEO
    2021-10-20
  • SK-산림청, 탄소중립 활동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김준 SK수펙스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회 위원장과 최병암 산림청장   SK는 14일 산림청이 보유한 자원과 정보, 네트워크 및 관련 기술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내·외 산림사업을 발굴 및 이행하면서 ESG 경영 목표를 달성하는데 상호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 ‘탄소중립 활동과 ESG 경영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13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SK수펙스추구협의회 환경사업위원회 김준 위원장(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과 조경목 그린 패러티(Green Parity) 소위원장(SK에너지 사장), 정인보 SK임업 대표, 최병암 산림청장, 박은식 국제산림협력관 등이 참석했다.SK와 산림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사업에 기반한 탄소중립 경영의 민관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구체적으로 SK와 산림청은 △산림 전용 및 황폐화방지사업(REDD+)[1]과 탄소배출권조림사업(A/R CDM)[2]을 위한 국외 산림사업 발굴 및 이행 △토지황폐화중립(Land Degrada-tion Neutrality)[3]을 위한 산림복원과 사막화 방지, 산림 탄소상쇄사업 추진 △기업의 탄소중립 및 친환경 활동 활성화를 지원할 산림효과 지표발굴 및 연계 방안 검토 △산림 관련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빅데이터 구축 등을 공동추진하며 탄소중립 활동을 선도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SK환경사업위원회 김준 위원장은 “산림청과 함께 자연기반해법(Nature-Based Solutions)[4]을 통해 산림을 보존 및 복원하고, 탄소중립과 생물 다양성 증진, 지역사회 지원 등 ESG 경영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현재 SK임업은 산림청과 파트너십을 통해 라오스,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REDD+ 사업 추진을 준비 중이다. 또 SK임업은 국내에 보유한 4500ha 산림에서 탄소상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사유림을 대상으로 대리경영을 통해 탄소흡수원을 확장하는 산림경영도 펼치고 있다.최병암 산림청장은 “탄소중립과 ESG 경영은 전 세계적인 관심 분야로, SK그룹과의 협약을 통해 공동의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며 “더불어 우리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을 조기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제
    2021-10-19
  • 에버미디어, 비디오 카메라 캡처 장치 ‘Live Streamer CAP 4K - BU113’ 출시
    에버미디어(AVerMedia)가 비디오 카메라 캡처 장치 ‘Live Streamer CAP 4K - BU113’를 한국에 출시한다   시청각 기술 선두 주자 에버미디어(AVerMedia)가 ‘Live Streamer CAP 4K - BU113’를 10월 18일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버미디어가 4K 비디오 캡처 라인업에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BU113은 4K(카메라 스트리밍) 비디오 소스를 초당 60프레임으로 캡처하고, 비디오에서 초당 30프레임 4K 및 초당 60프레임으로 1080 HDR을 녹화하는 외장 비디오 캡처 장치다. 또 카메라와 캠코더를 통해 모든 크리에이티브 콘텐츠에 대한 비디오를 간편하게 캡처할 수 있으며, 소비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BU113은 비디오카메라, 캠코더에서 비디오 소스를 캡처해 최고 품질의 비디오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으며, 제작자가 비디오카메라 4K 영상을 간편하게 캡처할 수 있다. 아울러 PC, 맥(Mac), 휴대전화와 연결만 하면 녹화·스트리밍 준비가 끝나기 때문에 사용자는 복잡한 단계나 설정 없이 자신의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다.에버미디어가 개발한 CamEngine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BU113은 비디오카메라를 웹캠으로 바꿀 수 있으며, 사용자는 ePTZ 기능을 사용해 녹화되는 화면 구성을 미리 저장해놓을 수 있고, 콘텐츠의 그룹이나 사람을 자동으로 구성하는 고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또 BU113과 함께 쓸 수 있는 The Live Streamer 앱은 사용자가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앱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모바일 장치(안드로이드)에서 콘텐츠를 직접 스트리밍·공유할 수 있으며, 누구나 비디오카메라를 모바일 장치와 연결해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다.에버미디어 코리아 브랜드 담당자는 “개인 사용자 및 전문 영상 제작자 모두를 염두에 두고 특별히 개발했으며 모든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사용 친화적으로 만들어졌다”며 “누구나 최고 수준의 비디오를 편리하고 쉽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회
    2021-10-18

정치 검색결과

  • 문 대통령, "백신접종 속도 가속화…접종률 더욱 높여야 할 것"
    9월 28일 제 42회 국무회의 (출처: 문재인 대통령 SNS)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제 42회 국무회의 소감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지내면서, 우려했던 대로 코로나 확산이 늘어나 걱정입니다. 거시경제에서 뚜렷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회복의 온기를 느끼지 못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온전한 일상을 되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라며 "정부는 코로나 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더 포용적인 회복과 재건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위기극복 정부로서 임기 마지막까지 역할을 다하는 것을 우리 정부의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여기고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한편으로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기후위기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며 디지털 문명, 그린 문명으로 대전환하는 시대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정부의 철학이나 선택이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입니다."라며 "정부는 국가의 명운을 걸고 우리 정부 임기 동안 대전환의 토대를 확실히 구축하는 것을 시대적 소명으로 삼겠습니다. 우리가 먼저 앞장선다는 능동적 자세로, 새로운 인류문명 시대를 주도적으로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정부는 이 분야만큼은 임기 말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국가적으로 처음 시작한다는 초심같은 각오를 가져 주기 바랍니다."고 했다. 또 "지금까지 정부는 국민과 함께 위기를 잘 헤쳐 왔습니다. 코로나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다른 나라들보다 잘 지켜냈고, 한편으론 위기 속에서 가장 빠르고 강한 경제 반등을 이룬 나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방역 선도국가이면서 경제위기 극복에서도 모범국가가 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도 높아졌습니다. 정부와 국민과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이룩한 국가적 성취로서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만합니다. "라고 전하며 "경기보다 회복이 느린 고용회복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5개월 연속으로 취업자 수가 50만 명 이상씩 증가하며 지난달에는 코로나 이전 수준의 99.6%까지 회복되었습니다. 이 추세대로라면 고용도 올해 안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전히 코로나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여 생업의 위협을 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별히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이 날로 더해지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대면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거듭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는 피해지원과 채무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10월 8일부터 시행되는 손실보상법에 따라 지원 대상과 범위 등을 세심하게 마련하여 신속히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생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방역, 접종, 민생, 경제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일상회복 단계로 하루속히 나아가는 것입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누적되면서 더는 버틸 여력이 없어지는 상황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의 시간을 마냥 늦출 수는 없습니다."라며 "하지만 최근 심상치 않은 코로나 확산세를 보면서 단계적 일상회복이 얼마나 험난한 길인지도 느끼고 있습니다. 정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코로나 확산세를 조기에 차단하면서 우리의 방역·의료체계 안에서 상황을 관리해 내고, 백신접종 속도를 가속화하여 접종률을 더욱 높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일상회복의 길로 다가가는 길입니다. 국민들께서도 방역과 접종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한민국 대전환의 역량은 혁신에서 나옵니다. 우리의 혁신 역량은 국제사회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최근 UN 산하 세계지식재산기구의 올해 글로벌 혁신지수 평가에서 눈부신 도약이라고 극찬을 받으면서, 혁신 상위 20개국 중 가장 큰 상승폭으로 작년보다 다섯 계단이나 올라선 세계 5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6월, EU의 혁신지수 평가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유럽의 글로벌 경쟁국 10개국 중에서 9년 연속으로 우리나라가 1위를 기록하였고, 블룸버그 혁신지수에서도 당당히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고 했다.     끝으로 "혁신강국 대한민국의 굳건한 위상은 대전환 시대, 선도국가 도약의 가장 강력한 힘이 될 것입니다. 정부는 혁신을 무기로 디지털과 그린 대전환을 강력히 추진하고, 경제·사회구조 전환과 산업혁신에 가속도를 붙여 나가겠습니다. 신산업·신기술 육성에 박차를 가하며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착실히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대전환을 향한 혁신의 힘찬 발걸음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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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 이재용, '8·15 광복절 가석방 예비 심사 명단에 등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YTN 유튜브 캡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15 광복절 가석방 예비 심사 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 20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재용 부회장도 8월이면 형기의 60%정도를 마친다고 하니까 (가석방) 대상이 될 수 있다"라며 원론적 입장을 표명했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이재용씨 이슈가 나오기 전, 취임 초부터 가석방률을 높이는 지침 개정을 추진해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법무부 장관은 가석방 정책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권한과 지위가 있다"며 "특정 인물의 가석방 여부는 절차와 시스템의 문제"라며 말을 아꼈다. 이재명 경기 지사는 "굳이 대상에서 뺄 필요는 없다, 그러나 법적 대상이 됐다고 해서 반드시 가석방이 되느냐는 여러 기준에 의해 심사를 해야겠죠"라며 "법 앞에 평등하게 공정하게 평가할 일"이라고 말했다.   가석방은 일정한 조건(형기 3분의 1이상)을 가졌을 때 가석방 심의 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 형기는 남기고 단순히 먼저 출소를 할 수 있는 개념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1월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으며 이달 말이면 형기의 60%를 채워 가석방 요건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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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2
  • 박근혜 전 대통령, ‘어깨 부위 통증 치료’ 서울성모병원 입원
    박근혜 전 대통령(연합뉴스 영상 캡처)   20일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를 위해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다.   정치권과 의료계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그동안 어깨 통증 등의 질환으로 구치소와 외부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왔으며,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왼쪽 어깨 수술 부위 통증 등의 치료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법무부 관계자는 “입원기간 중 병원 측 의료진의 소견에 ᄄᆞ라 신병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며, 퇴원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 2019년 9월에는 서울성모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78일간 입원한 바 있다. 또한, 올해 2월 통원 치료를 위해 호송 차량에 함께 탑승했던 서울구치소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0일간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해 격리조치 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및 국정원 특활비 사건으로 올해 1월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20년에 벌금 180억원을 확정 판결받고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수감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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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0
  • 日 방위성, 총리 주재 국무회의서 ‘독도는 일본영토’ 보고
    일본 방위백서에 등록된 독도( MBCNEWS 영상 캡처)   13일 오전 일본 방위성이 총리 주재 각의(국무회의)에서 ‘독도는 일본영토’라고 보고했다.   일본이 방위백서에 독도 영유권을 거듭 주장한 데 대해 국방부는 주한일본대사관 국방무관을 불러서 일본 방위백서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과 이러한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정당 이명수 의원은 “17년째 반복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억지 주장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고, 이제까지의 우리 대응 방식이 적절했는지 따져봐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도대체 언제까지 항의만 하다 끝날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며 “단순히 사안이 불거질 때마다 관계자를 불러 항의하고, 규탄성명을 내는 등 천편일률적인 대응에만 머물다가는 일본의 영토욕을 절대 막을 수 없다”고 정부를 비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강제징용·위안부·독도 영유권 등에 대한 역사적 근거와 자료가 분명한데도 매년 방위백서를 왜곡하는 것은 일본 후대를 위한 왜곡된 근거 자료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 밖에 판단이 안 된된다”며 “우리의 미래 세대인 아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독도 교육 강화 및 ‘독도=한국 땅’이라는 해외 홍보 또한 대대적으로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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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3
  • 문 대통령, G7 정상회의 소감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
    문재인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블로그)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SNS를 통해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소감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G7 정상회의에 초청받아 보건, 열린사회, 기후환경, 각 주제별로 지구촌의 책임있는 나라들이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며 “우리도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해 국격과 국력에 맞는 역할을 약속했고, 특히 선진국과 개도국 간의 가교 역할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어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가진 만남들도 매우 의미있었다”며 “아스트라제네카 소리오 회장과는 백신생산 협력을 논의했고, 독일 메르켈 총리와는 독일의 발전한 백신 개발 협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말했다.   또한 “호주 모리슨 총리와는 수소경제 협력, EU의 미셸 상임의장과 라이엔 집행위원장과는 그린, 디지털 협력에 공감했다”며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도 첨단 기술과 문화·교육 분야 등의 미래 협력을 다짐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의 외교 지평이 넓어지고 디지털과 그린 분야 협력이 확대발전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스가 총리와의 첫 대면은 한일관계에서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지만, 회담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고 아쉬움을 표현했다.   끝으로 “오늘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성숙한 국민들이 민주주의와 방역, 탄소 중립을 위해 함께 행동하는 나라가 되었다”며 “이제 우리는 우리 운명을 스스로 결정하고, 다른 나라와 지지와 협력을 주고받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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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3
  •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38.3%.. 1주 만에 1%하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결과(리얼미터)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로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의 남녀 2,519명을 상대로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을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의견이 38.3%,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평가가 57.9%로 조사됐다.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는 꾸준히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능력 긍정 평가는 지지난주 대비 34.9%에서 39.3%으로 4.4%상승 하였으나 이번 주는 다시 1% 하락한 것이다.   지역별로 광주·전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문 대통령의 평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또한 연령별로 40대를 제외한 18세 이상의 모든 연령대에서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이어 6월 1주차 정당지지도 주간 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이 소속되어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정당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30.5%에서 29.7%로 0.8%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이 38.0%, 더불어민주당이 29.7%, 국민의당 7.5%, 정의당 3.9%, 기본소득당 0.7%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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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10

경제 검색결과

  • Nothing, 탄소 중립 실현한 무선 이어폰 ‘ear (1) black’ 에디션 신제품 출시
    ear (1) black 에디션   영국 프리미엄 글로벌 테크 브랜드 Nothing(낫싱)이 12월 8일 탄소 중립을 실현한 무선 이어폰 ear (1) black 에디션 신제품 출시 예정 소식을 전했다.자사의 데뷔작인 ear (1) 이어버드의 새로운 블랙 에디션으로, 초경량 와이어리스 이어버드는 눈에 띄는 투명 케이스, 스모키한 마감에 멧 블랙 실리콘의 이어팁 그리고 카본-블랙 스템 안에 첨단 기술을 구현한다.충전 케이스 활용 시 최대 34시간의 재생 시간, 강력한 11.6㎜ 드라이버와 ANC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등 앞선 데뷔작 ear (1)의 강력한 스펙을 그대로 계승한 ear (1) 블랙 에디션의 가격은 11만9000원이다.ear (1) black 에디션은 컴포지트 메시 디자인 적용으로 IPX4 등급의 향상된 방수 기능을 제공하는 건 물론, 더 선명·또렷한 통화를 위해 바람 같은 주변 소음을 줄이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HD 마이크로폰도 3개나 탑재하고 있다.한편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테크 브랜드인 Nothing은 이에 더해 ear (1) 제품의 탄소 중립도 달성했다.Nothing은 제네바의 SGS와 같은 국제 제3기관과 협업해 자사의 첫 제품에 대한 독립적 평가 및 탄소 발자국 중립을 이뤄 1일부터 ear (1)의 1.78㎏ 탄소 발자국이 패키지에 표시될 예정이다.Nothing의 칼 페이 대표 및 공동 창업자는 “Nothing은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한다. 새로운 탄소 중립 ear (1)은 지속 가능성을 향한 우리의 첫 걸음”이라는 의의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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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02
  • 키오시아, 일반 PC 사용자에게 PCIe® 4.0 성능 제공
    키오시아, 일반 PC 사용자에게 PCIe® 4.0 성능 제공   메모리 솔루션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인 키오시아(Kioxia Corporation)가 ‘키오시아 BG5 시리즈’를 출시해 PCIe® 4.0 SSD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6일 발표했다. 키오시아 BG5 시리즈는 일반 게이머와 PC 사용자에게 적절한 성능, 비용, 전력을 균형 있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리즈는 Gen4 x4 레인 구성의 PCIe® 64 GT/s 인터페이스로 구축됐으며 키오시아의 5세대 ‘빅스 플래시(BiCS FLASH™)’ 3D 플래시 메모리 기술로 속도가 더 빨라졌다. 키오시아 BG5 시리즈는 VML(virtual multi-LUN)을 지원하는 클라이언트 SSD로 경제성을 유지하면서 백엔드 플래시 성능을 구현해 광범위한 상업용/소비자용 노트북과 데스크톱에 매력적인 옵션이 될 수 있다. 또한 KIOXIA BG5 SSD는 최근 급성장한 HMB(Host Memory Buffer) 기술도 지원한다. 이로써 정교하게 최적화된 디램리스(DRAM-less) SSD를 실현할 수 있다. 키오시아 BG5는 콤팩트한 M.2 2230 단면 타입으로 열에 최적화된 폼팩터에 제조돼 이동성과 재택근무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한다. M.2 2280 단면 폼팩터 버전도 제공된다.키오시아 BG5 시리즈는 256, 512, 1024GB 용량으로 제공된다.  
    • 경제
    2021-11-16
  •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출범… 메타버스 산업계 대변하는 구심점 역할 기대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K-META)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민간 주도 메타버스 대표 사업자 단체가 탄생했다. 11월 9일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K-META)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메타버스 기업 관계자 130여 명이 온라인으로 모여 정관 확정, 임원 선출 등 협회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안건을 승인했다. 초대 회장으로는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이하 KoVRA) 신수정 회장, 한국모바일산업연합회(이하 MOIBA) 고진 회장이 공동 선출됐다.이어 △KT, SK텔레콤, LGU+ 등 이동통신사 3사 △삼성전자 △CJ올리브네트웍스 △LG CNS △NAVER △카카오게임즈 △원스토어 등 국내 IT 분야 대표 기업 및 △위지윅스튜디오 △한빛소프트 △스코넥엔터테인먼트 △시어스랩 등 주요 가상 융합 기술(XR) 관련 기업이 임원사로 선출됐다.협회는 설립 뒤 여러 분야의 신규 회원사 참여를 유도해 외연을 넓히고 회원사 간 협력,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지원 등 메타버스 산업을 위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명실상부 메타버스 산업을 대표하는 협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신수정 공동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민간의 혁신적 활동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메타버스 산업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진 공동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산업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해 회원사가 공동 사업을 구축하고, 서로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국내 최초의 메타버스 사업자 단체 출범으로 메타버스 산업 발전 및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기업의 협력 기반이 마련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정부도 혁신적인 선도 프로젝트 발굴,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메타버스 생태계가 활성화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 경제
    2021-11-10
  • 국산 전투기 'FA-50', 5900억원 규모 수출 예정
    FA-50 국산 전투기 (출처: YTN 유튜브 영상 캡쳐)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탑승하여 눈길을 끌었던 국산 전투기 'FA-50'이 아시아 여러나라에 수출되어 인기를 끌고 있다.   초음속 고등 훈련기로 개발된 T-50에 레이더와 무장까지 더해진 전술 훈련기 FA-50은 유럽 진출을 위해 슬로바키아와 업무 협약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서울 국제산업 항공우주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탑승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필리핀에 12대가 수출되었는데 마라위 전투에서 70여 차례 출격하는 등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어 인도네시아, 태국, 이라크 등에 모두 72대 수출되었다.   개발사인 KAI와 슬로바키아 방산업체가 FA-50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FA-50 10대 도입이 협의 되었다. 이는 약 5,900억 원 규모로 추정된다. 슬로바키아 국방부는 FA-50 첨단 장비와 무기에 만족스러워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우리 공군은 FA-50 계열 140여 대를 운용 중인것으로 알려졌으며 가동률이 80% 후반대에 이른다.
    • 경제
    2021-11-04
  • SIGONG-X 콘텐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우수 기업 포상 진행
    우수 기업 대표자 및 운영사 관계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고 시공아이피씨, 컴퍼니엑스가 공동 운영하는 ‘SIGONG-X 콘텐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우수 기업 포상 및 간담회를 1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 5월부터 콘텐츠 스타트업 10개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5개 업체는 △마야크루 △빌리오 △샵팬픽 △오렌지풋볼네트워크 △위티다. 이들은 사업화 초기 자금으로 각각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타트업 생태계의 분위기도 주춤했으나, 이들 기업은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기술로 꾸준히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샵팬픽(크리에이터 IP 전자 상거래 솔루션 및 유통 플랫폼) 최영호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맞춤형 특허 컨설팅을 통해 실제 출원 지원뿐만 아니라, 경쟁사 특허 분석을 통한 경쟁 우위 전략을 수립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마야크루(광고주가 예상 마케팅 성과에 따라 광고비를 집행할 수 있는 ‘슈퍼차트’) 오준호 대표는 “멘토링 덕분에 기업 성장에 의미 있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한편 시공아이피씨와 컴퍼니엑스는 11월 12일 데모데이를 통해 참여 기업 10개 업체의 후속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
    • 경제
    2021-11-02
  • 노보셀바이오, 멕시코와 코로나19 치료제 공동 임상 일정 확정
    노보셀바이오의 NK면역세포 배양 과정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 업체 노보셀바이오(대표 소진일)는 멕시코 TecSalud 대학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코로나19 임상 시험 앞으로 일정을 발표했다.올해 10월 진행하고자 했던 공동 임상은 시험 대상자를 코로나19 변이에 감염된 환자까지 확대 시행하자는 멕시코 측 요청에 따른 프로토콜 변경과 멕시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심사 기간 연장으로 2022년 1월에 시작될 예정이다.이번 공동 임상 시험은 약 3~4개월간 멕시코 TecSalud 대학병원에서 진행되며, 효과가 입증되면 해당 대학병원과 연계된 대형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업계는 그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노보셀바이오의 치료 기술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변이종은 물론 앞으로 새로 발병할 수 있는 바이러스 질환의 치료에도 높은 효과가 예상돼 코로나19 치료에 국한된 기존 코로나19 치료제들과 차별성을 보인다. TecSalud 대학병원이 노보셀바이오와의 임상 시험을 병원 중요 프로젝트로 결정, 진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대형 글로벌 제약사도 TecSalud 대학병원에서 진행하는 이번 임상 시험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한편 노보셀바이오는 이번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시험을 마치고, TecSalud 대학병원과 항암 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노보셀바이오 소진일 대표는 “이번 공동 임상으로 전 세계에 확산된 코로나19의 치료는 물론, 앞으로 발병이 예상되는 각종 바이러스 질환에 대한 자사 치료 기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형 글로벌 제약사가 인정하는 TecSalud 대학병원의 임상 시험 결과에 따른 큰 규모의 기술 수출을 자신한다. 이번 임상 시험 직후 진행하는 항암 치료제에 대한 글로벌 임상 시험도 마치면 기술 수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노보셀바이오는 현재 멕시코의 코로나19 치료제 공동 임상 시험 진행과 함께 국내에서도 노보셀바이오가 연구 개발한 항암 치료제의 임상 시험을 진행하기 위한 IND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노보셀바이오의 NK면역세포 치료 기술은 인체의 NK세포를 체외로 추출해 NK세포 활성화 및 대량 증식 뒤 인체에 투여해 질병을 치료하는 기술이다. NK면역세포는 각종 암 및 바이러스 질환, 자가 면역 질환 치료에 큰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알려져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NK세포의 활성화 및 대량 증식에 대한 기술이 개발되지 않아 치료제로서 역할을 할 수 없었다.노보셀바이오는 독자적으로 NK세포 활성화 및 대량 배양 기술을 연구·개발했고, 현재 해당 기술을 이용해 각종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에 나선 상태다.      
    • 경제
    2021-11-01
  • 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기업 모든 업무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업무 플랫폼으로 도약
    다우오피스 제공 기능 구성도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그룹웨어 제품 ‘다우오피스’가 연결·통합·공유·혁신 4가지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기존 그룹웨어 기능을 확장하고, 경리 회계 및 경영 지원 신규 서비스를 포함한 업무 플랫폼을 정식 오픈했다. 이번에 공개된 업무 플랫폼은 기업 내 협업을 위해 꼭 필요한 그룹웨어, 경리 회계, 경영 지원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 이로써 다우오피스는 이번 업무 플랫폼 서비스로의 확장을 시작으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도약을 이어 나가게 됐다.◇협업과 소통을 지향하는 ‘그룹웨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서비스 확장해다우오피스 업무 플랫폼 서비스는 협업 기능을 탑재한 ‘다우오피스 그룹웨어’에서 시작됐다. 그룹웨어는 B2B 서비스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직원이 계정을 보유하는 기업 포털 성격의 기업 필수 서비스다. 실제로 출근부터 퇴근까지 항상 접속해서 사용하는 서비스이므로 사용자의 사용률이 매우 높다.다우오피스 그룹웨어는 자체 메일 서비스 ‘테라스메일’과 국내 최초 팀 협업 서비스 ‘팀오피스’를 기반으로 2014년 출시됐다. △메일, 전자 결재, 기업 메신저와 같은 기본 협업·소통 기능 △업종별로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특허받은 기능인 ‘Works’ △다양한 기업 서비스를 연동해 제공하는 ‘Link+’ △주 52시간 근무제 대비를 위한 ‘근태관리’ △재택근무 등 새로운 비대면 근무 환경을 위한 ‘화상대화’까지 꾸준한 업그레이드로 현재 총 20가지 협업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다우오피스 경영 지원 서비스 ◇중소기업 경영을 위한 필수 서비스 ‘경리 회계’ 서비스 선보여다우오피스는 업무 플랫폼 완성을 위해 기업 경영을 위한 필수 서비스인 회계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에 경리 회계 서비스를 함께 선보였다. 다우오피스 경리 회계는 회계 업무를 처음 하는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에 업무 관련 각종 금융 사이트에 따로 로그인할 필요 없이 경리 회계 서비스에서 회계 관련 대부분 업무를 바로 처리할 수 있다.현재 다른 업체는 금융 데이터 연동 시 일정 금액을 받고 서비스를 제공받지만, 다우오피스 경리 회계의 경우 금융 데이터 무료 연동으로 금융사의 모든 매입·매출 데이터를 인증 한 번에 자동 연동할 수 있다. 또 국세청에 직접 접속하지 않고 다우오피스 경리 회계에서 바로 작성하는 간편한 전자 세금 계산서 등록·발행 기능은 담당자의 업무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무엇보다 다른 업체 제품과 달리 모든 직원이 계정을 보유하는 이점을 바탕으로 간편하게 경비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은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기존 경리 담당자가 기업에서 발생하는 모든 경비 처리를 혼자 진행했다면, 다우오피스는 법인 카드를 쓴 직원이 직접 경비를 확인하고, 그룹웨어 전자 결재와 연동 기능을 통해 내부 경비 승인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을 높인다.마지막으로 회계·인사 통합 제공으로 임직원별 급여 자동 계산부터 급여 이체 등 내부 결정이 필요한 승인 절차까지 그룹웨어 전자 결재와 연동해 회계 담당자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 경제
    2021-11-01
  • 인라이플-NHN한국사이버결제, MOU 체결… 신규 비즈니스 발굴 위해 손잡다
    왼쪽부터 인라이플 한경훈 대표와 NHN KCP 정승규 부사장이 NHN KCP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인라이플(대표이사 한경훈, 이근옥)은 NHN한국사이버결제(대표이사 박준석, 이하 NHN KCP)와 중소 사업자 쇼핑몰 그리고 간편 결제 및 광고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체결식은 서울 구로구 NHN KCP 사옥에서 10월 27일 진행됐다. 인라이플 한경훈 대표와 NHN KCP 정승규 부사장,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라이플은 2012년 설립해 국내 최초 리타기팅 광고 플랫폼 ‘모비온(MOBON)’을 시작으로 광고, 인공지능(AI), B2C 사업을 하는 IT 플랫폼 기업이다.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쇼핑몰 중소 사업자를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IT 플랫폼 기업인 인라이플은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쇼핑몰 운영 시 필요한 모든 테크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이트 내 AI 개인화 추천 기능 △CRM&트래킹 △AI 챗봇 △쇼핑몰 전용 앱 제공 등 3개월간 약 200만원 상당의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NHN KCP는 전자 결제 대행(PG)과 간편 결제 페이코(PAYCO)를 통해 쉽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 사는 앞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협업을 통해 꾸준히 혜택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인라이플 한경훈 대표는 “업무 협약을 통해 기존 사업의 이익 증진과 함께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것이다. NHN KCP의 키오스크를 활용한 가맹점 오프라인 광고 플랫폼을 구상하고, 양 사의 결제 데이터를 결합한 DMP (Data Management Platform) 개발을 논의하는 등 머리를 맞댈 것”이라고 말했다.
    • 경제
    2021-10-28
  • 서플러스글로벌-POSTECH 나노융합기술원, MOU 체결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 김진곤 원장과 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이사     서플러스글로벌(SurplusGLOBAL)은 25일 용인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Semiconductor Equipment Cluster) 신사옥에서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나노융합기술원(NINT)과 기술 수준 향상 및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SurplusGLOBAL 김정웅 대표이사와 POSTECH 나노융합기술원 김진곤 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술 협약식의 목적은 첨단 장비와 시설 그리고, 공정 및 분석 기술을 활용해 기술사업화 업체가 보유한 기술을 산업화할 수 있도록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지원하고, 서플러스글로벌은 보유 기술과 장비를 활용한 반도체 기술, 융합 기술, 마지막으로 첨단 기술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진행됐다.기술 협약의 협력 분야는 ‘공동연구 및 위탁연구 수행’,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과 기술 및 교육 교류 등’이 포함된다.서플러스글로벌 김정웅 대표이사는 “용인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신사옥 이전 후에 처음으로 진행된 기술협약 MOU로써, 서플러스글로벌의 제2막 시대를 열어갈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R&D Foundry 서비스 및 사업모델을 구축해 나가는데 POSTECH 나노융합기술원과의 긴밀한 연구, 기술 협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서플러스글로벌은 8월 용인시 처인구에 건평 2만1000 규모의 신사옥 이전을 필두로 내년 상반기 내 20~30개 반도체 관련 기업이 입주할 대규모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건설했다.
    • 경제
    2021-10-26
  • 삼성전자,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 글로벌 확대
    러시아에서 수어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는 모습     삼성전자가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삼성전자는 현재 미국, 브라질, 영국, 프랑스, 러시아, 두바이, 인도네시아 등 40개국에 수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올해 말까지 50개국 이상의 청각 장애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청각 장애인들은 삼성닷컴 내 안내페이지를 통해 양방향 화상통화에 접속해 수어 상담원으로부터 실시간 수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삼성전자는 고객이 자주 찾는 온라인 콘텐츠에도 수어를 지원해 제품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지속 개선하고, 매장과 수리점 등 오프라인에서도 불편을 겪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삼성전자가 2015년 수어 상담 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한 터키에서는 서비스 홍보 영상인 ‘삼성 히어링 핸즈(Samsung Hearing Hands)’가 페이스북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현지 언론사들의 주목을 받았고, 대통령 비서실장과 경제부장관은 법인에 정부 차원의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또 삼성전자는 9월 23일, 유엔(UN)이 제정한 ‘세계 수어의 날’을 맞아 미국, 세르비아 등 7개국에 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했다.미국 뉴욕 중심부에 있는 삼성전자 마케팅센터 삼성 837에서는 매장 현장 수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청각 장애인을 위해 서비스에 대한 랜선 투어를 진행했다.세르비아에서는 청각 장애인 협회와 협업해 태블릿을 활용한 수화 통역 서비스를 구축했고, 장애인 협회장이 삼성전자에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삼성전자는 각국의 장애인 협회와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김형남 전무는 “제품 사용 중 불편이 있어도 상담과 기술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각 장애인을 배려한 수어 상담 서비스는 사회적 약자들의 접근성을 한 차원 높임과 동시에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에 사회적 약자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개선하고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삼성전자는 탄소 저감, 자원 순환, 생태 복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인권과 다양성 존중, 미래세대 교육, 기술 혁신을 통한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 경제in이슈
    2021-10-25

사회 검색결과

  • 안양 롤러 사고 "옷이 기어봉에 걸려 롤러가 앞으로 전진…"
    안양 롤러 사고 현장 (출처:MBN News 유튜브 영상 캡쳐)   1일 오후 안양지역 전선지중화 매설 공사현장에서 도로포장 공사 중 작업자 3명(60대 남성 2명, 여성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1분쯤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안양여고 사거리 일대 도로포장 공사 중 작업자 3명이 롤러(바닥 다짐용 장비)에 깔려 크게 다쳤고, 구급대원들을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롤러 운전자는 "라바콘(안전 고깔)을 빼기 위해 기어를 정지해 놓고 내리려는데 옷이 기어봉에 걸렸고, 기어가 주행에 놓여 갑자기 롤러가 앞으로 나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일 오전 사망한 희생자 빈소가 차려진 한림대병원을 찾아 조문한 뒤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최 시장은 유가족들에게 "경찰과 협조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보상 및 장례 등의 절차가 원활이 이뤄지도록 적극 중재하겠다"고 약속했다.
    • 사회
    2021-12-03
  •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 성료... 사회적경제조직 전환 ‘성과’
    양천구 아트케어가 공동 제작한 상품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가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의 협업을 통한 비즈니스 확대와 사회적경제조직 전환의 성과를 나타내며 막을 내렸다.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021년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 전환을 통한 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골목경제 활성화 프로젝트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사회적경제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작됐다. 특히 소상공인 협업체가 사회적경제조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으로 전환해 상권 내 경쟁력을 높이고 법인으로 지속 운영될 수 있도록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5개 자치구(강동구, 동대문구, 마포구, 서초구, 양천구)의 지역 지원 기관과 공동 프로젝트 실행을 지원했다. 또 협업체별로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상권 테마 조성 및 활성화 등 소셜 미션과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 사회적경제조직 전환을 위한 법인 설립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 대(對)시민 온·오프라인 홍보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강동구의 ‘시장이반찬협동조합’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참여한 협업체다. 이번 사업에서 메뉴 개발, 온라인 마케팅 등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돌봄SOS센터 및 코로나19센터 등도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 현재 마을기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동대문구 협업체 인포레스트는 라이브 커머스로 지역 내 홍보가 필요한 상인들과 협업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구청 설립 신고를 완료했다. 12월 안에 동대문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에 입주해 활동할 예정이다.양천구 협업체 가운데 아트케어는 시니어 은퇴자의 재취업, 돌봄·케어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현재 주민 참여 오픈 프로그램과 시니어 교육 키트를 개발했으며, ‘아트케어협동조합’이라는 이름으로 사회적경제조직으로 변화를 맞이할 예정이다.서초구는 3개의 협동조합 설립 성과가 나타났다. 커뮤니티아트협동조합은 올 10월 융합 페스티벌, 아트페어 마켓 행사 단독 진행의 성과를 냈으며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커뮤니티그린 협동조합은 자원 순환 교육과 용용시네마 부스 행사 참여를 마쳤고, 현재 협동조합 설립 신고를 완료했다. 주거돌봄협동조합은 돌봄사업단 조직, 주거돌봄주택 실무 워크숍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창립총회를 완료하고 사회적경제조직 전환을 앞두고 있다.마포구 이대드레스협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웨딩 시장 불황 극복을 위해 드레스라는 아이템으로 사회적경제조직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11월 25~27일 3일간 ‘나를 위한 시상식’이라는 행사를 개최해 코로나19를 이겨낸 시민들을 응원·위로하기 위한 무료 드레스 체험 이벤트를 진행했다.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담당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컨설팅, 교육 등을 통해 소상공인 협업체가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전환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는 곳들이 많았다”며 “사회적경제식 협업 경험이 모두가 상생하는 새로운 위기 극복 모델이 되고, 법인으로 전환된 협업체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회
    2021-12-01
  • “저작권 걱정 없이 청소년이 만든 서체 무료로 사용하세요”
    2021 스스로넷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룹 전시회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운영법인 푸른나무재단, 이하 ‘스스로넷’)는 청소년디자인 제작전문그룹 소속 청소년이 만든 서체 5종을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한다. 스스로넷에서 진행한 ‘청소년디자인 제작전문그룹’은 청소년들이 서체 전문가와 함께 제작의 모든 과정을 기초부터 배우고 나만의 서체 개발하고 이를 응용한 결과물을 제작해보는 심화 진로 설계 지원 프로젝트다. 스스로넷은 올해 특별히 폰트릭스(이하 폰트릭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디자인 분야 청소년 지도 직원과 해당 기업 소속 서체 디자이너가 직접 교육을 진행해 현장감을 살리는 전문 실습 교육을 이끌었다.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최서연 청소년은 “청소년디자인제작전문그룹은 첫걸음이다”라며 “처음 도전하는 서체 디자인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지도자 선생님과 디자이너 선생님이 도와주셔서 감사한 기회였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백민주 청소년은 “비록 많이 부족한 결과물이지만 필요한 청소년들과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다”고 제작한 서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익적으로 유용하게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올해 활동을 통해 개발된 소속 청소년들의 서체 5종은 스스로넷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며 청소년 및 비영리 기관들이 저작권 걱정 없이 폰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배포되는 5종 서체는 11월 20일(토)부터 개발 과정에 대한 전시와 서체를 활용해 제작한 상품 전시가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1층에서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이정연 관장은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개발까지 모든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서체를 제작하고 배포까지 하는 경험을 하는 것은 아주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더불어 이 결과물들이 청소년 디자이너들 바람대로 저작권 걱정 없이 서체가 필요한 청소년 및 비영리 기관에 가치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회
    2021-11-25
  • 현대오토에버, 코로나로 힘든 시간 보내는 이웃·의료진에 농산물 및 긴급 구호 꾸러미 전달
    왼쪽부터 현대오토에버 강동식 상무, 파주병원 추원오 병원장, 희망브리지 정서윤 본부장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22일 파주, 오산 등 선별 진료소를 운영하는 병원을 찾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과 방역에 여념이 없는 의료진에게 면역 증진에 좋은 홍삼, 버섯 등 농산물과 긴급 구호 물품 꾸러미 1000개를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응원하고,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을 보탰다. 일부 긴급 구호 물품은 파주시 조리읍을 통해서도 방역 사각지대에 전해진다. 현대오토에버 담당자는 “직원들 정성을 모아 마련된 이웃 돕기 현물 나눔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번 물품 지원은 사회적 나눔과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의 하나로 이뤄졌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부터 지역 사회와 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농어촌 소외 지역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사회
    2021-11-23
  • 고층아파트 건설 문제 잇따라…"문화재 경관 보호 vs 훼손"
    서울시 풍납 1동 한강변에 위치한 씨티 극동 아파트 모습 (출처:YTN 유튜브 캡쳐)   서울 풍납 1동 한강변에 있는 씨티 극동 아파트가 사선으로 잘린듯한 삼각형 모양을 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아파트가 사선으로 지어진 이유는 인근에 삼국시대에 지어진 백제 풍납토성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는 풍납토성 경관을 가리지 않기 위해 한쪽이 잘려나간 삼각형 모양으로 지어졌다.   이는 풍납토성 경계선 지상 7.5m에서 27.5º로 가상선을 그었을 때 그 밑으로 건물이 지어져야 한다는 서울특별시 문화재보호 조례에 따른 것이다. 처음부터 문화재 보호 규정에 맞춰 건물을 설계하고 공사가 진행됐다. 고층 아파트가 세계문화유산 경관을 훼손시켜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추존왕 원종과 부인 인헌 왕후 구 씨가 묻혀 있는 장릉 (출처:YTN 유튜브 캡쳐)   한편 인천 검단 신도시에 건설된 아파트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장릉의 경관을 훼손해 논란이 되고 있다. 조선 인조의 아버지인 추존왕 원종, 그리고 부인 인헌 왕후 구 씨가 묻혀 있는 장릉과 계양산 사이에 아파트가 건설되며 경관이 훼손됐다.   문화재청은 해당 아파트가 문화재 보존지역에 허가 없이 건축됐다면서 건설사 세 곳을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상태이다.   반면, 건설사 측은 지자체가 허가한 대로 절차를 따랐을 뿐이라는 입장이다.   고발장을 접수한 인천 서부 경찰서는 지난달 인천 서구청 등에 대해 압수수색에 돌입하여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사회
    2021-11-18
  • 텔레다인 플리어 열화상 소방 제품, ‘2021국제소방안전박람회’ 전시
    2021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선보일 FLIR K-Series   텔레다인 테크놀로지스(Teledyne Technologies)의 자회사인 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의 소방용 열화상 기기가 11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개최되는 ‘2021국제소방안전박람회(소방엑스포)’에 소개된다. 2021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소방 산업 발전을 통해 안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정부 정책에 맞춰 열리는 국내 유일의 소방 안전 산업 전문 박람회로, 소방관을 위한 장비를 비롯해 소방 용품, 산업 안전 관리 장비까지 소방 산업 분야를 총망라한다. 이번 박람회에 전시될 제품은 △FLIR K1 △FLIR K2 △FLIR K55으로, 텔레다인 플리어의 공식 대리점 창성에이스산업, 써반을 통해 전시될 예정이다.FLIR K1은 작지만 내구성이 우수한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로, 화재 현장에서 자칫 놓칠 수 있는 장면까지 포착한다. 칠흑 같은 암흑이나, 연기가 자욱한 장소에서도 현장 대원 등이 주변을 360°로 살피고 상황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준다.FLIR K2는 경제적인 가격대로 기능·내구성 및 신뢰성을 제공하는 고품질 열화상 카메라로, 멀티 스펙트럼 다이내믹 이미징(MSX)과 사용이 간편한 버튼을 제공하며 최대 500℃까지 작동한다.FLIR K55는 밝은 LCD에 선명한 열화상 이미지를 표시해 시야가 불완전한 화재 현장에서도 합리적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도와주며, 320×240 픽셀 적외선 센서와 FSX 유연한 장면 보정은 60㎐ 프레임 속도로 디테일이 풍부한 이미지를 제공한다.텔레다인 플리어 담당자는 “이번에 전시될 제품은 현장의 모든 소방관을 위한 고품질 열화상 카메라 표준 장비”라며 “박람회 기간 모든 방문객에게 플리어 마스크를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2021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전시되는 텔레다인 플리어의 소방용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사회
    2021-11-17
  • ‘SIGONG-X 콘텐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데모데이 종료
    시공아이피씨와 컴퍼니엑스가 공동 운영하는 ‘SIGONG-X 콘텐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데모데이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시공아이피씨와 컴퍼니엑스가 공동 운영하는 ‘SIGONG-X 콘텐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데모데이가 12일(금)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1 콘텐츠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의 하나로 콘텐츠 분야의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게 목적이다. 올 6월 ICT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의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 10개 업체를 선정했으며,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시행했다. 이번 비공개 데모데이 1부에서는 기업 IR 발표, 2부에서는 콘텐츠 벤처 캐피털(VC)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투자·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운영사 담당자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참여 기업과 투자사 간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 이후에도 기업의 꾸준한 성장을 위해 후속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동 운영사인 컴퍼니엑스는 지난달 참여 기업 1곳에 후속 투자를 진행했고, 추가 1개 업체의 후속 투자를 논의하고 있다.
    • 사회
    2021-11-15
  • 엔터플, API 생성·관리 솔루션 ‘싱크트리’로 홍콩 핀테크 위크 참여
    엔터플 홍콩 지사는 HKSTP와 함께 이번홍 콩 핀테크 위크에 직접 참여해 홍콩 내 수많은 금융 기업 및 핀테크 스타트업들에 API 생성·관리 솔루션인 ‘싱크트리’를 시연·홍보했다   엔터플은 홍콩 사이언스 파크(HKSTP)와 함께 홍콩 정부가 주최하는 ‘제6회 홍콩 핀테크 위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홍콩 핀테크 위크는 전 세계 100여개 이상 국가에서 총 1만7000여명이 넘는 사람이 방문하고, 총 300여개 이상 언론사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핀테크 행사 가운데 하나다. 엔터플 홍콩 지사는 HKSTP와 함께 이번 행사에 직접 참여해 홍콩 내 수많은 금융 기업 및 핀테크 스타트업들에 API 생성·관리 솔루션인 ‘싱크트리’를 시연·홍보했다. HKSTP는 ‘홍콩의 실리콘 밸리’로 불리는 대규모 단지로 20여개국, 670개 회사가 입주해있다.싱크트리는 국내에서 KB증권 BaaS, KSNET 등 대형 금융·결제 기업들의 마이데이터 API 생성·관리 솔루션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최근 마이데이터 API, 공공데이터 활용 수요에 힘입어 금융·IT·빅테크·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API 생성·개발에 대한 수요·문의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다.홍콩 핀테크 위크에 참여한 엔터플 박현민 대표는 “글로벌 행사를 통해 다양한 국가 및 산업 분야에서 API 생성·관리에 대한 수요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를 위해 금융, 은행, IT, 빅테크 등 API 생성·관리가 필요한 모든 기업이 싱크트리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사회
    2021-11-12
  • BAT, 서촌으로 사무실 확장 이전… 2020년 대비 인력 3배 증가
    서촌에 위치한 BAT 사무실   브랜드 대행사 BAT(비에이티, 대표 박준규, 법인명 아키타입컴퍼니)가 가파른 성장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복궁 인근인 서촌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고 9일 밝혔다. BAT는 2019년을 기점으로 대형 광고주의 지속적 수주에 따라 내부 인원이 크게 늘었다. 현재 임직원 수는 110여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인력이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에 업무 환경 개선 및 공간 확장을 위해 경복궁 인근으로 본격적으로 이전했다. 옮긴 사무실은 BAT 설립 뒤 3번째 공간으로,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인 ‘서촌’에 있다. 경복궁 서쪽 지역인 서촌은 서울의 명소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인근에 경복궁 등이 있어 우수한 경관을 자랑한다. 최근엔 MZ 세대 사이에서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BAT는 임직원이 쾌적한 업무 환경에서 근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모든 구성원이 한 층에서 함께하며 물리적 거리감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등 전사적 차원의 협력 강화도 도모했다.박준규 BAT 대표는 “이번 확장 이전은 구성원 간 업무 효율성 향상 및 고객사 가치를 높이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심한 결과”라며 “이 곳에서 새로운 도전과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명실상부 no.1 브랜드 대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BAT는 퍼포먼스, 디자인, 마케팅 그룹 모든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 사회
    2021-11-09
  •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자 등 344명 검거… 추징금 270억 원
    검거 과정에서 5만원 짜리 현금 돈뭉치가 곳곳에서 발견됐다. (출처: YTN 유튜브 영상 캡처)   경기 북부 경찰청은 지난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사이버 도박 근절을 위한 특별 단속 기간을 운영하며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운영자 등 344명을 무더기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중 11명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검거 과정에서 5만 원짜리 현금 돈뭉치가 곳곳에서 발견됐으며 추징한 범죄 수익금은 무려 270억 원에 달했다.   이번 단속에서 추첨식 전자 복권 '파워볼' 결과값을 이용해 별도의 베팅을 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불법 파워볼 도박사이트' 운영조직 총판 20대 2명이 검거됐다. 이들은 주거지에 약 5억 3700만 원에 달하는 현금 다발을 숨겨두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을 체포하면서 피의자의 지하 주차장에 세워놓은 고급 승용차 내부를 수색해 현금 다발을 추가로 발견했고 이 가운데 범죄 수익금 3억 8000만 원을 추징했다.   현재까지 국외도피 중인 공범인 도박사이트 운영자의 범죄수익을 특정해 '기소 전 추징보전(추징보전액 약 264억 3200만 원)' 인용 결정을 받은 상태다.   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사이버도박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라며 "검거한 이들 가운데 절반 이상이 도박 행위에 가담한 일반인들"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 도박 사이트 운영자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함께 처벌받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 사회
    2021-11-08

문화 검색결과

  •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문구생활산업전 SISOFAIR 2021서 신제품 경진 대회 우수 제품 전시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 신제품 경진 대회에서 우수 제품을 전시한다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코엑스(Coex) C홀에서 ‘2021 문구생활산업전(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Office Fair, 이하 SISOFAIR 2021)’을 개최하는 가운데 신제품 경진 대회에서 우수 제품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ISOFAIR 2021 신제품 경진 대회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우리나라 문구 생활 산업의 신제품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디자인 연구 개발을 촉진해 국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증대와 내수 시장 확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SISOFAIR 2021 신제품 경진 대회(제26회)를 개최한다. 전시 기간 시상식을 개최하며 출품 제품을 전시장 내 신제품 경진 대회 코너에 전시한다. 올해로 26회째 개최되는 신제품 경진 대회는 출품 품목을 판촉·선물용품, 캐릭터, 디자인, 생활 잡화류까지 확대해 개최하며 문구 및 생활용품 업계의 신제품 개발 의욕 고취 및 디자인 연구 개발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제품 경진 대회에서는 △삼각 타원형 바디에 지문 문양의 인체공학적 고무 그립과 특수 하이브리드 잉크를 적용한 노크식 펜 ‘겔스트림’ △탄산 분필은 물론, 수용성 분필과 초크 크레용 등 여러 제품이 손에 묻지 않고 닳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하고로모 크리스탈 멀티 초크홀더’ △모바일 기기를 침대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거치대 ‘패드마운트’ △한약을 증유식으로 달여서 수증기를 채집해 만든 ‘살균 소독 탈취제’ △택배 박스 개봉에 사용되는 ‘평화 항균 택배 박스 커터’ 등 독창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 제품들을 선보여 최신 문구 생활 산업 제품의 정보와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비 촉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이번 전시회는 문구 생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촉진, 대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 시장의 확대를 위해 개최되며 1만5000명의 일반 관람객과 30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통해 코로나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ISOFAIR 2021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생활용품 테마관, 수출·국내 매칭 상담회, X-mas 스탬프 투어, 물물 교환, 소셜 미디어 깐부 인증, 신제품 경진 대회, 문구 사랑 선물 캠페인, 문구 유통 세미나를 진행한다. SISOFAIR 2021은 1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 문화
    2021-11-26
  • KOICA 이노포트, ‘제2차 챌린저스데이: E개뭐야’ 토크 콘서트 개최
    '제2차 챌린저스데이' 포스터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이하 코이카)가 주최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며, 사단법인 더 브릿지(이하 더 브릿지)와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가 주관하는 온라인 토크 콘서트 ‘제2차 챌린저스데이: E개뭐야? (ESG+개발협력)’가 11월 26일 금요일 개최된다. 코이카 이노포트는 글로벌 개발 협력 이슈를 해결하려는 청년들과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사회혁신허브(Innovation Hub for Development) 사업으로,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코이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찾는 ‘사회혁신 실험실’이라는 브랜딩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사회 혁신가 육성과 글로벌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건강한 개발협력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추구한다. 제2차 챌린저스데이는 ‘ESG와 개발협력 시민 참여 및 창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ESG (환경·사회·지배 구조), 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토크 콘서트다.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ESG와 개발협력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 ‘ESG를 위한 청년들의 활동 참여 방법’, ‘ESG 투자’ 등을 소개해 ESG 및 개발협력에 관심을 둔 청년들, 개발협력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모두 ESG에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개발협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자 한다.행사는 11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9시까지 4개 세션으로 구성돼 메타버스(게더타운)에서 진행되며, ‘코이카 이노포트’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세션 1 기조 강연에서는 ESG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ESG와 개발협력의 연관성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강연자로는 이준희 ESG센터 전략그룹장(법무법인 지평)이 참여한다. 세션 2 사례 공유는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ESG와 개발협력 사회적 금융의 사례를 듣는 시간으로 △‘ESG를 위한 시민의 참여와 활동’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ESG 투자’ △‘정부 ODA의 혼합금융 트렌드와 코이카 ESG 투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세션 3 패널 토크에서는 이전 세션에서 사례 공유를 나눈 황진솔 더 브릿지 대표, 김정태 MYSC 대표, 민준기 KOICA 기업협력사업실 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ESG와 개발협력 시민 참여 및 창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세션 4에서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패널과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했으며, ESG와 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ESG 온라인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손혁상 KOICA 이사장은 “ESG 경영이 곧 기관 경영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잣대가 된 지금, ESG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협력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ESG를 통한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화
    2021-11-19
  • 엠펀치, 친환경 캐릭터 ‘미스터부우’ 비대면 그린 부메랑 캠페인 진행
    환경 메시지를 담은 부우카메라(booocamera) 앱   엠펀치는 환경특파원 캐릭터 미스터부우를 통해 11월 1일(월)~14일(일) 비대면으로 ‘환경 그린 부메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생활 확산을 위한 그린 부메랑 캠페인과 친환경 제품 큐레이팅 서비스 ‘지지모’ 앱을 통해 친환경 캠페인, 메시지를 전파하려고 한다. 10만원 상당의 친환경 굿즈 3종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의 참여는 11월 14일까지 ‘환경특파원 미스터부우’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댓글을 남기면 가능하다. 총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제공되는 친환경 굿즈 3종은 버려진 패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만든 티셔츠, 장바구니, 환경 메시지가 새겨진 다회용 마스크다. 그린 부메랑 캠페인은 “환경(Green)을 파괴한 피해는 결국 부메랑처럼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나만의 환경 보호 팁, 친환경 생활 실천 모습 등 부우카메라(booocamera) 앱으로 촬영한 인증 사진을 본인 소셜 미디어에 올려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친환경 생활 실천 권장 캠페인이다.부우카메라앱의 다양한 환경 메시지와 환경 기념 스티커, 친근한 미스터부우 스티커를 활용해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 있다. 부우카메라의 환경 메시지, 스티커와 함께 찍은 사진을 소셜 미디어에 올리는 것만으로도 환경을 위한 좋은 실천이 될 수 있다.엠펀치 홍보 담당자는 “전 세계 곳곳에 심각한 환경 문제가 일어나 있다. 기후 변화, 대기 오염, 쓰레기 문제 등이 그 예”라며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캐릭터 미스터부우를 활용해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하게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많은 이에게 환경 문제를 전파하기 위해 콘텐츠 위주의 친환경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엠펀치는 친환경 생활 실천을 이어가기 위해 친환경 제품을 모아서 소개해 주는 앱 ‘지지모’(지구를 지키는 모음) 론칭에 정진하고 있으며, 그린 컨슈머나 친환경 제품에 관심을 둔 사람들이 더 쉽고 빠르게 친환경 제품을 경험하도록 하는 게 목표다.  
    • 문화
    2021-10-29
  • 제6회 도담도담 페스티벌 6번째 연극 공연 무대에 올려
    제6회 도담도담 페스티벌 포스터     팀플레이는 도담도담 페스티벌이 10월 20일 개막 작품 연극 ‘싱싱냉장고’(극단 행복한 사람들)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막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도담도담 페스티벌은 신진 연극인들이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척박한 연극 환경 속에서 서로 교류하고 협력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매년 가을 개최하고 있다.2021년은 COVID-19로 인해 ‘도담도담 체육대회’, ‘개막식’ 등 참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모두 취소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 한창인 와중에도 연극은 계속 무대에 올랐던 것처럼 참여 단체가 서로를 격려하며 오늘을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막을 올리게 됐다.개막작인 연극 ‘싱싱냉장고’는 어울리지 않게 큰 냉장고가 있는 방에 살고 있는 선희, 춘범, 미진의 이야기다. 그 어떤 것도 버리지 못하고 남겨둔 채 씻어 냉장고에 넣으면 다시 싱싱해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냉장고가 있는 곳을 떠나지 못하는 미진의 이야기는 지나간 수많은 인연과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성황리에 공연을 종료했다.다음 작품으로는 극단 지즐의 연극 ‘세월이 흐르면’이 무대에 오른다. ‘세월이 가면’이라는 연극을 만드는 극단 지즐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으로, 공연을 만드는 과정과 연극인들의 삶을 담았다. ‘지켜보지 말고 즐겨’라는 극단 지즐의 의미처럼 즐겁게 창작 활동을 하는 연극인들의 희로애락을 함께 느낄 수 있다.이어지는 극단 몽중자각의 공연은 여섯 명의 고등학생이 펼치는 교육, 정치, 사랑부터 결혼까지 두루 섭렵한 대화를 담은 ‘고딩만담’으로 낭독극으로 진행된다. 이어 극단 청사진의 ‘달나라 연속극’, 극단 필통의 연극 ‘인간이 없다’, 극단 신인류의 ‘더 싸이킥’까지 총 6편의 공연이 늦가을 지쳐 있는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제6회 도담도담 페스티벌은 2021년 11월 28일(일)까지 진행된다. 인터파크와 대학로티켓닷컴, 네이버 예약, 타임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전석 1만원).◇공연 정보·2021년 10월 20일~10월 24일 연극 ‘싱싱냉장고’-극단 행복한 사람들·2021년 10월 27일~10월 31일 연극 ‘세월이 가면’-극단 지즐·2021년 11월 3일~11월 7일 낭독극 ‘고딩만담’-극단 몽중자각·2021년 11월 10일~11월 14일 연극 ‘달나라 연속극’-극단 청사진·2021년 11월 17일~11월 21일 연극 ‘인간이 없다’-극단 필통·2021년 11월 24일~11월 28일 연극 ‘더 싸이킥’-극단 신인류        
    • 문화
    2021-10-28
  • 2021 한국미용페스티벌, 11월 29~30일 수원에서 개최
    기술 강사들의 화려한 헤어쇼   2021 한국미용페스티벌’이 11월 29일(월)~30일(화) 이틀간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주관하는 대한미용사회중앙회(회장 이선심)는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보면서 수많은 논의와 고민 끝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미용페스티벌은 2019년 대회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며, 이선심 회장 취임 뒤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미용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1~2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미용 산업 전시 부스 120여개가 설치돼 국내 미용 산업 기자재 제품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미용 경기 부문에서는 학생부 20여 종목·일반부 25개 종목의 대한미용사회 중앙회장배 경기와 소상공인 미용 기능 경진 대회가 개최돼, 3000여명의 선수 출전이 예상된다.이선심 회장은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지난 2년여의 시간 협회 활동에 많은 제약과 어려움을 겪으면서 내부적으로도 이번 행사의 개최 여부를 두고 수많은 토론을 이어갔다”며 “이제는 바이러스와 싸우기만 하는 방역에서 국민 백신 접종률이 70%를 돌파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상황이다. 이번 행사로 침체된 미용계가 반등하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올해 행사는 2년 만에 치러지는 행사인 만큼 헤어쇼나 대회 출전에 목말랐던 많은 미용인과 미용 관련 업체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현재 부스 판매도 시작 한 달 만에 90% 이상 이뤄진 상태다.또 △전국 미용인들의 재치 넘치는 입장식 △19·20기 기술 강사들의 프로페셔널한 헤어쇼 △고전 머리 강사들의 전통미를 뽐내는 헤어쇼 등 미용인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며, 중앙회장배 미용 경기 대회와 소상공인 미용 기능 경진 대회, 작품 공모전 등 전국 미용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펼칠 예정이다.한편 대한미용사회중앙회는 행사 기간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출전 선수, 관람객, 부스 업체 관계자 등의 체온·출입·소독 등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안전하면서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화
    2021-10-26
  • 피아니스트 황수연, ‘낭만주의의 지성과 감성을 잇다’ 10월 19일 피아노 독주회 개최
    피아니스트 황수연   아투즈컴퍼니는 피아니스트 황수연이 10월 19일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피아니스트 황수연은 브람스와 차이코프스키를 프로그램으로 해 낭만주의 음악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우리는 어떠한 운명을 준비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한다.5월 7일은 낭만주의의 두 거장인 브람스와 차이코프스키의 탄생일이다. 1833년 태어난 브람스와 이보다 7년 늦게 태어난 차이코프스키 모두 낭만주의의 전통과 발전을 확립했다.바흐에서부터 베토벤으로 이어지는 깊은 뿌리에 독일의 낭만적 표현력을 조화롭게 결합한 브람스는 고전적 전통을 따른 낭만주의 시대 대표적 작곡가이다. 화려한 선율보다는 음악의 정도와 감성을 추구했던 브람스의 음악을 차이코프스키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차이코프스키는 인간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고뇌·번민·운명·체념이라는 정서를 그만의 화려한 선율과 독특한 음악적 언어로 호소했다. 여기에 더해 서구의 음악뿐 아니라 러시아 민속음악을 대입해 러시아 음악의 부흥을 끌어냈다.하지만 피아니스트 황수연은 이들의 인연을 ‘숙명’으로 표현한다. ‘변화의 과정’에 있었던 혼란스러운 당시 사회 속에서도 전통적인 음악 형식을 새로운 표현과 결합해 자신만의 음악을 창조해냈고, 결국 시대와 음악 간의 조화를 이뤄냈다. 또한 인류의 어두운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어 오히려 위로와 공감을 자아낸다.‘조화’와 ‘위로’라는 키워드는 그 어느 때보다 지금 간절히 필요한 시기이다. 끝을 알 수 없는 팬데믹을 피할 수 없다면 낭만주의가 그러했듯,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우리는 정체보다 조화를 택해야 하지 않을까. 또한 음악의 견고한 짜임새를 중요시한 브람스, 선율의 유려함을 강조한 차이코프스키 모두 결국은 시대에 인류애를 더하고자 했던 것과 같이 피아니스트 황수연은 이번 연주회를 통해 지친 마음을 감추기보다는 솔직하게 드러내 위로받고 서로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피아니스트 황수연의 손끝에서 펼쳐지는 위로와 진심은 같은 날, 다른 해에 태어난 두 작곡가의 곡에 담겨 더욱 간절하고 애틋하게 다가온다.황수연 피아노 독주회는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10월 19일(화) 오후 7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 문화
    2021-10-12
  • 서울시, 순성; 바람을 담다를 주제로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 개최
    한양도성문화제 행사장 야경      서울시는 10월 1일(금)부터 10월 10일(일)까지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를 진행한다. 그동안 시민들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해왔던 한양도성문화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개별 참여로 진행된다.그간 10월 9~10일, 2일간 진행되던 한양도성문화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순성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도록 문화제 기간은 대폭 늘려 10일간 진행한다.한양도성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순성 챌린지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개별 참여로 진행되며 9월 17일부터 비대면 순성챌린지 참여 사전 신청을 받아 2000개의 순성키트를 배포했다.꼭 사전 신청을 통해 순성키트를 신청하지 않았더라도 서울 시민, 대한민국 국민, 한국 거주 중인 외국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양도성을 한 바퀴 완주하면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순성놀이의 의미를 담아 개인위생과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순성챌린지에 참여해보길 바란다.사전 신청을 하지 않아 키트를 받지 않은 순성 참여자라도 한양도성 18.6km 구간을 완주하면 서울시에서 최초 발급된 서울시장 명의 한양도성 완주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인증서를 받기 위해서는 한양도성을 따라 걸으며 지정된 인증 장소 4곳(백악구간-청운대표석, 낙산구간-낙산정상, 남산구간-목멱산 봉수대터, 인왕산 구간-인왕산 정상(삿갓바위))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참여 할 수 있다.한양도성 완주 인증서 발급을 위한 자세한 참여 방법은 한양도성 누리집 또는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의 주 행사장인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에서는 한양도성 성돌 사이사이 새겨진 이름, 각자성석을 모티브로 한 한양도성 아트월이 전시 중이며, 그 옛날 한양도성 축성을 했던 선조들이 이름을 새겨넣은 것처럼, 한양도성 아트월에 참여자의 이름을 새겨 제9회 한양도성 문화제를 같이 만들어 갈 수 있다.또한 소원을 이룰 수 있는 한양도성 순성의 의미를 담아 소원 적은 소원쪽배 띄우기가 주말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 중이며 운영 시간은 오후 6시~8시 사이 선착순 80명으로 제한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시 2M 거리 두기를 한 상태로 진행된다.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내가 담는 바람과 소원이라는 주제로 도성과 소원을 형상화한 공간 장식도 만나볼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체류 시간을 최소한으로 유지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프로그램 참여 시 개인위생 및 방역 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이처럼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는 비대면과 주 행사장에서 간단히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밖에도 랜선 힐링여행 ‘순성 처방전’ 유튜버와 함께하는 ‘바람과 함께 순성챌린지’ 등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랜선 힐링여행 순성 처방전의 경우 인왕구간을 순성할 때도 만나볼 수 있지만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현장과 한양도성문화제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0월 9일(토)~10일(일)에는 한양도성을 순성하다 한양도성 유적전시관 현장을 방문하는 방문객 600명을 대상으로 순성 처방전 명상 오디오카드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한양도성문화제 누리집,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제9회 한양도성문화제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2021-10-07
  • 한국민속촌, 한글날 맞이 특별 이벤트 진행
    한글날 훈장님   한국민속촌은 한글날을 맞아 10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한국민속촌 ‘한글날 우리말 겨루기’ 이벤트는 관람객 참여형 퀴즈 풀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퀴즈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관람객은 한국민속촌 전통 굿즈를 선물로 받는다. 이벤트는 한글날 연휴 기간 공연장에서 오후 3시에 시작한다.한글날 민속촌을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달고나쇼’ 팝업 부스도 운영된다. 한국민속촌 인기 캐릭터 ‘달고니스트’는 관람객과 소통하며 달고나 장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달고나쇼는 한글날 당일 오후 1시부터 2시,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2회 진행된다.한국민속촌은 한글날 맞이 특별 이벤트인 ‘우리말 겨루기’와 ‘달고나쇼’를 통해 한글날 한국민속촌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한국민속촌은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매표 및 입장 시 일정 간격을 두고 안내하며, 고객·직원의 안전을 위해 입장 전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발열 체크 시 37.5도 이상이거나,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관람객은 입장을 제한한다.한국민속촌 개요한국민속촌은 30만평 대지 위에 조성된 조선 시대 마을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테마파크이자 사극 촬영의 메카다. 최근에는 과거의 전통을 단순 계승하고 보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 생활 속에서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계절마다 새롭고 이색적인 축제를 선보이면서, 여러 소셜 미디어 채널로 소통해 중장년층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 문화
    2021-10-07
  • 레저스포츠 브랜드 ‘오닐’ 공동 주최, ‘2021 오닐 KSL 서핑 챔피언십 투어 고성’ 개막
    대회 시작을 기다리는 선수들   국내 유일의 프로 서핑 대회 ‘2021 오닐 KSL 서핑 챔피언십 투어 고성’이 막을 열었다.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저스포츠 브랜드 ‘오닐’과 서핑 프로 리그를 운영하는 ‘코리아서프리그’(이하KSL)가 손을 잡은 이번 대회는 10월 2일 개최지인 강원도 고성군 봉수대해수욕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해 대회 시작을 알렸다.가을 서핑 스폿으로 유명세를 타는 고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대회 기간 파도가 높은 3일을 선정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남녀 각각 숏보드, 롱보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하며 지난해·올해 KSL 프로 자격 테스트를 통과한 선수 60여명과 20여명의 주니어 선수가 참가한다. 이와 함께 높은 수준의 실전 경험을 원하는 서핑 꿈나무를 위한 유소년 종목을 마련해 기대를 모은다.현장에서는 방역을 위해 대회 참가 선수 및 관계자 전원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의무 제출해야 하며, 음성이 확인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이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만큼 현장 참관이 어려워진 팬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제공해 아쉬움을 달래는 한편,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명품 해설로 화제가 된 송민 서핑 해설위원이 해설자로 참여해 전문성과 재미를 더한다는 계획이다.공동 주최사 오닐은 창립자 잭 오닐이 1952년 캘리포니아 해변의 작은 서핑숍에서 시작해 세계 최초로 서핑용 웻슈트와 네오프렌 래시가드를 만든 글로벌 브랜드로, 서핑과 각별한 인연이 있다.오닐 브랜드 담당자는 “전 세계 서퍼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서 이번 챔피언십 투어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출전 선수들과 시청자, 서핑을 즐기는 모든 분께 즐거운 대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 오닐은 바다와 서핑을 사랑한 창립자 잭 오닐의 뜻을 이어 국내 수상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리사이클 원사 사용 확대 등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지속 가능 경영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 문화
    2021-10-06
  • 한국시니어스타협회, 10월 3일 ‘우리옷 한복 바로알리기’ 패션쇼 개최
    ‘우리옷 한복 바로알리기’ 패션쇼 포스터   사단법인 한국시니어스타협회(이사장 김선)는 ‘한복은 우리 민족의 혼입니다’라는 주제로 반만년 아름다운 우리 옷의 복식사를 알리는 ‘우리옷 한복 바로알리기’ 패션쇼를 부산 벡스코 누리마루 평화마당에서 10월 3일 단기 4354년 개천절에 맞춰 한복 선언문 낭독과 함께 개최한다.이번 패션쇼를 기획한 장기봉 감독은 “중국 동북공정에 따른 역사 왜곡 가운데 하나로 우리 전통 옷 한복까지 그들 문화에서 시작됐다는 그릇된 역사의식에 대항하고자 우리 민족 고유의 한복에 대한 아름다운 변천사를 고조선 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보여줄 것”이라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올 5월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콜린스 영어 사전에 ‘한복(Hanbok)’이라는 단어가 새로 추가된 것도 행사 개최 계기가 됐다.이날 행사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 공연을 시작으로, 역사적인 우리 옷 복식사 패션쇼가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 의상을 맡은 김현숙 명장명인(김현숙 우리옷문화연구원)은 국내 손꼽히는 한복 복식사 전문가로, 우리 아름다운 전통 의상 한복이 더는 변질되지 않도록 바른 한복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또 이번 전통 패션쇼의 가치를 높히고자 한복 의상에 따른 두식 변천사에는 고전 머리의 장인이자 한국방송 고전머리전문가협회 오색단장 대표 임수빈 교수가 함께한다.이번 행사를 개최한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김선 이사장은 교사 출신 모델 1호로, 행사에 앞서 우리 미래 세대에게 우리 한복의 아름다움과 역사의식을 고취한다는 보람으로 임하게 됐다는 각오를 나타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행사 의미에 맞게 여러 인사가 참여한다. 국기원 이동섭 원장(전 국회의원), 사단법인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정용식 사무총장, 이영만 한국시니어스타협회 회장·태용성 수석부회장 등 문화 예술계 저명인사들이 모델로 런웨이에 설 예정이다.
    • 문화
    2021-09-29

CEO 검색결과

  • 꼬끄는 쫀득, 필링은 꽉! ‘인생뚱카롱’을 찾다.
    2019년 현재 시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디저트라면 누가 뭐래도 마카롱을 꼽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마카롱의 꼬끄 안에 들어간 필링이 두꺼운 일명 ‘뚱카롱’은 마카롱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맛과 재미를 더 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인기만큼 어느새 마카롱가게들도 무수히 늘어나고 있으며 때문에 이제 소비자들은 주변에서 쉽게 마카롱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그러면서도 구입이 쉬워진 만큼 제대로 된 마카롱을 찾는 일이 디저트 마니아들에겐 고민이 돼버렸다.   특히 온라인상의 상업적 마케팅이 더해지면서 리뷰나 SNS 후기가 좋아도 막상 가면 생김새가 사진과 다르고 맛도 후기들에 비하면 조금은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래서 마카롱가게는 많아졌는데 정작 만족스러운 마카롱은 찾기 어렵다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은 믿고 찾아갈 수 있는 마카롱가게 한 곳을 소개한다.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파파라치마카롱’이 바로 그곳이다. 최상의 재료로 최고의 맛을 끌어내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파파라치마카롱은 현재 단골고객들의 매일 같은 발걸음에 바쁜 와중에도 더 많은 분들이 제대로 된 마카롱을 드실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김지연 대표와 자세한 얘기 나눠봤다.   자양동 파파라치마카롱 김지연 대표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 지금에 있기까지가 결코 쉽지는 않았을 텐데. 저희는 현재 버터가 들어가는 단순한 필링이 아닌 치즈케익, 옥수수, 과일, 초코렛 등등을 포장하기 힘들 정도의 크기로 만들고 있다. 단시간에 많은 분들이 저희 마카롱을 알아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지금의 마카롱이 탄생하기까지 무수한 노력이 있었다. 꼬끄 하나를 만족스럽게 만들기 위해 꼬박 6개월을 하루에 3시간씩만 자며 계속해서 만들기를 반복했다. 주변에서 걱정해 뜯어말릴 정도였다. 제 기억에 계란만 해도 5톤 정도를 쓴 것 같다.   제 마카롱을 드실 고객분들께 결코 실망을 드리지 않겠다는 일념 하나로 전국의 마카롱클래스란 클래스는 거의 다 가봤다. 클래스를 따로 운영하지 않은 마카롱 맛집에 가서는 비법을 배우고 싶다며 무작정 2주 정도 매달려 설득을 해 배우기도 했다.   필링만 해도 버터의 종류마다 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그 선택 과정도 엄격하고 오래 걸렸다. 게다가 뚱카롱의 특성상 필링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칫 느끼할 수 있어 신경을 더 써야했고 그런 노력 끝에 느끼하지 않은 지금의 마카롱이 탄생했다. 특히 마카롱은 가짓수가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를 먹어 보는 것도 고객의 재미인데 느끼하지 않아야 그 재미를 제대로 느끼실 수가 있다.    노력이 정도만큼 고객들의 반응이 더 가슴에 와 닿을 것 같다. 사실 준비 단계에서 주변에 테스트를 했을 때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저 스스로가 만족스럽지 않았기에 개발을 멈출 수 없었다. 그렇게 끝이 없을 것 같았던 개발과정 끝에 제 스스로 만족스러운 마카롱이 탄생했고 고객들 역시 감탄을 보내주시고 있어 그저 기쁠 따름이다. 지금까지 저희 마카롱을 구입해 가신 모든 고객 한 분 한 분 기억하며 감사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 고객분은 본인의 입맛이 너무 까다로워서 전국에 있는 마카롱집은 다 다녀 봐도 만족하지 못했는데 저희 마카롱은 계속 찾게 된다는 말씀도 해주셨다. 가격대비 퀄리티도 너무 좋고 느끼하지도 않다면서 말이다. 그럴 때마다 6개월 밤을 새가며 단 2%라도 부족한 것 같으면 버리고 다시 만들었던 그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바야흐로 마카롱의 전성시대다. 어떤 마카롱을 만들고자 하는가. 마카롱은 종류가 굉장히 많다. 한 자리에서 10가지의 마카롱을 먹어도 물리지 않은 마카롱, 그렇게 한 번에 10개씩을 먹어도 다음 날 또 먹고 싶은 마카롱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재료비는 신경 쓰지 않고 무조건 최상의 재료를 쓰고자 한다. 그렇게 만든 마카롱을 변함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드리고 싶다.   지금 저에게 점수를 준다면 60점 정도를 주고 싶다. 고객분들의 과분한 사랑에 높은 점수를 줄 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그만큼 만족해버리면 자만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저는 앞으로도 조그마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고 늘 배운다는 마음으로 더 많은 마카롱을 개발해 나가려고 한다. 어떤 선택에도 후회하지 않을 마카롱을 선사하여 고객님의 지친일상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주고 싶다.
    • CEO
    2021-11-16
  •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리쇼어링 프로젝트 참여기업 투니스
      투니스 정원휘 대표     ‘돗까비땅’, ‘주저않은 산’, ‘갈마샘’ 등 지역에서 구전돼 온 설화를 중심으로 웹툰을 만드는 기업이 있어 화제다.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에 따르면 콘텐츠 산업 청년 일자리 리쇼어링 프로젝트(이하 ‘리쇼어링 프로젝트’) 참여기업인 투니스(대표 정원휘)는 2019년 법인 창립 이래로 줄곧 순천 지역의 설화를 주제로 다양한 웹툰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억지스러운 스토리보다 구전돼 온 이야기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지역을 알릴 수 있어서 좋다”고 작품 콘셉트를 설명하는 정원휘 대표는 원래 시사만화를 그리는 만화가였다. 그러던 중 순천시가 웹툰센터를 건립하고 애니메이션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역에도 제대로 된 웹툰&애니메이션 회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만들게 됐다.회사를 만들고, 본격적인 경영을 시작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초보 사장’이지만 정원휘 대표의 로컬리즘 철학은 분명하다. “오랜 시간 동안 구전돼 온 설화만큼 탄탄한 스토리는 없다”고 말하는 그는 스토리텔링 시대에 지역성을 더해 재미있고 대중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숙명으로 생각한다.대부분의 참여기업이 리쇼어링 프로젝트의 장점으로 인건비 지원 등 안정적인 경영 측면에서 도움을 꼽지만, 정원휘 대표는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요즘 세대와의 소통의 기회’를 가장 큰 혜택이라고 말한다. “콘텐츠를 접근하는 방식에서 오히려 리쇼어링 프로젝트로 만난 청년근로자에게 많이 배운다”는 그는 “아이디어를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수다를 떨며 회의하는 순간이 가장 즐겁다”고 말한다.콘텐츠 콘셉트가 명확하다 보니 최근에 다양한 기관에서 협업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 여수MBC와 함께 파일럿 프로그램을 작업 중이고, 전남문화재단과 함께 여수와 관련된 만화 제작 프로젝트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가장 지역다운 발상으로 새로운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는 정원휘 대표는 리쇼어링 프로젝트를 ‘성장의 기회’라고 표현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산업을 새롭게 선도해 나갈 순천시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CEO
    2021-11-05
  • 크린토피아, 전문경영진 영입으로 새로운 도약 박차
    크린토피아 변성현 신임 CEO   크린토피아는 이범택 전 회장이 1992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로 29년간 세탁 서비스 업계 1위 자리를 지켜온 선진형 세탁 전문 기업이다. 현재 국내 최고의 세탁 설비와 전국 135개 지사 및 3000여 개의 점포망을 기반으로 가정용 세탁뿐만 아니라 의료 세탁 분야까지 탁월한 경쟁력을 내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이범택 전 회장은 2022년 30주년을 맞아 크린토피아가 세탁 시장 변화에 더욱 빠르게 대응하고 공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자본력과 전문성을 가진 추진 주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심 끝에 기업 매각을 결정하게 됐다.이범택 전 회장 퇴임 후 크린토피아를 이끌게 된 변성현 CEO는 다양한 전략업무 수행 경험과 다년간의 임원 경력을 보유한 전문경영인이다. 최근에는 국내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임원으로서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바 있다.변성현 CEO는 취임사를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으로 편리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또한 고객 경험을 고도화할 새로운 동력을 추가함으로써 세탁 업계의 압도적 절대 강자로 회사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크린토피아의 성장과 발전에 함께 한 회사 임직원들과 지사, 점주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함께 표한다”며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잘 극복하고 더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기존의 상생 정책을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실제로 크린토피아는 ‘가맹 점주와 본사는 서로의 성장 원동력으로서 함께 상생해야 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가맹 점주와의 상생 정책을 시행해 오고 있다. 카드 수수료 50% 지원, 고임대료 매장 지원, 러닝 로열티 제도, 수거 배달 서비스 지원 등이 그것이다.변성현 CEO는 “세상을 깨끗하게, 생활을 풍요롭게라는 창업자의 비전을 이어받아 점주들과 함께 한 단계 도약해 크린토피아가 국민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크린토피아 성장에 대한 강한 확신과 의지를 내보였다.  
    • CEO
    2021-10-20
  • 1:1 프라이빗 남성전문왁싱샵 '젠틀앤젠틀'
    왁싱은 미용, 뷰티 목적도 있지만, 개인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탁월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리언 왁싱의 경우, 국부에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하고, 각질 제거를 비롯한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사실상 개인위생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일반 성인들은 물론이고 임산부의 청결, 건강을 위해서도 반드시 권장하고 있는 사항인데, 그러나 왁싱 시 통증 때문에 이를 꺼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왁싱은 멀쩡한 털을 뽑는 것이기 때문에 아프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또한 통증과 더불어 피부가 연약한 사람은 왁싱 후 심각한 피부 트러블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그래서 왁싱샵에서는 오랫동안 자극을 최소화한 왁싱을 실현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 그래서 최근에는 저자극왁싱 과 사후 피부케어로 누구나 통증 및 피부 트러블의 우려없이 왁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들이 추가되고 있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1:1 프라이빗 남성전용왁싱샵 '젠틀앤젠틀' 나연정 대표는 3000명 이상의 시술경력과 100% 예약 시스템, 호주명품왁스 라이콘 사용 등 최고의 실력과 제품을 선보이며 프라이빗한 공간까지 제공하고 있어 남성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잰틀앤잰틀’ 나연정 대표를 만나보았다.   젠틀앤젠틀 나연정 대표 시술모습   1:1 프라이빗 남성전용왁싱샵 ‘잰틀앤잰틀’을 운영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대학에서 뷰티 전공을 했다. 이후 전공을 살려 뷰티분야에서 꾸준히 일을 해오면서 직접 왁싱을 경험하고 나서 스스로 왁싱이 너무 좋다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왁싱을 공부하고 오픈까지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국내 에스테틱 관련 남성시장의 발전이 여성대비 조금 느리다는 것과, 남성왁싱샵이 아직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남성들이 마음 편하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해 남성전용왁싱샵 '젠틀앤젠틀'을 오픈했다.   젠틀앤젠틀 내부 모습   강남에 위치한 이유, 그리고 ‘젠틀앤젠틀’ 프로그램과 가격 등 소개를 부탁한다.   우선 강남에 계시는 남성분들이 뷰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강남구청역과 바로 연결되는 위치에 편의성 또한 더해 자리를 잡게 되었다.   ‘젠틀앤젠틀’은 모든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는 1:1 프리미엄 남성전용 왁싱샵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대한 예약시간을 여유롭게 잡아서 다른 고객들과 마주치지 않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나아가 고객들 니즈를 최대한 이해하고, 고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받을 수 있도록 샵 전체의 공간과 분위기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고 있다. ‘젠틀앤젠틀’은 언제나 고객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젠틀앤젠틀’은 연회원제도가 있어 고객들에게 최대한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왁싱샵 기준으로 ‘젠틀앤젠틀’의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전문성을 따져봤을 때, 고객들이 직접 시술과 서비스를 받은 후에 만족하는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다.   ‘젠틀앤젠틀’ 브라질리언 왁싱 기준으로 시술 시간은 4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이 시간에 최대한 고객이 힐링 할 수 있고, 쉬어갈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왁싱샵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는 어떤 계기로 왁싱을 받으러 왔는지, ‘젠틀앤젠틀’을 어떤 경로로 방문했는지 물어보고 꼼꼼하게 문진표를 작성하여 시술을 진행한다.   이후 샵을 재방문 하시는 분들에게 혹시나 불편했던 부분들은 없었는지, 더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체크하여 고객 한분 한분에게 더욱더 세밀한 1:1 맞춤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왁싱 자체의 고통의 크기는 개인마다 각각 다르다. 그래서 고객에게 아픈건 아프다고 말씀드리고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 ‘젠틀앤젠틀’은 전문적인 기술과 노하우로 시술하기 때문에 피부의 안전함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있다.   또한 각 샵마다 다른 제품의 왁스를 사용하는데, 저희 ‘젠틀앤젠틀’의 제품은 프리미엄 왁스로 전 제품 라이콘을 사용하고 있다. 라이콘 자체의 왁스 라인도 남성전용으로 나온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남성의 피부에 가장 최적화되어 있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다.   젠틀앤젠틀 나연정 대표 시술 현장   ‘젠틀앤젠틀’ 나연정 대표의 앞으로의 목표나 꿈이 있다면?   앞으로 목표가 있다면 ‘젠틀앤젠틀’의 2호점, 3호점 순서대로 꾸준히 늘려가고 싶다. 특히 기회가 된다면 부산에서 샵을 한번 운영해보고 싶다. 그때까지는 현재 ‘젠틀앤젠틀’ 강남에 온전히 집중해서 더 많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   ‘젠틀앤젠틀’은 시술은 물론 왁싱 클래스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클래스 커리큘럼으로, 기술적인 부분을 알려주는 방면, 수강생들 창업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모든 과정을 도와주고 있다. 나아가 서비스 프로그램도 공유해주며 홍보 관련된 업무도 제공하고 있다.   ‘젠틀앤젠틀’은 뷰티, 왁싱에 관심많은 남성들 사이에서 입소문 난 왁싱샵으로 멀리서도 찾아올 정도의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배우, 가수, 개그맨 등 다수의 연예인과 셀럽도 다녀간 왁싱샵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젠틀앤젠틀’은 남성전용왁싱샵의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다.   또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사항들을 적극 반영해 프라이버시를 만족시키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단독으로 마련된 룸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샵을 방문하는 다른 손님을 의식하지 않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왁서와 소통 또한 원활한 것도 큰 장점이다.   서울 강남에 위치한 ‘젠틀앤젠틀‘은 1:1 예약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 한 명, 한 명 모두에게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 관리실, 1회용 침대시트 등 이용자의 편의와 청결을 보장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젠틀앤젠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예약이나 기타 상담 문의는 대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 CEO
    2021-10-12
  • 신이 감동할 수 있는 커피를 만드는 그날까지
    파나마에 에스메랄다 게이샤라는 커피가 있다. 커피 비평가인 단 할리(Don Holly)는 이 커피를 맛보고 ‘컵 안에서 신의 얼굴을 보았다(God In a Cup)’이라는 말을 남겼다. 해마다 인기가 높아져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커피라는 별명도 갖게 되었다.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건 생두의 상태, 로스팅, 드립 기술 등 여러 조건의 조합이다. 이런 조합을 잘 활용해 한국에서도 신이 감동할만한 커피를 만들고자 고군분투하는 분이 있다기에 찾아가 보았다. 오로지 맛있는 커피를 만들자는 일념 하나로 똘똘 뭉친 김재현로스팅아카데미 대표다.   신이 감동하는 커피라는 일념을 가진 게이샤아카데미 김재현로스팅아카데미   로스팅아카데미를 열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단순하다. 커피를 제대로 내리는 법을 가르치고 싶어서였다. 이전에 서초에서 카페를 운영했을 때, 바리스타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고용해도 다시 가르쳐야 했다. 간혹 아예 방법을 잘못 알고 있거나 방법은 알지만 왜 그렇게 하는지 이유를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 원리나 이유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자신이 아는 것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헤매기 일쑤다. 그래서 제대로 원리부터 알려주고 싶었다.    파나마에서 “커피잔에서 신을 보았다”라는 극찬을 받은 커피가 나왔다면, 한국에서 “신이 감동할만한 커피”를 만들자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물론 커피는 기호식품이라 사람마다 좋아하는 맛이 다를 수 있다. 그래도 좋은 커피라면 입에서 떫지 않고 탄 맛은 적으면서 단맛과 신맛이 마치 잘 익은 복숭아 먹는 느낌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 로스팅과 핸드드립 방식까지 무수한 개인 연구를 진행 중이다. 로스팅 타임, 구간, 온도와 같은 조건들을 달리하며 맛을 비교하고 기록하고 있다. 예를 들어 1분에 온도가 12℃가 올라가야 하는데, 10℃가 올라가면 쓴맛, 14℃가 올라가면 탄 맛이 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직접 개발한 드립 방식이 있다. 원두와 물을 1:10로 하는데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해 고운 가루의 움직임을 최대한 줄인 방식이다. 이렇게 내리면 커피의 쓴맛은 빼고 단맛, 고소한 맛, 신맛만 난다.    용인바리스타학원 김재현로스팅아카데미는 맛있는 원두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다.   커피교육 뿐만 아니라 다문화 가정에 수업료와 재료까지 무료강의를 제공한다고 들었다.   예전에 사회봉사모임인 로터리클럽에서 활동할 때는 주로 성금을 내는 것으로 봉사를 했다. 그때 늘 마음속에 ‘봉사는 이렇게 하는 게 아닌데’라는 고민이 있었다. 그래서 이번에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나의 재능을 기부하는 봉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주민센터와 인근 학교, 다문화센터까지 직접 연락하고 찾아다니며 방법을 찾았다. 우여곡절 끝에 지난해에는 다문화인 7명의 학생에게 무료로 강의를 지원할 수 있었다. 다문화가정은 기본적으로 모국어와 한국어 두 개의 언어가 가능하기에 앞으로 김재현로스팅아카데미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더 넓은 무대에서 활동을 할 수 있을 거라 기대가 된다.   김재현로스팅아카데미는 재능기부를 통해 김재현 대표만의 커피의 세계화를 꿈꾼다.   앞으로 김재현로스팅아카데미의 청사진을 그려본다면.   사람을 만나 가르치다 보면 기억에 남는 일들도 많다. 한 번은 72세, 69세 된 할머니 두 분이 바리스타 필기시험을 고작 보름 이내로 남겨두고 찾아왔다. 사실 바리스타 필기시험은 청년이라고 할지라도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 떨어지는 경우들도 있다. 그러나 이 두 분은 한 번에 필기시험을 합격했다. 두 분의 열정만큼은 청춘이었기에 기억에 오래 남는다.   더불어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다문화 가정을 포함해 후학들을 열심히 양성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전 세계 각지에 김재현의 커피를 전파하고 싶다. 그래서 김재현의 커피를 찾는 사람들이 스타벅스 이용 인구만큼 많아지기를 꿈꾼다. 신이 감동할 수 있는 커피를 만드는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려갈 것이다.
    • CEO
    2021-10-06
  • 불안한 애견미용, 베테랑은 다르다.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겨 교육(훈련)을 받게 해주고, 프리미엄 애견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동물사랑의 자부심을 느낀다.” 다름 아닌 반려견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펫팸(pet family)족’들의 얘기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국내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처럼 반려인들은 반려견을 한 가족으로 여기고 그들을 위한 소비행위에 가족이나 자녀 못지 않게 적극성을 띠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애견미용은 이제는 일상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타일의 아름다움 뿐 아니라 피부 건강까지 생각할 정도로 반려인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반려인들의 기대만큼 만족스러운 애견미용샵을 찾기란 여간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오늘은 믿고 맡길 수 있는 애견미용샵 한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15년 경력의 베테랑 애견미용사 김다현 대표가 운영하는 남양주 디스타일이 바로 그곳이다.   디스타일 김다현 원장   일명 노스트레스(no-stress) 애견미용으로 반려인들의 만족도가 높은데. 애견미용은 스트레스 없이 안전하게 끝내야 당연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오감이 몇 백배 발달했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라도 미용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숱한 경험을 한 베테랑 미용사라면 다르다. 숙련된 기술이 묻어나는 베테랑의 손길을 느끼는 순간 강아지들은 곧바로 편안함을 느낀다.   저희는 입마개나 넥카라 같은 미용보조기구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미용 시 특정한 상황이나 행동에 강아지들이 두려운 눈빛으로 변할 때를 포착해서 그 원인을 찾은 뒤 해결하고 미용을 진행한다. 그렇다보니 안전함은 당연하고 스트레스 없이 미용을 마치고 돌아가고 있으며 무는 강아지였더라도 저희를 통하면 입질 한번 없이 편안하게 미용을 하고 있다.    최근 많은 분들이 반려견의 피부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 그래서 저희 역시 사람의 피부보다 몇 배는 민감하고 연약한 강아지의 피부를 위해 좋은  것이라면 다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관리를 해주고 있다. 시중에 보급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 좋다는 것들은 모두 다 연구하고 테스트해본 후  최고급 성분의 제품들로만 구비해 놨다. 무엇보다 강아지들 각각의 모량, 모질, 피부상태 등을 체크해서 개별 맞춤으로 관리를 해주고 있다.   현재 애슐리크레이그, 펫에스테, 플러쉬퍼피, 머드팩, 실크팩, 호쿠도 등 다양한 천연성분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아이들의 건강한 피부와 피모를 위해 계속해서 연구하고 더 좋은 제품이 있으면 비용 따지지 않고 추가로 더 구비해 나갈 계획이다.    인정받는 베테랑 애견미용사가 되기까지 결코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유년시절부터 큰개, 작은개 상관없이 모든 강아지들이 좋았고 그 강아지들 역시 저를 잘 따랐기에 자연스레 미래에도 강아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직업을 꿈꿨었다. 그렇게 2005년부터 제 고향 제주도에서 애견미용학원에 다니며 3급, 2급 자격증을 연이어 따고 동물병원과 애견분양샵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더 높은 실력과 기술에 대한 갈망은 높아져만 갔다. 고민 끝에 서울 상경을 결심했고 이후 1급과정과 강사과정까지 마스터하고 2012년도부터 강사 일을 시작했다.   당시 원장님의 가르침 덕분에 도그쇼를 나가기 시작하면서  많은 입상과 수상을 했다. 그 활동들을 통해 강아지의 견체 구성과 균형을 심도 있게 공부할 수 있었으며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2015년부터는 미용전문샵 실장으로 스타일미용에 집중하며 일을 해왔고 지금의 디스타일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저희가 이곳 남양주 진건지구에 새롭게 문을 연지 5개월 정도 됐지만 다른 곳에서 처음 만난 손님들이 계속 찾아와주시고 있다. 긴 말 필요 없이 반려견의 눈빛만 보면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미용을 받았다는 것을 곧바로 아신다고 한다. 이제는 단순히 서비스를 주고받는 사이를 넘어 신뢰로 탄탄히 다져진 관계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저희를 믿어주고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실망시키는 일이 없도록 진심을 다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다.   무엇보다 미용은 기술임과 동시에 디자이너라고도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연구하면서 새롭고 본인의 색깔이 담긴 스타일을 고민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고객들의 따가운 질책이 있더라도 저를 발전시켜주는 가르침이라고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미용사이고 싶다. 그리고 추후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동안 제가 쌓은 경험과 기술을 애견미용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께 전수해 드리고 싶은 것이 제 마지막 목표이자 큰 소망이다.
    • CEO
    2021-09-24
  • 당신의 근육을 책임집니다
    여름을 2, 3달 앞둔 지금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고 있다. 체중조절과 체형교정, 체력 관리 등 각자의 니즈를 가진 사람들은 경기 파주시 헬스장 ‘당근짐’ 정원석 대표를 찾아와 자신의 몸을 변화시켜달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당근짐’ 정 대표는 무엇보다 ‘즐거운’ 운동을 해야한다며 당근짐이 회원님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더 자세한 이야기를 정 대표를 만나 들어보았다.   정원석 대표 대표님 이력이 화려하다. 2006년부터 보디빌딩 선수로 활동했고 10년 정도 선수 생활을 했다. 2013년 미스터 안양, 경기연합 보디빌딩대회와 미스터 성남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 도민체전에서는 2015년, 2016년에 1위에 이어 미스터코리아2위 등 각종대회 다수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트레이닝으로는 벌써 20년 차가 되었다. 저만의 센터를 갖는 것이 꿈이었다. 제가 운동하는 것만큼 회원님들의 몸의 변화시켜주는 것에 대한 만족감이 컸다. 당근짐에는 다이어트가 목적이신 분들, 재활치료를 받는 분들, 체형 관련 고민이 있는 분들이 많이 찾아오신다.   당근짐 내부 모습 운동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무엇보다 체형이다. 체형이 틀어진 상태에서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살은 뺄 수 있을 지라도, 몸이 바로 잡히지 않는다. 언제든지 부상을 당할 수 있는 것이다. 체형교정을 반드시 선행해야 하며 코어트레이닝이 수반된다. 스트레칭과 자가마사지를 통해 체형을 바로 잡으며 ‘당근짐’에서 배워서 스스로 진행하실 수도 있다.   당근짐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가. 프리코라는 미국산 헬스 기구를 쓰며 몸에 맞는 기구 사용법을 배우게 되며 요가, 줌바 등GX 와 개인 맞춤 운동을 진행하는 PT로 나뉜다. 회원님이 처음 오시면 체성분 검사 후 회원님의 니즈를 파악한다. 현재의 건강상태와 운동 경험 등이 파악이 되면 본인에 맞는 운동프로그램을 설계해드린다. 이 프로그램을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은 모두 자체적으로 교육을 받는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재활뿐만 아니라 영양학, 해부학 등 회원님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잘 전달할 수 있게끔 지도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직원도 회원님들도 즐기는 마음으로 당근짐에 찾아오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는 지점을 늘려서 더 많은 분들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곳을 제공하려고 한다. 
    • CEO
    2021-09-15
  • 가방도 이제는 맞춤 핸드메이드가 대세!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는 해외 명품가방이나 유명브랜드가 아닌 개성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의 제품들이 주목을 끌고 있다고 한다. 이는 개인들의 취향이 다양해진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 유명 명품을 따라 사고 싶은 심리보다 자신의 취향에 더 주목하고 그에 맞게 개성 있는 디자인을 찾는 모습이다. 더군다나 속속들이 등장하는 새로운 핸드메이드 제품들은 우수한 품질에 가격은 명품가방의 1/10 수준이라 가성비에서도 큰 만족을 주고 있다.   또한 핸드메이드제품의 장점들 중 하나는 개인맞춤(customizing)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색상 및 사이즈 등에 판매자의 감각을 더해 세상 하나뿐인 물건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런 매력 때문에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의 핸드메이드 제품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고 관련한 가죽공방들에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젊은 여성층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핸드메이드 브랜드 모나미이브의 송수빈 대표를 만나봤다.   모나미이브 송수빈 대표   특색 있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저희 제품은 현재 젊은 여성층을 대상으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핸드메이드 제품은 겉으로 보이는 디자인에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방향이 직접적으로 나타난다. 그런 측면에서 모나미이브의 여러 가방과 지갑들은 기본적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움을 연출해 내고자 했다. 그래서 직선적이기보다는 곡선적이고 투박하기보다는 아기자기함을 강조했다. 이런 저희 제품의 디자인과 분위기가 젊은 여성층들에게 호응을 얻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또한 요즘 추세는 특별한 날 좋은 사람에게 선물을 할 때도 유명 브랜드 보다는 특별한 디자인제품을 찾는 추세다. 그래서인지 선물을 했는데 상대방이 무척 좋아했다는 반응들이 많다. 가죽의 소재부터 디자인 그리고 짜임새까지 시중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방식으로 탄생한 제품이기도 하거니와 세상 하나밖에 없는 핸드메이드제품의 가치가 더해지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런 선물이 되는 것 같다.   모나이이브 제작 에어팟케이스   개인맞춤(customizing)이란 장점도 있을 것 같다. 고객이 원하는 만큼 커스터마이징하기 때문에 주문자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가죽으로 만드는 제품들 상당수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제품들이기 때문에 실용성 측면에서도 가치가 높다. 소비자들의 기호가 날로 개인맞춤을 선호하는 상황에서 가죽은 가방부터 지갑, 각종 케이스 그리고 나아가서는 신발이나 인테리어소품까지 아이템이 무궁무진하고 각 요소들에 자신만의 시그니처를 담으면 더욱 특별한 물건이 탄생한다.   물론 커스터마이징을 요청하시는 분들은 원래 가죽제품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컬러나 소재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진행을 하시는데 그렇게 주문제작을 하시다가 관심이 높아져 직접 만들어보고자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부터 향후 가죽공방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까지 많이 늘어난 상황이다. 점점 이렇게 가죽제품 그리고 핸드메이드제품에 대한 인식과 가치가 높아지고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나미이브 공방&작업 모습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클래스도 진행하고 있다고. 핸드메이드 가죽제품들의 활용도와 만족도가 높아지는 만큼 과거보다는 비교적 쉽게 주변에서 가죽공방들을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선물제작부터 데이트코스, 취미활동, 자격증 취득 등 다양한 필요를 가지고 어렵지 않게 공방을 방문하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저희 공방이 위치한 지역 주민분들 역시 무심코 지나가다가 궁금하셔서 직접 들어와 질문을 하실 정도로 호감어린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있다.   현재 저희는 실생활에서 유용하면서 원데이클래스로도 쉽게 완성해갈 수 있는 에어팟케이스와 지갑을 수업으로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을 직접 시도해보면서 큰 재미를 경험하고 가시는 분들이 많고 처음엔 선물로 시작했다가 점점 자신의 생활 속 여러 아이템들을 직접 만들어 채워나가는 분들도 많다. 사실 원데이클래스의 경우 다소 비슷한 결과물들이 나오기 마련이지만 저희는 각각의 개성이 최대한 묻어나게끔 도와드리고 있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찾아와 주시면 좋을 것 같다.
    • CEO
    2021-09-09
  • 움직임이 변하면 삶도 변한다!
    현대인병이라고도 불리는 여러 척추질환들은 상당수가 잘못된 생활방식에서 서서히 비롯된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질환 초기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다가 결국 심각한 상태에 이르러 병원을 찾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신체 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병원치료뿐 아니라 잘못된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척추를 비롯한 우리 몸 전체를 바로 세우는 과정이 꼭 동반돼야 한다.   그 때문인지 최근 몇 년 새 각종 재활운동센터 및 체형교정센터 그리고 필라테스나 요가를 활용한 운동법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다만 안전한 재활운동과 체형교정 효과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 전문성이 중요하게 요구되는 가운데 트라이필라테스 조셉 원장은 사람의 기초적인 움직임부터 바로잡아가는 접근법으로 현재까지 많은 이들로 하여금 유의미한 신체변화를 이끌어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혜화동 대학로 인근에 위치한 그의 스튜디오에서 조금 더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트라이필라테스 조셉 원장    기초적인 움직임이 중요한 까닭은 무엇인가. 세상에는 수많은 운동들이 존재하는데 그 효과를 논하기에 앞서 무엇보다 움직임 자체에 먼저 집중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움직임이 로션이다’라는 말로 비유하자면 우리 몸 어딘가가 당기고 불편하면 로션을 바르듯 보호를 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바로 움직임(motion)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올바른 호흡법과 보행패턴, 자세 그리고 적절한 운동량과 체중유지가 선행돼야 한다.   그렇게 내 몸이 편한 상태가 돼야 움직임이 즐겁고 운동이 즐거워지며 신체가 단련돼 비로소 건강한 몸과 마음을 얻을 수 있다. 결국 움직임은 운동을 하기 전 우리가 인지하고 넘어가야할 입문단계이자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필라테스 역시 처음부터 스트레칭이나 근력운동, 다이어트, 체형교정에 곧바로 적용하기보다는 올바른 움직임 패턴교정을 이끌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가가 되기까지 오랜 기간의 연구와 노력이 필요했을 것 같은데. 과거 헬스트레이너로 근무할 당시 기초적인 웨이트트레이닝조차 수행하기 힘들 정도로 몸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을 많이 봤었다. 그 때만 하더라도 체형교정에 대한 개념이 생소했었지만 전 분명히 체형교정에 해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후 미국스포츠의학회(NASM)과 스탓(STOTT)필라테스 등을 거치며 체형교정에 필요한 운동들을 연구해나갔다. 그 끝에 현재는 저만의 운동 순서 및 시퀀스를 정립하고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있다.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마다의 몸 상태는 천차만별이기에 저희가 제시하는 방법이 정답이라고 처음부터 장담할 수는 없다. 건강한 신체 회복이라는 목표점은 같더라도 각각에 맞는 길은 다를 것이기에 함께하는 전문가를 신뢰하고 한발 한발 함께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체형교정은 통증부위에 집중하는 병원치료와는 다르게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신체 전 부분의 상호작용까지 꼼꼼하게 살피며 간다고 보시면 된다.    지금까지 많은 분들이 좋은 변화를 경험하신 것으로 안다. 그 중 한분의 경우 출산 후 디스크 증세로 병원치료를 받다가 저희를 찾아오셨던 적이 있었다. 디스크라는 상황에 맞게 프로그램을 짜고 초반 운동을 진행했으나 당시 예상과는 다르게 별 차도가 없었다. 그러면서 디스크가 아닐 수도 있겠다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었고 신체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한 끝에 족저근막염이 원인으로 보여 그에 맞는 운동을 진행한 결과 통증을 잡을 수 있었다. 통증 부위에만 매몰되지 않고 시야를 넓힘으로서 문제를 해결하고 자칫 허비할 수 있었던 시간을 줄일 수 있었던 케이스였다.   그리고 체형교정은 다이어트와도 직결된다. 자세가 좋지 않으면 불필요한 근육과 지방이 불필요한 부위에 쌓일뿐더러 다이어트를 위한 교정운동을 무리 없이 진행하려면 근육과 관절에 체중으로 인한 부하가 걸리지 않아야 한다. 특히 다이어트는 시중에 떠도는 너무나 많은 잘못된 정보들로 사람들의 인식이 점철돼있는 만큼 저희는 그 생각부터 바로 잡아드리고자 하고 있다. 그렇게 저희를 믿고 따라오신 결과 100kg대의 몸무게에서 약 7개월 만에 50kg대로 감량하신 회원분이 실제 계신다. 이처럼 저희와 함께 생각을 바꾸고 일상을 바꾼다면 누구든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실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 CEO
    2021-09-02
  • 비뚤어진 내 몸, SNPE로 바로잡자
    늘어난 스마트폰 사용 시간, 업무 중 잘못된 자세로 거북목, 굽은 등과 같이 비뚤어진 체형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체형교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에 필라테스, 도수치료 등 체형교정 효과가 탁월한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새롭게 등장한 SNPE는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해 교정 과정에서 받는 통증은 줄이면서 교정 효과는 확실하게 얻을 수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리마인드바디는 SNPE 체형교정 전문센터로 SNPE를 활용한 교정 운동은 물론 효과를 배가하기 위해 꼼꼼한 이론 수업을 병행하는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리마인드 바디의 조아라 원장은 리마인드바디의 가장 큰 장점으로 스스로 주체적인 체형 교정이 이뤄진다는 점을 꼽았다. 오늘은 조 원장과 함께 리마인드바디에서 추구하는 교정 운동은 무엇인지, 그 효과는 어떤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SNPE 체형교정 전문센터 리마인드바디, 조아라 원장. SNPE, 조금 생소한 운동이다. SNPE란 ‘Self Natural Posture Exercise’의 약자로 스스로 본연의 자세와 체형을 만들어나가는 운동이라는 의미를 가진 새로운 형태의 운동법이다. 실제로 SNPE는 필라테스, 카이로프랙틱, 요가 등 체형교정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진 다양한 운동법의 장점을 결합하여 만든 신개념 운동법이다.   체형교정을 목적으로 개발된 운동법이다 보니 체형교정 효과는 더욱 높이면서 그 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통증들은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고 있다. 흔히들 알고 계시는 폼롤러는 물론 SNPE만의 체형 교정 벨트 등 센터에 비치된 많은 소도구들을 사용해 운동 효과는 높이고 통증은 완화할 수 있게 된다.   SNPE 소도구    이론 수업을 병행하는 점이 굉장히 독특하다. 사실 체형교정을 위해서는 지금 내 몸에서 망가진 부위와 그곳을 잡아주는 근육이 무엇인지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실전만을 지속했을 때는 일반인들의 경우 그런 부분을 인지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그래서 일주일에 2회 정도 제가 직접 만든 자료들과 모형들을 이용해 우리의 근육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고 비뚤어진 체형과 그에 따른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살펴보는 이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이론 수업을 진행하다 보니 나중에는 회원들이 스스로 현재 자기 몸 상태에 대해 대략적인 진단을 할 수 있다. SNPE라는 운동 자체가 스스로 자신의 체형을 바로잡아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데다가 이론 수업을 통해 과학적 판단이 더해져 집에서도 꾸준히 체형 교정을 이어나갈 수 있다. 센터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관리가 가능하니 다른 운동보다 훨씬 짧은 기간에 좋은 교정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   리마인드 바디 수업 모습   주체적인 운동효과를 함양하는 리마인드 바디,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저 또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걷지 못할 정도로 몸이 망가진 퇴행성 질환을 얻게 되면서부터였다. 몸이 망가진다는 것은 생각보다 더 큰 우울감과 절망감으로 다가와서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는 것을 경험하게 해준다. 다양한 약물치료와 통원치료, 입원치료를 병행하다 마지막으로 도전한 것이 운동이었다. 제대로 서지도 못할 만큼 아팠던 제가 운동을 통해 지금은 누군가에게 운동을 가르칠 수 있을 만큼 건강해졌다는 것을 지금 망가진 체형에 의해 고민하시고 고통받으시는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다.   저는 제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체형은 물론 상처받은 마음까지도 치유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고 싶다. 아픔에 공감하면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며 스스로 자신의 체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고 싶은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이다. 지금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더 좋은 효과, 더 깊은 공감을 통해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몸을 되찾아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리마인드바디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
    • CEO
    2021-09-02

상공인 검색결과

  • 100% 국내산 쌀로 빵을 만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봄빵’
    건강에 대한 고민은 전 세계적으로 같은 흐름 속에 있다. 특히 먹거리 같은 경우는 내 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건강한 식재료, 믿을 수 있는 원료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 면역력 문제로 인해 밀가루나 유제품 등의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렇기에 글루텐 프리나 비건 제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수제 쌀 찐빵 ‘봄빵’은 밀가루나 유제품등을 먹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100% 국내산 쌀로 빵을 만들어 제공하며, 건강한 재료들로 맛있는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정현준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SBS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어느 날 방송분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봄빵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다.   저희 봄빵은 국내산 쌀, 유기농 밀가루, 신안 천일염만을 고집하여 100% 쌀로 빵을 만들고 있으며 담백한 맛을 내는 쌀에 흑미, 쑥, 자색고구마, 단호박 등 다른 재료가 어우러진 맛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봄빵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스팀 공법으로 쪄내는 것이 특징인데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쌀이 가진 풍미와 식감을 살려주는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을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쌀을 구우면 누룽지처럼 딱딱해지기 때문에, 쫀득쫀득한 찐빵 형태로 만들어내고 있다. 봄빵은 경기도 이천의 쌀로 만들어지며 방앗간에서 미리 5시간 불린 뒤, 3번의 분쇄과정을 거쳐 고운 습식 쌀가루로 만들어온다. 불리지 않은 건식 쌀가루도 함께 준비해 두 쌀가루의 배합 비율로 '쌀빵'맛을 조절한다.   버터, 계란, 우유, 색소, 첨가물, 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국내산 쌀과 국내산 팥 그리고 국내산 재료로 직접 만드는 저희 봄빵은 드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생각한다. 그렇기에 100% 쌀가루만으로 완전한 글루텐프리 제품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밀가루와 글루텐을 전혀 넣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봄빵 이미지와 재료 (봄빵 홈페이지)   봄빵의 다양한 메뉴와 어떤 이념으로 운영되고 궁금하다.   백미단팥 봄빵, 흑미단팥 봄빵, 쑥단팥 봄빵, 자색고구마 봄빵, 단호박 봄빵같은 전통 팥 앙금메뉴 외에도 쌀빵에 잘 어울리는 밀크초코 봄빵, 슈크림 봄빵, 크림치즈단팥 봄빵, 크림치즈 봄빵을 비롯해 앙금플라워 케이크 등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쿠키와 캐릭터 쿠키도 100% 수제로 건강하게 만들어 메뉴를 구성하고 있으며, 전통 조청을 사용한 수제 캐러멜 ‘봄슈멜’은 검은콩, 너트, 유자, 딸기와 조청으로 만들어 달지 않고 검은 콩의 고소함과 유자의 상큼한 맛으로 재미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캐슈너트, 아몬드, 해바라기씨, 호두, 건블루베리, 현미 등 좋은 재료들을 쌀 조청으로 버무린 건강 간식 ‘봄바’와 각종 수제청으로 만들어내는 색다른 음료 또한 남녀노소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봄빵은 모든 제조과정에서 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달걀도 들어가지 않아 남녀노소에게 건강한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당일 생산 당일 판매의 원칙으로 첨가물 없는 건강한 빵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도 많이 이뤄지는 만큼 포장, 배송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당일 제작된 봄빵의 위생을 위해 개별포장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리플렛과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 안전하게 배송하고 있다.   개별 포장지는 반투명으로 제작하여 다양한 색상의 비건빵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먹을 수 있으며, 뒷면엔 각 빵의 종류와 먹는 방법을 기재하여 고객이 편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깔끔한 카페형 매장에서 매일 직접 국내산 팥, 고구마, 단호박을 삶고 구우며 직접 천연앙금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신뢰하고 먹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봄빵 포장 배송   이미 많은 고객들이 좋아해주시는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맛과 정성을 가득 담아 드리는 저희 봄빵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음식을 먹기를 바라며 봄빵을 찾아주시는 고객 한분 한분에게 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지난 2017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 ‘자연 그대로 수제 쌀빵' 편에 소개되기도 한 봄빵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봄빵은 어르신뿐 아니라 아토피와 글루텐 소화에 대한 어려움으로 빵을 즐길 수 없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봄빵은 건강한 재료로 맛있는 빵과 디저트들이 가득한 천국이다.
    • 상공인
    2021-11-25
  • 오도독,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애견 수제간식
    국내 펫푸드 시장 규모가 1조억 원에 육박했다.(2018년, 유로모니터) 그중 반려견 사료 시장이 약 6400억 원, 반려묘 시장이 3200억 원을 차지했다. 1인 가구, 딩크족, 고령화 사회와 맞물리면서 2024년에는 1조 1480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견된다.   반려 인구가 증가하고 애견 문화가 성숙해가면서 애견의 먹거리도에 대한 지식도 넓어지고 있다. 시중 사료가 아니라 수제로 만든 건강 먹거리가 대세다. 특히 애견의 먹거리는 수명과도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애견인들에게는 관심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류현숙 대표는 ‘무첨가제, 무방부제’로 애견 간식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게 되었다. 쫄깃쫄깃한 육포 져키, 식사 대용 특식으로 테린과 퓨린, 치석제거와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개껌 뼈 간식과, 쿠키, 파운드 그리고 개이크(케이크)까지 주문과 동시에 제작을 하고 있다.   이미 온라인에서는 직접 사서 먹고 남긴 리얼한 후기가 넘쳐난다. 대부분 만족스럽다는 피드백이다. 류 대표를 만나 까다로운 애견인과 애견들의 입맛을 어떻게 사로잡았는지 오도독 수제간식의 인기비결을 들어보았다.   안양애견수제간식, 단호박 스쿱쿠키   Q. ‘오도독’이라는 이름은 어떤 의미로 지었나   강아지들이 뼈 간식을 먹을 때 오도독 오도독하는 소리가 나서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또 강아지를 영어식으로 ‘독(dog)’이라고 부르기 때문에 오도독(oddodog)이 상호가 되었다.   안양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구매할 수도 있고 온라인 사이트에서 주문도 가능하다. 수제간식 판매를 한 것은 올해로 6년째다. 수제간식이 그리 유명하지 않을 때부터 시작해 안양에서는 제일 오래된 걸로 알고 있다.   안양애견간식, 왼쪽 상단부터 오리근위칩, 견강퓨레, 큐드테린 치즈, 소기기져키   Q. 안양애견수제간식, 오도독 대표의 동물 사랑이 남다르다 들었다.   집에서 기르기 어려운 말이랑 소를 제외하고는 거의 다 길러봤다. 온 가족이 동물을 무척 좋아했다. 강아지, 고양이, 이구아나, 새, 고슴도치, 닭까지도 길러봤다.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면서 시중에 판매되는 간식은 기본적으로 방부제나 다양한 첨가제가 들어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먹고 나서 게워내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도 생겼다.   그래서 강아지용 수제 음식에 관심이 생겼다. 개인적으로 클래스에 참가해 만드는 법을 배웠다. 수제 음식을 주면 강아지가 확실히 소화도 잘하고 컨디션도 괜찮았다. 이렇게 수제 간식을 만들어서 먹게 하면서 다른 강아지들도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았다. 그렇게 수제간식 판매가 시작됐다. 워낙 모든 강아지를 예뻐하고 좋아한다. 지난 설날에는 지인이 유기견 봉사를 간다고 해서 300마리가량의 유기견에게 간식 후원을 말했다. 유기견들은 특히나 균형 잡힌 양질의 식사를 하기 어렵고 수제 간식까지 먹을 기회가 많지 않아서 더욱 필요하다. 내가 애견 푸드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어서 이렇게 유기견들에게 좋은 것을 직접 만들어 먹일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기쁘다.   만안구애견간식, 오도독 BEST 간식 '오리봉봉'   Q. 만안구애견수제간식, <오도독수제간식>의 인기 비결?   첫째도 둘째도 ‘우리 강아지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비결일 것이다. 오도독 수제간식은 화학적 첨가물과 방부제가 들어가지 않은 그야말로 안전식품이다. 좋은 재료로 소금, 설탕 등을 넣지 않고 만들기 때문에 아기용 이유식을 만드는 것과 원리가 동일하다. 내가 지금 이유식을 먹는 영아를 키우고 있는데 가끔 강아지를 위해 만든 퓨레 같은 것은 맛보라고 주기도 할 정도다.   또한 빠른 배송을 위해 온 가족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수제간식 특성상 주문이 들어오면 제작에 들어간다. 그런데 주문을 하는 분들은 잔여 식품이 없는 상태에서 급하게 주문하실 수도 있다. 빨리 받고 싶은 마음이 크다는 걸 잘 안다. 그래서 빠르게 제작을 끝내고 배송이 시작될 수 있도록 거의 24시간으로 노력을 기울이다. 새벽 1시에 집에 들어가서 새벽 4시에 나오기도 할 정도다. 주문은 토요일에 마감이지만 쉬는 날 없이 내부에서는 계속 간식을 만들어내고 있다.   나는 이 일을 단순히 상업적인 마인드로만 하고 있지는 않다. 만약 그랬다면 지금처럼 부지런히 힘들게 일하지 못할 것 같다. 온 가족이 동물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진심과 정성을 담아 일을 한다. 고객님께 간식과 함께 손편지도 써서 보낸다. 또 강아지들에게 간식을 어떻게 먹여야 하는지 팁도 직접 적어드린다. 고객들이 이런 메시지에 감동받았다는 후기 글도 많이 보았다. 앞으로도 성숙한 애견문화를 만들어가는데 ‘건강한 먹거리’로 일조하고 싶다.   나의 강아지를 위한 특별한 건강 먹거리는 안양시 만안구 박달시장 근처 안양애견간식 <오도독 수제간식>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상공인
    2021-11-09
  • 진심을 담아 전하는 소박한 그림, 클화실
    현대 사회는 갈수록 빠르고 쉽게, 나의 생활 패턴까지 스스로 파악해 생활 맞춤으로 변화해 가는 디지털 시대다. 10대들의 플랫폼이라 불리는 유튜브가 단적인 예다. 그 안에서 트렌드의 흐름은 빠르게 변하고 첫 시작에 흥미를 잡아야 한다. 짧은 영상도 넘겨 가며 더 짧게 보는 것이 유튜브 영상 소비의 패턴이다.   그러나 진심을 바라고, 진정으로 좋아하고 원하는 것에 열정을 쏟는 사람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다. 사실 그 과정에는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하는 것도 불변의 법칙일 것이다. 그러한 마음으로 30여 년 동안 안국역 지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정밀묘사 화실이 있다.   선 하나하나마다 공을 들이고 세밀하게 관찰해 똑같이 그려내는 연필소묘, 정밀묘사는 어쩌면 요즘 사람들의 취향과 정반대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클화실의 그림 안에는 오롯이 진심만을 담은, 작가의 가치관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 이야기를 클화실 정재순 대표를 만나서 들어봤다.   안국역화실 클화실 내부 모습    오랫동안 한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클화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저는 학창시절부터 공부보다 그림이 좋았던 문학소녀였다. 제가 고등학교에 진학할 당시만 하더라도 여성이 쉽게 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었다. 부모님도 일을 하시길 원하셨고 저 역시도 그랬다. 하지만 오빠의 권유로 어렵사리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고등학교에 진학에서도 공부보다는 그림이 더 좋았기에 대학에 대한 욕심도 없었고 딱히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늘 다이어리 맨 앞장에 쓰던 첫 번째 소망은 ‘작은 화실의 주인장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다 고등학교 졸업 후 21살에 상경했다. 처음 서울이라는 도시에 와서 적잖이 문화충격과 함께 그동안 우물 안 개구리였던 것을 깨달으며 늦은 성장통을 겪었다. 그제 서야 서울에 돌아다니는 모든 젊은이들이 대학생처럼 보였다.   이러한 계기로 입시 미술학원에 취미반을 시작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입시가 중점이었기에 취미반이었던 나로서는 제대로 된 가르침을 받을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출퇴근길에 지금의 클화실처럼 시청역 지하에 위치한 화실을 발견했다.   마치 운명같이 그 화실이 내 눈을 통해 들어와 마음에 탁 꽂혔다. 그 안에 모습이,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그렇게 행복해보일 수 없었다. 무엇에 이끌리듯 그 화실에 다니기 시작해 3년을 함께하면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 친구가 되고, 그 친구 둘과 합심하여 지금의 클화실을 차리게 되었다.   저는 지금까지도 말주변도 없고 숫기라고는 없는 사람이라 그 당시 주변 모든 사람들이 ‘안된다, 못한다’며 말리기만 했다. 그러나 화실은 어린 시절부터 줄곧 놓지 않았던 꿈이었기에 기회가 왔을 때, 주변의 만류를 모두 뿌리치고 화실을 시작했다. 함께하자는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기도 하다. 클화실을 시작한 2, 3년 후 두 친구는 각자 사정이 있어 떠나고 홀로 클화실을 맡게 되었지만, 나는 오랫동안 꿈꿔왔던 내 화실이었기에 그 자체에 감사하고 기뻤다.   클화실만의 정밀묘사로 그린 정재순 대표의 그림   그렇다면 수많은 그림 중에 왜 연필소묘, 정밀소묘인가. 클화실 그림만의 특징이라면.   학창시절부터 똑같이 그려내는 것에 일가견이 있었다. 인기만화영화의 캐릭터를 똑 닮게 그리면 친구들이 자기도 그려달라고 줄을 설 정도였다. 그만큼 나는 그것밖에 모르기도 하고, 또 그림을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 정밀묘사라고 생각한다.   물론 회화나 유화를 배우지 않은 것도 아니고 안 해본 것도 아니다. 한때 유명했던 화가인 밥 로스가 만든 유화방식이 큰 성황을 일었던 적이 있었다. 다른 유화방식 보다 쉽고 빠르게, 또 화려하고 멋있게 그려낼 수 있는 기법이었기에 수강생도 많이 찾았고 그림도 잘 팔렸다. 그렇게 그린 그림을 이제 건조하기 위해 밖에 내놓았는데 어느 손님이 와서 3만원에 사갈 정도였다. 하지만 제가 그렸어도, 나만이 그릴 수 있는 그림은 아니라는 생각에 그림이 어디 가서 걸리는 것이 부끄러웠다.   그 이후로도 다른 영역도 시도했지만, 가장 클화실다운 그림은 역시 연필소묘라는 생각이 들었다. 연필과 지우개, 도화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 게 연필소묘다. 게다가 연필은 어렸을 때부터 늘 사용한 익숙한 도구이지 않은가. 그 어느 것보다 재료 준비도 간단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것, 또 수정이 용이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도 그림 주문이 들어오면 가슴이 설렌다. ‘의뢰한 사진보다 더 잘 그려내야겠다’는 생각으로 기대에 충족시켜드릴 마음에 들뜨고 항상 최선을 다한다. 언젠가는 한 기관에서 일 년 동안 전 직원 생일 이벤트로 초상화를 그려드렸던 적이 있다. 생일을 맞이한 직원에게 본인이든 가족이든 원하는 사람으로 그림을 선물한 것이다. 인물을 완성 시켜가면서도 이 이벤트의 주인공보다 스스로가 행복한 노동자가 되어 기쁘게 매월 그림을 그려나갔다. 그림을 선물 받았던 직원들 역시 매월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이 담긴 특별한 선물 받으면서 인간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고 사내 분위기도 화합할 수 있었다며 매우 만족한 모습을 보이셨다.   정재순 대표의 그림을 선물했던 가수 김창완의 팬클럽   지금까지 클화실은 대표님의 가치관과 꿈을 고스란히 담은 공간인 것 같다.   언젠가 그림을 배우던 한 수강생이 내 이야기를 글로 쓰고 싶다고 한 적이 있었다. 클화실은 밖에서 보기에는 작고 별 볼일 없는 지하의 작은 화실일 뿐이지만,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꿈을 고스란히 실현시킨 꿈의 공간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각자가 살고 싶었던 꿈이 있지 않은가. 그것을 나는 주변 상황과 조건에 관계없이 이루었다.   진심으로 원했던 일이기에 화실의 성장과 무방하게 지속할 수 있었다. 그림을 그려주고 돈을 뜯기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런데 오직 돈을 위해서 이 화실을 운영하는 것이 아니기에 마음이 좋지는 않지만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었다. 오히려 ‘그래도 그림을 가져간 것을 보니 마음에는 들었나보다. 그것으로 되었다’고 생각한다. 정말이지 돈을 안주는 것보다 그림이 마음에 안 드는 것이 더 기분이 나쁘다. 그만큼 그림의 가격보다 그 만족이 내 인생에도, 클화실에서도 더 중시하는 바이다.   ‘지금 할 수 없으면, 언제 할 수 있으리.’ 정재순 대표는 이 문구를 명함에 새길 만큼 늘 본인을 움직이게 하는 한 마디라고 전했다. 수줍고 용기가 없어 늘 뒤로 물러나 있던 소녀는 클화실과 함께 성장하고 변화했다. 그러나 그 마음속의 마음, 진심과 진심을 캐내는 신중함은 잃지 않았다. 그렇기에 클화실의 그림에는 연필이라는 단조로운 소재 속에 선 하나마다 더욱 세심하고 정밀한 진심만을 담아내고 있었다.
    • 상공인
    2021-10-18
  • 공예의 시대가 돌아오다, 'AUAG' 안민식 대표
    서울 마포구 연희동의 금속공예공방 ‘AUAG’ 안민식 대표는 공예가 가진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무엇이든지 똑같이 찍어내는 제품이 아닌 하나의 독특한 작품으로서 공예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는 것이다. 보편적으로 제작기간은 1달이 걸린다는 금속공예품은 그만큼 작가의 열정과 애정이 들어가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안민식 대표에게 들어보았다.   AUAG AUAG에 대해 소개해 달라. AUAG는 금속공예공방으로 장신구보다는 일상에 필요한 테이블웨어 위주로 작품을 만드는 곳 입니다. 주전자나 컵, 포크, 나이프, 화병 등을 제작하며 금속공예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교육을 하기도 한다.   저는 금속공예를 전공했다. 석사과정을 마치고 독일로 가서 6년 금속공예를 배우고 2004년에 한국에 들어와 지금까지 금속공예 작업과 AUAG금속공방을 운영하고 있다. 이 일을 한지 벌써 20년이 넘었다. 그 동안 이 공방을 찾아주신 분들이 많았고 입시생과 취미생부터 편입생 등은 이곳에서 교육을 받아 자신만의 공예스타일을 구축했다. 제품을 구매하시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있고 선물을 원하시거나 특별한 제품을 가지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다.   AUAG 금속공예 작품 모습 공예를 잘 모르는 분들에게 설명해준다면? 현재 산업디자인의 할아버지라고 생각하면 된다. 산업혁명 이후 대량생산으로 수공예의 수요가 줄고 대량생산에 필요한 디자인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때문에 공예는 점점 자리를 잃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현시대에서는 획일화된 대량제품보다는 개성 있는 수공예제품을 다시 찾아주고 있고 공예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기존의 산업제품보다 더욱 편하고 멋스럽게 만들고 디자인 해 나가야 하는 것은 우리 공예인들의 과제라 생각한다.   AUAG 내부 모습 금속공예를 하고 싶어 하는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입시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이 가진 재능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일에 얼마나 흥미를 갖고 있느냐이다.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이 처음 금속공예를 시작할 때 너무 쉽게 작업을 하려고 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조금 힘들고 느려도 기초를 단단히, 그리고 천천히 생각하고 디자인하고 수정하며 무수히 많은 실수와 성공을 해야 자신이 원하는 형태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많은 고민을 하고 공예작가의 열정이 들어간 공예품은 소비자가 먼저 알아보고 구매로 이루어진다.   지금까지 두 번의 개인전을 했다. 앞으로 한 번의 개인전이 남았고 그것을 마지막으로 저의 작품발표를 마무리할 생각이다. 우선 그것을 잘 마무리 하고 싶고 꾸준히 다른 형태의 작품을 만들며 나에게 배움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과 금속공예를 나누며 이어가려 한다.
    • 상공인
    2021-10-14
  • ​​카페 창업, 1년은 준비하고 시작하라!
    대한민국에서 새로 오픈한 카페의 절반이 일 년 내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그런데도 여전히 새로운 예비 창업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오죽하면 ‘카페로 돈을 벌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등장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커피라는 것이 주는 ‘여유로움과 향긋한 향’과 달리 카페 창업은 냉엄한 현실이고 실전이다.   이런 카페 창업자들에게 10년의 센드위치 노하우를 담아 쓴소리까지 마다하지 않는 강사가 있다고 하여 찾아가봤다. “지금 같은 불경기때는 일단 최대한 말린다”라는 솔직한 말을 해주시는 분. 바로 홍수정 대표다. 대신 매번 클래스에서 확실하게 맛있고 좋은 메뉴를 알려주고, 끊임없이 개발한다. 오늘도 자신의 카페와 푸드 딜리버리를 통해 실전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홍수정 대표의 하루를 들여다 보았다.   파티아이디어 내부에서 진행하는 송파구케이터링 교육 및 샌드위치창업 클래스 교육하는 홍수정 대표   Q. 카페메뉴컨설팅파티아이디어 스튜디오는 어떤 곳인가   10년 전 이 일을 처음 시작할 때는 사실 <샌드위치 도시락>으로 시작했다. 개인적으로는 샌드위치 말고도 파티 음식이나 다른 메뉴도 다루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다. 파티아이디어 스튜디오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진짜로 다양한 일을 하게 되었다.   1층에서는 <홍아당>이라는 테이크아웃 중심 한식 디저트 카페 영업을 하고, 2층에서는 쿠킹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 <잇츠그린>이라는 샐러드 배달 전문점도 운영하고 있다.   원래는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이라 요리는 비전공 분야였다. 출산 후 경력이 단절되고 주부로 살다가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기 위해 시작한 것이 샌드위치 도시락이었다. 비전공자였던 만큼 두배로 노력했다.   지난 10년 동안 ‘집-스튜디오-집-요리공부’와 같은 동선으로 바쁘게 살았다. 수강생들이 “선생님은 대체 언제 잠을 주무세요?”라고 자주 묻곤 할 정도로 열심히 보냈다. 그런데도 여전히 아이디어는 샘솟는다. 오늘 오전에도 직원들과 전략을 세우면서 즐거운 회의를 했다.   송파구케이터링 서비스 현장 모습   Q. 클래스에 대한 팬들이 많다고 들었다.   지난 10년동안 샌드위치 연구를 바탕으로 직접 경험한 노하우와 레시피를 알려주는 수업 시간이다. 클래스 자체도 시대와 요구에 맞춰 많은 변화를 해왔다. 모든 클래스가 일일 클래스로 진행된다. 전국에서 이미 카페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하루 문을 닫고 신메뉴 개발을 위해 오시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3회, 5회 수업은 참여를 어려워하셨다. 일일로 나누어져 있으니 필요한 것만 골라서 들을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클래스 인원도 과거에는 14명까지도 받았는데 지금은 5~6명의 소수 정예 수업으로 진행한다.   단순히 수업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의 상황을 들어보고 이해한 후에 개인에 맞춰 조언을 하고 가르쳐 드리려면 5명 정도가 적당했다. 그래서 수업 후의 만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현재 가장 오래된 수강생 중에는 7년째 계속 배우러 오시는 분이 있을 정도다.   마지막으로는 클래스 ‘메뉴 개발’에 많은 노력을 쏟는다. 쉽고 간단한 레시피에, 맛있고 가성비 좋은 메뉴로 개발한다. 우리 클래스에서 배운 메뉴로 지역에 가서 직접 매장을 운영하시거나 지역 클래스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다.   여기서 배우고 돌아가서 ‘대박 히트를 쳤다’, ‘인기 메뉴가 됐다’라는 피드백을 종종 받는다. 얼마 전 저에게 요리 교육을 받은 수강생 한분이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며 굉장히 뿌듯하기도 했다.   이렇게 저에게 샌드위치 요리를 배운 수강생들은 수도권은 물론 지방에서도 유명한 도시락집 등으로 성장하고 맛집이 되고 있는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 나아가 전국에서 도시락 하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아 기쁘다.   현재 파티아이디어는 다양한 기업체 요리수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샌드위치 학회케이터링도 직접 진행하며 여전히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파티아이디어 홍수정 대표가 직접 운영중인 카페 홍아당   Q. 카페 창업하려는 분들은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하나? (송파샐러드창업과 송파카페창업)   카페 창업을 위해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분들이 다녀간다. 대부분 카페 창업을 쉽게 생각하더라. 인테리어만 적당히 예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 놀랐다.   절대 그렇지 않다. 정말 야심 차게 준비해서 오픈을 해도 그 지역에서는 특정 메뉴가 반응이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러면 곧바로 다른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서 메뉴를 변경하고 변화를 주어야 하는데 대부분 그런 준비 없이 시작을 한다.   적어도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꼼꼼하게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특히 경력단절로 오랫동안 집에서 가정주부로 있다가 창업을 하는 경우는 남들보다 더 많은 사전 준비와 도움이 필요하다.   얼마 전에도 학생 중 한 분이 혼자서 부동산 계약을 한 후 문제가 생겨 1000만 원을 손해 보고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것이 현실이다. 카페 내 동선이나 테이블 셋팅, 적절한 메뉴 배치 등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 많다.   이제 약 10년 정도 이 일을 하다 보니 거창한 꿈이나 성장에 대한 포부는 없다. 오히려 지금처럼 카페를 운영하다가 어려움을 겪는 분들, 이제 창업을 하려는 분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내 노하우를 알려주는 일에 관심이 더 많다. 한 분 한 분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나의 경험을 나눠주고 싶다.   송파샐러드창업 및 송파카페창업 파티아이디어 스튜디오는 석촌역 송리단길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1층에서는 맛있는 한식 디저트를 먹고 2층에서는 클래스를, 필요에 따라 샐러드 배달 서비스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다.   새로운 카페메뉴컨설팅이 필요하거나 샌드위치창업 및 카페창업을 꿈꾸는 이들은 주저하지말고 파티아이디어 홍수정 대표를 찾아간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상공인
    2021-09-27
  •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싶다면?
    요가는 격무와 스트레스에 지친 현대인들이 회복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자세와 호흡을 가다듬고 정신과 육체를 단련하여 심신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는 수련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주위를 둘러보면 요가를 하는 사람들이나 요가센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하지만 보편화된 만큼 요가 본연의 가치를 실현하지 못하고 단순히 운동만 가르치는 곳들도 많기 때문에 요가를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말 그대로 제대로 된 전문가를 만나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20년 가까이 요가를 가르쳐온 마포 이루다요가 노진수 원장(한국요가협회 이사)은 사람들 각각의 신체 및 마음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요가를 시행하기를 강조하고 있다. 이미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음에도 이제는 중의사 자격까지 취득하는 등 끝없이 연구하며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고안해내고 있는 노진수 원장과 더 자세한 얘기를 나눠봤다.  마포 이루다요가 노진수 원장(한국요가협회 이사)   요가가 보편화되면서 그만큼 다양한 곳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많은 요가지도자들 각자의 방식을 존중하면서도 요가는 어디까지나 요가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호흡과 자세, 정신의 삼위일체를 실현하지 못한체 운동효과에만 매몰되는 최근의 경향은 다소 아쉬움을 느끼게 한다. 요가 지도자들 역시 무수한 단체들에서 단기 속성으로 배우고 현장에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신체에 관한 이해도가 깊지 않은 상태에서 수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역시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러한 상황에서 20년 가까이 요가를 가르쳐온 저는 더욱 더 사명감을 가지고 연구를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현재 신체 근본의 원리로 경락과 경혈을 짚는 대체의학을 요가와 통합적으로 접목해 한국형요가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었다. 균형철학을 바탕으로 하는 요가를 상해 없이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다. 10년 전에 이미 세계자연치유선교협회를 설립해서 요가지도자들의 전문성을 배양하고 있으며 현대의학에서 소외될 수밖에 없는 분들께 봉사활동 할 수 있는 단체로 나아갈 계획이다.    요가에 대체의학을 접목했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가. 우리가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듯이 예를 들어 감기에 걸렸다고 하면 대체의학에서는 폐경락이 흐르는 곳에 두어번 정도 자극만 줘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마찬가지로 요가 동작을 취했을 때 자극을 느끼는 부위가 있다면 그와 연관된 혈자리가 있을 것이고 이를 풀어준다면 몸 안에서 자연치유가 되면서 훨씬 수월하게 요가를 진행해나갈 수 있다.   이처럼 우리 몸의 음향오행을 알고 기가 흐르는 경락 경혈을 공부하면 근육의 움직임만 파악하던 것에서 나아가 훨씬 더 심도 깊은 요가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현재 국내에만 수만 명의 요가지도자들이 있을 것으로 안다. 요가지도를 하다 보면 다이어트를 위해 온 사람부터 아파서 오는 분들까지 다양한 경우를 마주해야 한다. 그 분들 각자에 맞게 관리를 해드려야 하는데 단순히 근육적인 부분만 알고 있다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때문에 저희는 그런 분들을 위해 워크샵을 열어 알려드리고자 하는 준비도 하고 있다.    심신이 지친 현대인들에게 요가는 좋은 해결책인 것 같다. 현대인들을 심신 상 지치게 하는 요인은 누가 뭐래도 스트레스다. 스트레스 때문에 짜증이 커졌을 때 흔히 비위가 상했다는 말을 하곤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비장과 위장은 한의학적으로 보면 사고를 담당한다. 다시 말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고도 잘 되지 않을 뿐더러 몸까지 상한다는 얘기다. 그래서 저희는 항상 우리 몸의 완전한 이완을 통해 스트레스로 고통에 차있는 무의식을 최상의 상태로 회복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러면서 육체와 마음과 정신까지 함께 좋아질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도심 속의 힐링요가를 목표로 더욱 많은 분들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또한 이를 도와줄 훌륭한 요가지도자 역시 중요하게 생각하고 양성해 나가려고 한다. 요가는 자세하게 나누면 8단계로 나뉠 정도로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그만큼 요가지도자는 동작만 잘 나온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회원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어야 비로소 좋은 지도자라고 할 수 있다. 그에 있어 회원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자세는 무척 중요하며 소통을 통해 편안히 마음을 내려놓고 요가 본연의 세계에 빠져 드실 수 있게 된다면 요가를 하는 우리 모두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상공인
    2021-09-23
  • 색감이 인상 깊은 을지로 카페
    색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을 치유하는 기능이 있고, 색마다 고유의 에너지를 갖고 있다고 한다. 색채 테라피는 연구를 통해서도 효과가 입증되었다. 그만큼 색에는 남다른 힘이 있다. 그런 ‘색’을 가지고 복합문화공간을 꾸미고 새로운 컬러와 맛의 음료도 개발하여 젊은 층을 중심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핫한 카페가 있다.     을지로에 위치한 오브렛이 바로 그곳이다. 예술을 전공한 두 대표의 센스가 최대한 발휘돼 ‘감각적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기자가 오브렛에 직접 찾아가 공간을 체험하며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오브렛 오브렛(O'brett) 이름이 독특하다. 브렛이라는 독일어가 있다. 널판지, 나무판자에서 파생되어 무대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처음에 친구들과 함께 공간 작업에서 합판을 이용해서 공간을 구성하다가 거기서 브렛(나무판자)이라는 단어를 가져오게 되었다. 여기에 오브젝트를 의미하는 ‘O’를 더해서 오브렛이 되었다.     이곳은 작업 공간도 될 수 있고, 카페이자 전시의 공간이다. 그래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우리 두 사람은 대학교에서 만난 친구로서 패션과 시각디자인을 각각 전공한 사람이다. 뜻이 맞아 이 공간을 함께 시작하게 되었다. 그래서 주변에 예술을 하는 친구들에게 요청하여 이곳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앞으로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작가님들의 여러 작품을 소개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오브렛 메뉴 모습 오브렛 메뉴도 되게 특별하다고 들었다. 오브렛의 메뉴는 아무래도 색감이 독특하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가 ‘탠저린 카푸치노’다. 오렌지 향이 나는 커피라 흔하지 않고 연한오렌지 향이 남아 코와 입이 즐거운 카푸치노다.     에이드도 인기가 많다. 공간 자체가 ‘색’을 컨셉으로 가져가기 때문에 차 메뉴에도 색을 중요시했고 이 색에 어울리는 맛을 연출하려고 노력했다. 레몬 선라이즈는 레몬티 베이스에 석류와 베리시럽을, 바이올렛 빈야드는 청포도청을 베이스로 라벤더 시럽과 도라지를 우려서 초록빛과 보라빛을 멋지게 연출했다. 트로피칼 루비는 패션후루츠 망고청 베이스 에이드에 히비스커스 차를 우려서 붉은 색과 노란색의 조화가예쁘고 향이 달달해 서로 잘 어울린다.     공간 인테리어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사람들이 따뜻함과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기획했다. 특히 카페에 간다는 것은 차나 커피를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그 공간을 즐기는 것도 포함된다고 생각해서 자주 오고 싶은 공간이 되도록 고민을 많이 했다. 덕분에 ‘감성카페’다, ‘색감이 좋다’, ‘아늑하다’는 고객들의 후기가 많다.     오브렛 내부 모습 앞으로 오브렛 운영계획이 있다면? 사업 확장을 위해서 오브렛 자체도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고 또 아티스트로서 저희 두 대표도 알려지면 좋겠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복합문화 공간이다 보니 한 달에 1-2회 정도는 전시나 공연을 꼭 진행하려 한다. 공간에 오시는 분들이 새로운 문화 예술 정보를 이곳에서 얻고 즐기실 수 있었으면 한다.     또 현재도 촬영 대관이 진행되는데 뮤직비디오나 드라마 촬영지로도 활용되었으면 한다. 그 외에 굿즈를 제작해서 파는 등 새로운 형태의 활동도 이곳에서 진행되도록 계속 확장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 
    • 상공인
    2021-09-15
  • 매달 새로운 캐릭터 마카롱을 만나는 곳
    과거의 디저트는 맛이 있으면 모양이 단순했고, 모양이 화려하면 맛이 단순했다. 대표적으로 제과점에서 파는 커다란 사탕이나 젤리가 그 예시다. 보기에는 화려하고 좋은데 그걸 끝까지 다 먹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러나 요즘 디저트 업계의 흐름은 맛과 멋을 모두 사로잡는 쪽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캐릭터 마카롱을 전면에 내세운 앨플로라는 대표적으로 맛과 멋을 둘 다 잡은 곳이다. 그래서 매장 안에 들어서면 고민이 한가득이다. 예쁜 캐릭터를 기준으로 고르기도 바쁜데, 그 안에 들어간 맛을 보면 또 먹어보고 싶은 것이 생겨서 모든 제품을 다 먹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거기에 호기심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유럽식 인테리어까지 더해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다. 앨플로라 이진영&윤의영 대표를 찾아가 이색 마카롱 탄생 스토리를 물어보았다.   엘플로라 앨플로라는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 워낙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데다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했다. 동생은 베이킹을 전공했는데 취미 삼아 디저트 만드는 것을 동생에게 배웠다. 그러다 우연히 디저트 페어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그걸 계기로 아주 작은 매장에서 마카롱 픽업만 하는 곳을 운영했다. 그런데 고객들이 음료는 안 파냐, 클래스는 왜 열지 않냐 등 감사하게도 다양한 요청과 문의가 꽤 있었다. 그래서 용기를 내 공간을 좀 더 넓혀 안산지역에서 앨플로라를 시작하게 되었다. 앨플로라는 앨리스와 플라워를 합친 말이다. 디자인(인테리어) 전공이다 보니 어떤 것을 시작하기 전에 컨셉을 정하는데 익숙해서 이 매장에 대한 나름의 스토리와 브랜드를 생각했다. 또 워낙 꽃을 좋아해서 그 컨셉도 더했다. 앨리스 동화에 감성적은 좋은 대사들이 많은데 그 중에 “happy unbirthday(비생일)”라는 말이 있다. “생일이 아닌 날“을 뜻하는 말로 1년 365일 중 "birthday'(생일)은 단 하루지만 반대로 생일이 아닌 "unbirthday" 364일이나 있어서 매일매일이 언제든지 축하 받을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날임을 말하는 문구이다. 우리 앨플로라카페에 방문하시는 고객분들이 카페에 앉아 음료또는 디저트를 먹는 소소한행복으로 단순히 지나가는 하루가 아니라 매일매일을 특별하게 느꼈으면 좋겠다. 전공과 평소에 좋아하는 여행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매장을 시작하기 전 유럽여행을 장기간 다녀왔는데 영국에서 만난 한 카페에서 모티브를 많이 얻었다. 그래서 인테리어 동기친구와 함께 새롭게 우리만의 감성을 담아 디자인했다. 매장 안에 큰 샹들리에와 아기자기한 소품, 이국적인 인테리어 때문에 들어오시면 다들 좋아한다. 사진도 특색 있게 나와 멋진 사진을 찍어가는 분들도 많다. 앨플로라 제품 모습   앨플로라의 캐릭터 마카롱은 어떤 것인가? 일반적인 동그란 마카롱이 아니라 각각 캐릭터 모양이 올라간 마카롱을 만든다. 청포도 조개롱이라고 해서 조개 모양의 마카롱도 있고, 장미꽃 모양, 하트 모양, 동물 모양, 각종 캐릭터와 케이크 모양 등 시중에서 쉽게 만나기 힘든 다양한 캐릭터 마카롱이 있다. 겉보기만 예쁘고 맛이 없다면 경쟁력이 없기 때문에 맛에도 비중을 많이 두어 열심히 연구했다. 오레오크림치즈, 티라미수, 돼지바크런치, 누텔라헤이즐넛, 블루베리크림치즈, 딸기요거트, 인절미팥떡, 솔티드 카라멜 등 다양한 맛이 준비되었으며 새로운 맛도 계속 준비중이다.   커피 메뉴로는 아메리카노부터 라떼, 모카, 아인슈패너까지 기본적인 카페 메뉴가 모두 있고, 스무디나 티 종류와 버블티, 에이드 등이 있다. 시즌에 맞춰 케이크, 디저트와 원하시는 이미지로 제작해드리는 주문제작 케이크도 만든다.   마카롱 전문점답게 매월 특별한 마카롱도 새로 내놓는다. 여름인 이번달에는 튜브타는 동물, 시원한 음료를 마시는 반려묘, 수박모양, 플라밍고, 바다와 해변을 연상케하는 디자인 등의 독특하면서도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마카롱을 만들었다.   캐릭터 마카롱인데도 불구하고 뚱카롱 수준에 맞춘 가성비 좋은 가격대를 맞추어 만족도를 높였다. 또 매장에서 소규모 디저트 클래스를 운영한다. 성인/키즈반이 있고 평소엔 만들기 힘든 마카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이라 인기가 많다.   엘플로라 마카롱 앞으로 바라보는 계획은? 워낙 그림 그리는 일을 좋아해서 내가 키우는 반려묘를 모티브로 캐릭터 굿즈를 제작해서 더많은 디자인과 상품군을 구성하여 앨플로라 안에 작은 디자인 팬시품 공간을 만들고 싶다. 쉴 때 틈틈히 수채화로 반려묘 그림을 그려 제작한 떡메모지가 매장에 오신 분들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동안 바빠서 미뤄두었는데 조만간 고객들에게 상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앨플로라의 다양한 디저트를 만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와 대외적인 외부 행사에 참가하는 것도 계획 중이다. 꾸준히 예쁜 모양에 맛까지 좋은 마카롱으로 사랑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 상공인
    2021-09-13
  • 향으로 감동을 전하다
    사람은 향수를 뿌렸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람은 좋은 향기에 끌린다. 역사에서도 향기에 대한 기록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현대인들은 향기로 몸과 마음의 안정을 얻는다. 램프나 양초를 활용하여 향기를 맡거나 목욕을 할 때, 욕조에 아로마 오일 5~10 방울을 첨가해 피부에 흡수한다. 그리고 몸에 직접 바르는 경우도 있다.   해외에서 근무하면서 스트레스로 불면증까지 왔던 사람이 있다. 그녀는 추천받은 캔들의 향기로 마음을 안정시켰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녀는 직접 향기를 만들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가 풍기는 서울시 마포구 코티지가든의 송민주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코티지가든 소개를 부탁드린다 이곳은 아로마와 인공 향유로 조합한 디퓨져, 섬유향수, 소이캔들 등 향기에 관한 제품을 다룬다. 2018년 시작하여 2년 넘게 향기를 만드는 중이다. 손님이 방문하면 상담을 진행한다. 생활환경과 습관을 파악하여 개인에 맞는 적합한 제품을 추천한다.   저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반 회사를 다녔다. 회사에서 영국으로 해외 출장을 나갔는데 무려 8년을 있었다. 그곳에서 여행을 하는게 아니다보니 스트레스도 많았고 한국을 그리워하기도 했다. 잠도 제대로 못잘 정도였다. 어느 날 제 지인 분께서 아로마 캔들을 주셨다. 켜놓고 생활했는데 이전 보다 잠도 잘 자고 스트레스도 완화되었다. 한국으로 돌아와서 회사를 다니다가 그만두었다. 진로를 고민하다가 ‘향기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코티지가든 내부 모습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크게 아로마 제품과 일반 프레그런스 향유 제품이 있다. 아로마 제품엔 브랜드 네임을 붙이고 일반 프레그넌스 제품은 번호로 판매한다. 세부적으로 손님들은 캔들과 디퓨저를 많이 찾는다. 캔들은 크리스마스가 있는 겨울에 많이 선호한다. 연말에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저희는 콩에서 추출한 재료로 만든 소이캔들을 판매한다. 건조 효과가 있어 장마철이 있는 여름에도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디퓨저는 방향제와 아로마테라피 둘 다 쓰인다. 그래서 손님들이 항상 많이 찾는다. 아로마 오일은 100% 꽃, 열매, 잎에서 추출한다. 스트레스 완화에 좋고 여성들의 경우 생리전 증후군과 벌레퇴치 등 다양한 효과가 있다. 100% 수작업으로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서 인체에 안전하다.   최근에 반려동물 아로마 테라피를 준비한다. 이곳은 대학교 근처라 1인 가구가 많아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분들이 많다. 손님들이 저희 제품을 구매하실 때,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데 알러지를 일으킬만한 성분이 있는지 물어보신다.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이라 더욱 공감이 되었다. 그래서 아예 반려동물을 위한 아로마 테라피 개발을 시작하였다. 사람과 똑같이 비누, 입욕제, 스프레이, 디퓨저를 준비하고 있다. 반려동물은 후각이 발달하여 사람보다 효과가 좋다. 이처럼 반려동물은 더욱 예민하기에 농도를 옅게 만든다.   요즘은 여행을 많이 다닌다. 그래서 집 밖에서 필요한 휴대용 세트를 만들었다. 숙면을 돕는 ‘허니슬립’, 항바이러스, 살균, 소독이 되는 ‘클린샤워’, 심신을 안정시키는 ‘릴렉스미’, 기분이 우울할 때, 밝게하는 ‘핑크점프’를 한데 모았다.   코티지가든 제품 모습 Fill your space는 어떤 의미인가 ‘당신의 공간을 채워드린다’, 저희 매장 슬로건이다. 현대인은 자연보다 누군가 만든 공간 안에서 살아간다. 교실 안에서 공부하고 사무실 혹은 공장에서 일한다. 또한 아파트라는 높게 쌓아올린 곳에서 산다. 여가 생활을 즐기는 노래방, 서점, 음식점도 비슷한 공간이다. 이러한 공간에 향기는 중요한 요소다.   사람도 ‘날씨’ 같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 여름엔 시원한 유클립투스 향이 인기 있다. 겨울에 똑같은 향기를 맡아도 느낌이 다르다. 환경에 따라서 향기가 변한다.   코로나 이전에 향기 컨설팅을 병행하였다. 저희 제품으로 좋은 향기를 연출하여 매장에 손님이 늘었다는 이야기, 아파트 거래시, 집안의 좋은 향기를 맡은 조금 더 좋은 조건으로 이사를 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뿌듯하다.   현대인의 생활수준은 과거에 비해서 높아졌으나 부작용도 많다. 저도 해외에서 8년 동안 근무를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았다. 그래서 불면증도 겪었지만 아로마 캔들로 안정을 찾을 수 있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어딜 가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사람 많은 곳에 함부로 외출하기도 꺼린다. 이럴 때,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이때, 이곳에서 만든 제품으로 손님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저는 만족한다.   영화 ‘향수’를 보면 주인공이 향기로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과거 5천년 이전부터 인류는 좋은 향기를 추구하였다. 과거엔 극소수만 맡을 수 있던 향기를 지금은 누구나 접할 수 있다. 앞으로 목표가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송민주 대표는 “손님들이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용도와 다르게 쓰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싶다.” 라고 답했다. 단순히 A/S 개념보다 이 ‘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였다. 
    • 상공인
    2021-09-13
  •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화실
    몇 달째 지속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혼자 할 수 있는 취미를 찾고 있다. 그중 SNS를 통해 자신이 그린 그림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그림을 배우는 곳에 대한 니즈도 함께 커졌다. 하지만 미술 관련 입시생들이나 영유아를 위한 학원들에 비해 성인 취미 미술 학원을 찾기가 쉽지 않다. 서울시 강남구 화실 ‘우든 드로잉’ 이은혜 대표는 ‘우든 드로잉’이 성인들을 위한 놀이터라며 오로지 그들의 흥미를 위한 그림을 그린다고 말한다.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 화실 ‘우든 드로잉’의 이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우든드로잉   기초 수업을 거의 진행하지 않는다고 들었다. 그렇다. ‘우든 드로잉’을 찾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다른 학원이나 화실에서 선 긋기와 같은 기초 수업을 받다가 지쳐서 오신다. 그 분들은 취미로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너무 오래 기초 수업을 받으면 지치게 된다. 그래서 아주 간단한 기초 수업을 마치면 각자가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드린다. 무엇보다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이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모작으로 시작해서 감을 익히면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나간다.   우든드로잉 작품 모습 우든 드로잉을 오픈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회화를 전공하고 순수미술을 오래했다. 미술 관련된 회사에서 근무를 하기도 했는데 문득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을 오래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고 ‘우든 드로잉’을 오픈하게 되었다.   처음 이 곳을 오픈 했을 때에 오시던 분들이 아직까지도 다니고 있다. 그 분들의 힘을 받아 이 곳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었다. 정기적으로 오셔서 그림을 그리는 정규반뿐 아니라 원데이 클래스도 한다. 원데이 클래스는 그림을 어려워하시는 분들을 위한 시간이다. 그림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두려움을 없애는 작업이다.   우든드로잉 수업 모습 그림 그리기를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림은 잘 못된 것도 망치는 것도 없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그릴 필요가 없고 생각하는 대로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도 상관없다. 오로지 그림을 좋아하는 마음만 있다면 그림을 그릴 가치가 있다.   저는 무엇보다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든 드로잉’에서 그림을 그림으로서 이것이 지속할 수 있는 취미가 되기를 바란다. 이 곳이 그 시작이 될 것이다. 그림이 일상의 즐거움이 되도록 저 역시 노력할 것이다.
    • 상공인
    2021-08-23

스포츠/연예 검색결과

  • 레드엔젤, 제4회 쿠션라이브 ‘위 올 아 원’ K-POP 콘서트 성공적으로 개최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가 콘서트 마지막에 인삿말을 전하고 있다     10월 31일 저녁 6시 쿠션라이브 콘서트 홀에서 레드엔젤, 구세군 주관으로 진행된 코로나 극복 지구촌 응원의 염원을 담은 쿠션라이브 ‘위 올 아 원(WE ALL ARE ONE)’ 4번째 K-POP 콘서트가 개최했다.이날 콘서트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는 탑클래스 에듀아이 박성은 강사, 강민지 아나운서가 K-POP으로 하는 한국어 수업을 진행, 전 세계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글을 알렸다.10월 국군의 날을 맞아 국군 장병을 위한 소주제로 진행된 2부 행사는 MC 홍은기(Hong Eunki), 나나(woo!ah!), 태호(TAEHO)의 진행으로, 걸밴드 롤링쿼츠(Rolling Quartz)의 파워 넘치는 무대와 걸그룹 크랙시(CRAXY)의 뜨거운 열정으로 시작됐다. 이어 국군 장병들을 응원하면 좋을 군 부대 인기 톱3 그룹으로 선정돼 초대된 스테이씨(STAYC), 있지(ITZY),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무대에 올랐다.무대가 끝난 뒤엔 공연을 기획한 레드엔젤, 구세군 관계자들의 멘트가 이어졌다.구세군 커뮤니케이션즈 최철호 부장은 “구세군은 132개 국가에 있으며, K-POP 콘서트를 관람하는 것만으로도 지구촌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비전으로 지구촌에 K팝을 선물하는 동시에 지구촌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두가 행복해지는 K팝 콘서트를 펼쳐 나가고 있다”며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군인들을 위해 구세군 YDP브라스밴드의 공연을 소개했다.레드엔젤 허석김보성 명예회장은 “지구촌 응원을 하는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응원은 감사를 감사는 기적이다. 위기에 강한 우리 대한민국을 통해 지구촌 힘내의리!”를 외쳤다.이어 3부에서는 ‘위 올 아 원(WE ALL ARE ONE) 지구촌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매력적 음색의 태호(TAEHO), 에너지 넘치는 영재(YOUNGJAE)의 콘서트로 응원 열기를 더했다. ‘0X1=LOVESONG (I Know I Love You) feat. Seori’, ‘LO$ER=LO♡ER’ 등의 무대를 꾸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뜻깊고 의미있는 콘서트의 마지막을 장식할 수 있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레드엔젤 박재현 대표는 올 3월 제1회 쿠션라이브 ‘봄날’ K-POP 콘서트를 시작으로 △‘TALK닥 TALK닥 괜찮아’ K-POP 콘서트(5월) △‘위 올 아 원(WE ALL ARE ONE)’ K-POP 콘서트 △K-POP 콘서트 ‘지구촌을 응원합니다’(10월)를 릴레이 진행하고 있다. 올 12월에는 3번의 특별한 K-POP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박 대표는 “미국·영국·유럽 등 지구촌 곳곳에서 거리마다 울리는 희망의 종소리와 함께 작은 것이라도 구세군 자선 냄비를 통해 나누면 올 12월 열리는 쿠션라이브 K-POP 콘서트를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는 티켓을 선물한다”고 말했다.한편 쿠션라이브키즈는 K-영재 교육과 함께 지구촌 Kids-POP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쿠션라이브키즈 고정임 본부장은 “Kids-POP 콘서트를 관람하면 지구촌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 스포츠/연예
    2021-11-02
  • SOLE, 10월 26일 윤미래 ‘선물’ 리메이크 음원 발매
    SOLE(쏠) ‘선물’ 앨범 아트워크   차세대 여성 R&B 주자이자 섬세한 목소리로 사랑받는 아메바컬쳐 소속의 싱어송라이터 SOLE(쏠)이 2000년대 많은 사랑을 받은 명곡, 윤미래의 ‘선물’을 리메이크한 새 디지털 싱글 ‘선물’을 발매한다. SOLE(쏠)의 선물은 글로벌 음원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공동대표 노건식, 김태윤)가 기획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리플라이(REFLY)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으로, 10월 26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OLE(쏠)이 재해석한 선물의 원곡은 2002년 윤미래(T)의 정규 앨범 ‘To My Love’ 수록곡으로, 발매 이후 19년 만에 리메이크됐다.SOLE(쏠)은 원곡이 지닌 느낌을 살리면서도 본인만의 개성 있는 목소리를 더해 세련된 감성을 표현했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원곡 작곡가 박선주가 직접 참여, SOLE(쏠)의 보컬 디렉팅 및 코러스를 맡아 곡의 퀄리티를 높였다. 편곡에는 어쿠스틱 콜라보 ‘너무 보고싶어’, izi ‘응급실’을 각각 전상근과 황인욱 버전으로 재탄생시킨 이래언 작곡가가 참여했다.한편 첫 번째 곡 선물로 시작되는 리플라이(REFLY) 프로젝트는 우리가 잠시 잊고 지냈던 과거 명곡들을 새로운 아티스트의 참여와 세련된 편곡을 더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앞으로 다양한 음원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 스포츠/연예
    2021-10-20
  • BTS·콜드플레이, 협업 곡 '마이 유니버스' 빌보드 1위
    '마이 유니버스'   방탄소년단(BTS)이 록밴드 콜드플레이와 협업하여 함께 부른 노래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미국 빌보드 인기곡 차트 '핫100' 1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첫째 주 '핫100' 차트에서 '마이 유니버스'가 지난주까지 총 6주간 1위를 달렸던 래퍼 더 키드 라로이와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스테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두 그룹이 협업하여 부른 곡이 빌보드 정상에 오른 것은 빌보드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동시에 이 곡은 빌보드와 양대 산맥인 영국 오피셜 차트에도 3위에 올랐다. 한국어 가사가 들어간 곡이 오피셜 차트 상위권에 오른 것 역시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 곡은 미국 유명 음악지 롤링스톤이 집계하는 주간 차트 '롤링스톤 톱100 송스'에서도 한국 가수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1월부터 두 밴드의 협업이 논의 되었고, 4월 콜드플레이 보컬 크리스 마틴은 코로나19를 뚫고 한국으로 와 BTS를 처음 만났다. 당시 마틴은 "(BTS노래는) 제게 익숙한 노래와는 조금 다른 특이한 구조와 다른 멜로디가 있다"며 "저희는 절대 할 수 없는 분야이다. 전혀 다른 능력이기 때문에 감탄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마틴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유튜브 오리지널 뮤직쇼 '릴리즈드'에서 BTS의 '퍼미션 투 댄스 챌린지'에 대해 "팬데믹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겼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쉽지 않은 상황인데, 여러분에게 사랑과 존경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BTS는 지난 해 '다이너마이트(Dynamite)' 곡으로 첫 1위를 한 이후, '새비지 러브' '라이프 고스온' '버터' '퍼미션 투 댄스' 곡으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이번 곡은 6번 째 1위 곡이다. 콜드플레이는 13년 만에 1위이다.   '마이 유니버스'는 디스코 댄스풍의 노래가 아닌 록 발라드풍의 곡으로 달콤한 사랑 노래이다. BTS가 한국어로 "매일 밤 네게 날아가 꿈이란 것도 잊은 채 나 웃으며 너를 만나"라고 랩을 하기도 하며 "지금 이 시련도 결국엔 잠시니까"라며 팬데믹으로 일상을 잃은 이들을 위해 새로운 시작이 기다리고 있다는 용기를 불어 넣고 있다.
    • 스포츠/연예
    2021-10-05
  • 문 대통령, 선수단 격려 "메달의 색깔은 중요하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 (출처: 문재인 대통령 SNS)   문재인 대통령은 8일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2020 도쿄 올림픽의 폐막을 알리며, 올림픽 참가 선수들에 대한 격려 메시지를 남겼다.   문 대통령은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은 정직한 땀방울을 통해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라며 "첫 메달이었던 양궁 혼성단체부터, 대회 막판 감동을 준 남자 근대 5종까지 우리 선수들이 획득한 스무 개의 메달은 세계에 우리의 실력을 증명해 보였습니다"고 했다.   이어 "메달의 색깔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메달을 못 땄어도 최선을 다한 것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라며 "특히 이번 올림픽에는 경기 자체를 즐긴 젊은 선수들이 많았고, 긍정의 웃음 뒤엔 신기록까지 따라왔습니다"라며 극찬했다.   문 대통령은 "수영 황선우, 다이빙 우하람, 높이뛰기 우상혁, 역도 이선미, 배드민턴 안세영, 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선수가 보여준 패기와 열정에 국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라며 선수들을 호명했다.   또 "한국 최초로 메달 레이스에 진출한 요트 하지민 선수와 럭비 대표팀의 투혼도 기억에 남습니다"라며 "탁구 신유빈, 역도 김수현, 레슬링 류한수 선수가 흘린 아쉬움의 눈물은, 곧 성취의 웃음으로 바뀔 것입니다"라고 격려했다.   끝으로 "유도 조구함, 태권도 이다빈 선수는 승리한 상대 선수를 존중하며 품격 있는 패자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선수의 자부심으로 도전하고, 경기를 즐기며, 성취하는 모습을 기대합니다"라고 응원했다.
    • 스포츠/연예
    2021-08-09
  • 구혜선 "우리는 모두 자유" 소신 발언 화제
    배우 구혜선 SNS 게시글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29일 자신의 SNS에  '페미니스트 관련 소신 발언' 게시글을 작성하여 화제이다.   구혜선은 "저는 남성과 여성에게서 태어난 여성입니다. 또한 남성을 사랑하는 여성입니다"라고 말문을 열며 "현 사회에 처해진 각각의 입장과 주관적 해석으로 '페미니스트'를 혐오적 표현으로 왜곡하고 고립시키는 분위기를 감지" 하고 있다며 "저 역시 여성이기에 이것을 관망하고 있기만은 어려운 일이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페미니스트'는 사회가 여성에게 부여하는 관습적 자아를 거부하고 한 인간으로서 독립적 자아를 실현하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라고 표현하며 "옛 사회가 강제한 지위와 역할의 변화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고 그로 인해 기회와 자격을 얻기 위하여 움직이는 사람들"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것은 남성과 여성의 편을 가르기 위함이 아닌! 오로지 여성으로 태어나 사람으로 살기 위하여 움직이는 것이고, 여성으로 태어나 한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행하기 위하여 다시 움직이는 것이기에 '페미니스트'의 의미가 왜곡된 상징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모두 '자유'"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구혜선의 소신 발언에 대해 누리꾼들은 '필요할 때 목소리를 낼 줄 알고 자유의 본질이 침해 당할 때 위기를 느끼는 사람이 진정한 예술가다'라고 하며 그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 스포츠/연예
    2021-07-30
  • 배우 한소희, ‘알고있지만’ 속 샬롯 틸버리 메이크업 제품 이슈
    한소희 모델컷 럭셔리 팔레트 필로우 토크   매회 눈을 뗄 수 없는 엔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알고있지만’ 속 유나비의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이 많은 2030 여성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드라마로 방영 전부터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았다.특히 원작 속 ‘유나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시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한소희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대학생 역할에 어울리는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드라마 인기와 함께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10일 방송됐던 알고있지만 4회에서는 박재언(송강)과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애 초반의 설레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유나비(한소희)는 평소와 다르게 아이 메이크업에 신경 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중 유나비가 사용한 제품은 한소희가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의 럭셔리 팔레트로 내추럴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유나비 메이크업을 완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지난주 방송에서는 극 중 양도혁(채종협)에게 립스틱을 선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재언과는 상반된 매력으로 유나비에게 다가가는 순정파 직진남 양도혁이 “지나가다 생각나서 샀다”며 유나비에게 건넨 립스틱 역시 샬롯 틸버리의 제품이다. 샬롯 틸버리의 시그니처 제품인 ‘매트 레볼루션’ 립스틱은 극 중 유나비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해주는 동시에 유나비와 양도혁의 달콤한 분위기를 그려내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했다.드라마 알고있지만 속 유나비의 빛나는 미모를 더해준 메이크업 제품인 샬롯 틸버리의 ‘럭셔리 팔레트-필로우 토크’와 ‘매트 레볼루션-필로우 토크’는 8월 9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오픈을 시작으로 카카오톡 선물하기, 롯데온 등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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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1
  • 이탈리아 유로 2020 우승 후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유로 우승을 자축하는 이탈리아 국민들(MBCNEWS 영상 캡처)   지난 12일 유로 2020 축구대회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수도 로마 밤하늘에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졌으며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자축 파티를 펼쳤다.   하지만 기쁨에 취한 나머지 시민들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전혀 지키지 않았다. 거리두기는커녕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다른 지역 곳곳에서도 인파가 몰려 크고 작은 파티를 열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한주사이 이탈리아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는 급증세를 보였다.   지난 12일 이탈리아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 수는 888명이였으나 연일 상승세를 보이면서 13일 1,534명으로 1천명 대를 돌파하더니 14일 2,153명으로 2천명 대를 돌파하였으며 17일 3,121명으로 3천명 대를 기록했다.   지난 13일까지 1%를 밑돌던 이탈리아의 확진율은 18일 기준 1.9%까지 올랐다.   최근 이탈리아의 신규 확진자들의 평균 연령은 28세로 젊은 층 위주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탈리아 당국은 젊은 층의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백신 미접종자의 음식점 입장을 제한하는 등의 대책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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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친중파 홍콩 배우 성룡 "중국 공산당 입당 원한다"
    성룡(연합뉴스 Yonhapnews 영상 캡처)   지난 11일 중국 관영매체인 환구시보 영문판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대표적 친중파로 알려진 홍콩 출신 배우 성룡이 1일 중국 공산당 창건 100주년 관련하여 심포지엄에서 ‘중국 공산당에 입당 의지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성룡은 이날 행사에서 “내가 자주 이야기하지만 나는 해외에서 중국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공산당은 정말 위대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산당은 100년도 안되는 불과 몇 십년 안에 약속을 실현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나는 공산당 당원이 되고 싶다”고 입당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성룡의 이번 발언에 대해 전문가들은 “공산당에 대한 홍콩 엘리트들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이해가 반영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중국 누리꾼들은 “혼외관계에서 딸을 낳고 양육비도 주지 않는가 하면 마약을 투약하기까지 했는데 당원이 될 수 있겠냐”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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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2
  • 흥국생명, '학폭 의혹' 이재영·이다영 선수등록 포기
    이다영(좌), 이재영(우) 자매(YTN news 영상 캡처)   KBS가 취재한 결과 흥국생명이 결국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영, 이다영 자매에 대한 선수등록을 포기했다.   KBS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흥국생명은 선수등록 마감일인 오늘(30일) 두 선수를 등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자매에게 최종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국생명이 최종적으로 선수 보유권을 포기함에 따라 두 선수는 앞으로 자유계약(FA) 신분이 됐다. 이에 따라 구단이 내렸던 무기한 출장 정지 징계도 풀리게 됐다.   김여일 흥국생명 단장은 최근 배구연맹 이사회에서 두 선수에 대한 등록 의사를 밝혔으나 피해를 주장한 이들의 인터뷰가 언론에 나가며 여론이 악화됨에 따라 선수 등록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영, 이다영은 지난 2월 학교 폭력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오며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에 흥국생명 구단으로부터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편, 이번 결과에 따라 FA 신분이 된 두 선수는 흥국생명을 포함한 7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새 시즌 3라운드까지 이적이 가능하다.   하지만 현재 두 선수에 대한 국민 여론이 좋지 않아 두 선수를 품어줄 구단이 있을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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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30
  • 배우 김태리의 내추럴한 싱글라이프 화보 공개
    일룸 코펜하겐 소파에서 티타임을 가지며 휴식을 취하는 배우 김태리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 김태리와 함께한 ‘#이것만큼은 일룸으로 나의 일룸 생활’ 캠페인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김태리는 일룸과 함께하는 ’#이것만큼은 일룸으로 나의 일룸 생활’ 캠페인 광고 현장에서 그녀의 리얼 라이프가 묻어나는 내추럴한 일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태리는 집안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스케줄이 없는 날 집에서의 일과를 보여주며 친구같이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태리는 특유의 자연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일룸의 다양한 가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보여줬다. 일룸 헤이즐 침대에서 기지개를 켜고 뒹굴뒹굴하는 친근한 김태리의 모습은 마치 한적한 여행지에서 맞이하는 평온하고 나른한 아침을 연상케 한다. 또한 일룸 코펜하겐 소파에 편하게 기대 독서에 몰두하거나 생각에 잠긴 듯한 김태리 모습에는 ‘더 좋은 매일’을 위해 하루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보내고자 하는 그녀의 라이프스타일이 드러난다. 이외에도 김태리는 일룸 레마 시리즈로 꾸민 아기자기한 홈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과 상큼한 미소로 디저트를 먹는 모습 등을 선보이며 누구나 한 번쯤 따라 하고 싶은 싱글라이프를 보여줬다.김태리는 그동안 인터뷰를 통해 집에서 제과제빵, 독서, 퍼즐 맞추기 등 다채로운 취미 활동을 하고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온종일 잠을 자기도 한다며 친근한 일상에 관해 이야기한 바 있다. 이번 광고 현장에서도 그녀는 평소 소탈한 성격을 드러내며 마치 실제 집에서 생활하는 것처럼 편안하고 즐겁게 촬영했다는 후문이다.김태리와 일룸이 함께하는 이번 #이것만큼은 일룸으로 캠페인은 더 좋은 매일을 위해 내 생활에 가장 중요한 가구 하나만큼은 일룸으로 선택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최근 일룸은 매일 쓰는 것은 제일 좋은 것으로 사용하기, 좋은 건 나중에 사겠다는 생각 버리기 등 김태리의 첫 일룸 생활을 담은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일룸과 김태리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감성이 찰떡이다”, “언니 믿고 좋은 건 나중에 사겠다는 생각 버릴게요”, “김태리 일룸 생활, 보는 나까지 힐링 된다” 등 그녀의 첫 일룸 생활에 대해 공감과 팬심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일룸은 김태리가 평소 소탈하면서도 소신 있는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배우인 만큼 1인 가구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보여줬다며, 이번 ‘김태리의 첫 일룸 생활’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더 좋은 매일을 만드는 일룸 생활의 가치가 전해질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지속할 김태리와 일룸의 활동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 스포츠/연예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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