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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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픽하이, 인스파이어 아레나서 '20주년 앙코르 콘서트' 3월 개최
    에픽하이 20주년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국내 대표 얼터너티브 힙합 그룹 에픽하이(Epik High)가 20주년 앙코르 콘서트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15일~17일 3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 연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는 ‘에픽하이 20주년 콘서트’의 앙코르 공연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와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으로 마무리지었던 지난 콘서트의 감동과 열기를 이어간다.지난 공연에서 에픽하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멤버들의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며 적재적소에 활용한 특수 장치와 화려한 영상 효과, 공간 전체를 활용한 무대 연출을 더해 관객들의 음악적 쾌감을 배가시켰던 만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또 어떤 연출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길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엇보다 에픽하이가 긴 세월 동안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비결 중 하나인 라이브 공연을 최첨단 공연 전문 아레나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로, 이전보다 훨씬 커진 스케일과 최고의 시설에서 팬들에게 더 큰 감동과 환희를 선사할 예정이다.모히건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이번에 에픽하이가 서게 될 무대인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1만5000석 규모의 국내 최초 다목적 실내 공연장으로 메이어 사운드의 최신 팬서 시스템을 비롯한 세계적 수준의 음향 설비와 무대 시설, 어디서나 최적의 무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객석 디자인, 관객을 위한 편안한 좌석 등을 갖춰 스포츠 전용 시설에서 열리는 이벤트와는 차별화된 더욱 생생하고 감동적인 공연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이번 에픽하이 20주년 앙코르 콘서트 티켓은 20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되었으며, 상세 정보는 인터파크 티켓 오픈 공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3월 5일 그랜드 오프닝을 기념해 에픽하이 공연 외에도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세계적인 팝 록 밴드 ‘마룬 파이브’의 내한 공연(3월 8일~9일)을 비롯해 정상급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특별 감사 이벤트 ‘인스파이어 살루트(INSPIRE Salute)’(3월 2일), 인천에서 처음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이벤트 ‘WTT 챔피언스 인천’(3월 27일~31일)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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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3
  • 미국 PGA 투어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성황리에 종료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 경기장에 전시된 GV80 쿠페 모델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PGA(미국프로골프협회) 투어 토너먼트 대회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The Genesis Invitational)’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The Riviera Country Club)에서 현지 시각 15일(목) 개막해 18일(일)까지 진행됐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는 PGA 투어가 선정한 ‘시그니처 대회(Signature Event)’로 격상됨에 따라 출전권을 확보한 72명의 선수들이 뜨거운 경합을 펼쳤다. 시그니처 대회는 PGA 투어의 총 39개 대회 중 2024년 새롭게 지정한 8개 대회로, 제한된 인원만이 출전하며 대회 총상금 규모와 페덱스컵 포인트가 일반 대회보다 월등한 것이 특징이다.‘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Scottie Scheffler), 2위 로리 맥길로이(Rory McIlroy), 4위 빅토르 호블란(Viktor Hovland), 5위 잰더 쇼플리(Xander Schauffele)를 포함해 세계 20위권 선수 중 18명이 참가했다.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Tiger Woods)도 선수로 참가해 2024시즌 첫 경기를 치뤘다. 한국 선수로는 시즌 개막전이자 첫 번째 시그니처 대회였던 더 센트리(The Sentry)에서 4위에 올랐던 안병훈을 비롯해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4명의 선수가 도전장을 던졌다.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2000만달러, 우승 상금은 400만달러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아울러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개의 홀(hole)에 선수-캐디 조합을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매 라운드 △14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성공한 선수와 해당 선수의 캐디에게 각각 GV80과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제공되었으며, △16번 홀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선수에게는 GV70, 캐디에게는 GV60이 전달됐다.더불어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중 바버(barber)샵 및 컨디셔닝 용품을 갖춘 플레이어스 앤 캐디스(Players & Caddies) 전용 라운지를 운영하는 등 선수와 캐디를 위한 배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과 대회 운영을 돕기 위해 GV6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총 22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이 중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미국 시장에 첫선을 보인 GV80 쿠페 모델을 비롯한 제네시스 전 라인업과 제네시스 X 컨버터블 콘셉트,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X Gran Berlinetta) 콘셉트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제네시스 스카이박스’, ‘제네시스 14번 홀 퍼블릭 라운지’ 등 경기장 주요 거점에 전시해 갤러리 및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렸다.제네시스 사업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최상급 선수들이 뛰는 무대에서 그들이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선수와 캐디는 물론, 갤러리 모두에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네시스는 이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기간 중 현지 청소년 스포츠 단체 세 곳에 각 10만달러씩 총 30만달러를 기부하며 청소년 교육 발전과 지역 사회 지원에도 힘을 보탠다. 올해 7월과 10월에 각각 개최 예정인 ‘2024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Genesis Scottish Open)’ 및 ‘2024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할 예정이며, ‘2024 프레지던츠컵(Presidents Cup)’과 ‘2024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Abu Dhabi HSBC Championship)’에 제네시스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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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일룸, BTS RM과 함께한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 세 번째 에피소드 공개
    일룸 ‘업 모션 테이블’ with BTS RM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방탄소년단(BTS) RM과 함께한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의 마지막 에피소드 영상, ‘기대로 빛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기대로 빛나는 일상’은 사람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가구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모습을 감각적으로 연출해 일상 속 모든 순간이 창작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동안 일룸은 BTS RM과 함께한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을 통해 일룸의 브랜드 철학과 핵심 가치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2023년 12월 공개된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 주로 다뤘던 학생방 공간에서 확장돼 리빙, 다이닝 공간을 포함한 우리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이 창작의 과정임을 보여준다.아울러 영상은 창작이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바탕으로, 일룸이 생각하는 창작의 핵심 가치가 담긴 주요 제품들을 소개한다. 일룸의 펫 가구 시리즈인 ‘캐스터네츠’ 캣타워를 책장으로 꾸며 반려묘와 함께 사용하거나 ‘다나’ 책상에 다양한 식물을 배치해 플랜테리어(식물+인테리어)로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새로운 가구 사용법을 제안한다. 또 거실부터 주방까지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업 모션 테이블’을 통해 사용자에게 더 좋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일룸의 세심하고도 창의적인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일룸은 "‘생활이 창작이 되는 곳’ 캠페인은 RM과 함께 창의적인 방법으로 가구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일룸 가구가 고객의 일상생활에 영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자사 브랜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창작의 가치를 더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기대로 빛나는 일상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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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권은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 모델 발탁
    피토틱스 모델 권은비   가수 권은비가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스타트업 킥더허들(대표 김태양)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피토틱스는 한국인 질유래 유산균 제품 ‘피토틱스 옐로우’, 인체적용 시험 결과 기반 복부지방 감소 보조제 ‘팍시 다이어트 FCCE 발효율피’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모델 발탁은 권은비의 건강미와 피토틱스 브랜드의 이미지가 시너지를 일으킬 것이라 기대된다는 평이다.   이에 피토틱스는 권은비를 모델로 한 3가지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해 권은비의 다양한 매력을 소개함과 더불어 피토틱스의 제품을 선보였다. 화보에서 메인 아이템으로 선보인 팍시 다이어트 FCCE 발효율피는 피토틱스의 메인 제품이자 베스트셀러로, 출시 이후 누적매출 300억원을 돌파했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기능성 인정을 받은 발효율피추출분말이 주성분으로 △엘라그산 분말 △아연 △미네랄 △비타민A △비타민 E 등 10중 기능성 영양소를 함유했다. 더불어 개별인정형 원료 발효율피추출분말은 인체적용시험에서 복부지방면적 24.52㎠ 감소라는 결과를 보인 바 있다. 피토틱스의 또 다른 제품 피토틱스 옐로우도 누적 판매량 3000만 캡슐을 기록한 피토틱스의 야심작이다. 한국인 질유래 유산균 ‘L.Plantarum MB01’, 특허 균주 5종,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2종을 포함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으로, 2023년 6월 및 9월 올리브영 빅세일 기간 건강식품 카테고리 실시간 1위를 기록하며 품절 사태를 초래하기도 했다.피토틱스의 제품은 글로벌 시장에서도 매해 성장세를 기록하며 ‘K-헬스푸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일본의 경우 일본 대표 온라인 플랫폼 ‘큐텐’의 정기 할인행사 ‘메가와리’에서 피토틱스의 제품이 식품 카테고리 1위 및 브랜드 순위 3위를 차지했으며(2023년 9월 6일 기준), 2023년 4분기 큐텐 식품 카테고리 TOP100 순위에 피토틱스 제품 7개가 오르기도 했다. 피토틱스는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8일 ‘2023 큐텐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인지도를 굳히고 있다.피토틱스는 "고객에게 더 친근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구축을 위해 최근 MZ세대에서 인기가 높은 권은비와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20·30세대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생소함을 떨쳐내고 피토틱스의 제품과 건강한 일상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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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2
  • 이엑스스포테인먼트, 제12회 더골프쇼 프리시즌 개최...2024년도 첫 골프 박람회
    제12회 더골프쇼 프리시즌 포스터   이엑스스포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수도권 골프 애호가들을 위한 ‘2024 제12회 더골프쇼 프리시즌(The Golf Show Pre-season 2024, 이하 더골프쇼)’이 2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학여울역 세텍(SETEC) 2홀에서 개최된다.   골프 시장의 활성화와 서울, 경기 지역 및 수도권의 골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더골프쇼’는 전국구 유일의 골프 전문 박람회로 골프클럽, 골프웨어, 골프용품, 스윙분석기, 퍼팅연습기, 스크린 골프 등 골프 마니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이 총출동해 골프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어 골퍼들의 관심이 뜨겁나.ㄷ 이번 행사에서는 2024년 신제품과 함께 초보자, 숙련자 관계없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장비와 용품들이 전시될 예정으로, 봄 골프 시즌을 준비하는 골프인들의 이목을 끌만한 새로운 제품들과 이월상품 등을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골프 의류부터 스윙 교정기구, 골프 멤버십, 퍼팅 연습기 등 골프 관련 아이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총 1684㎡의 규모로 전시되는 더골프쇼는 단순히 보기만 하는 행사에서 벗어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골프를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초보자들이 골프에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직접 체험하는 행사 및 평소 스윙에 고민이 많은 골퍼들이 스윙분석을 할 수 있는 자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풍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말 이틀 동안 다코다골프 부스에서 스크린 장타대회가 오후 2시마다 진행돼 우승자 남녀 각 1명씩 다코다 원형 샤프트를 증정받을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지며, 행사 중 게릴라성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 증정 및 퍼팅대회 등의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더골프쇼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약 10만 명 이상의 유저가 다운로드 한 ‘더골프쇼’ 전용 앱을 통해 서울, 일산,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울산, 창원, 경주에서 개최되는 2024년도 더골프쇼의 모든 전시회의 일정 확인 및 사전 등록 신청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박람회에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골프용품을 저렴하게 비대면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구매 서비스인 ‘더골프쇼 마켓’을 운영해 더골프쇼를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더골프쇼의 주최사인 이엑스스포테인먼트의 류주한 대표이사는 “2024년 MICE산업과 골프시장,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전국구 골프박람회라는 이름에 걸맞은 상징적인 골프박람회로서 전시업체와 관람객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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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 생명보험재단,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 홍보대사에 멜로망스 김민석 위촉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 홍보대사 멜로망스 김민석 활동 모습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멜로망스 김민석을 청소년 고민나눔 플랫폼 ‘힐링톡톡’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힐링톡톡은 청소년에게 친숙한 메타버스를 통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2월 론칭 후 현재까지 약 15만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했다. 현재 익명성이 보장된 디지털 환경에서 곰돌이 아바타 ‘키우곰’과 함께 상담할 수 있는 △마음산책 월드와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마음화원 월드 등을 조성하고, 대학생 멘토링과 전문가 상담 등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많은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보다 많은 미래세대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1대 홍보대사인 배우 정해인에 이어 멜로망스 김민석을 2대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김민석은 힐링톡톡 홍보대사 첫 활동으로 13일 열린 ‘힐링톡톡 고민나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의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힐링톡톡 대학생 서포터즈와도 만나 청소년 멘토링 사례를 듣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김민석의 작은콘서트’를 통해 김민석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감성으로 청소년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힐링을 선물했다. 추후 ‘우리들의 힐링톡톡 가이드편’ 영상 콘텐츠 공개 등 더 많은 청소년들이 힐링톡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김민석 홍보대사는 “평소에도 마음건강과 미래세대에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 기회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생명보험재단 힐링톡톡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공감과 위로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생명보험재단 김정석 상임이사는 “생명보험재단은 힐링톡톡을 통해 멘토링은 물론, 전문 상담까지 연계해 체계적인 청소년 정서지원 및 자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론칭 후 1년간 가시적인 성과를 낸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서비스로 더욱 발전시켜 국내 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멜로망스 김민석은 최근 5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 타이틀곡 ‘영원을 약속해줘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포함 전곡이 자작곡으로, 프로듀서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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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1

실시간 스포츠/연예 기사

  • 모델 진주비, 3년간의 공백기 깨고 2월 말 화보로 컴백
    고등학교 시절 진주비의 프로필   트윙클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모델 진주비가 3년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2월 말 화보로 컴백한다고 14일 밝혔다. 진주비는 2019년에 데뷔한 모델로, 화장품 전문 모델 선발대회에서 선을 수상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최근 3년간의 공백기 동안 쌓은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 찍은 이번 화보로 컴백을 예고했다. 트윙클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진주비는 그간 건강상의 문제로 3년의 공백을 거치며 활동을 잠시 쉬었지만, 올 초 회복을 마치고 활동 재개에 나섰다.2월 말 공개될 진주비의 화보는 어느 때보다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녀가 정식 데뷔 이전인 19살 고등학생 시절에 찍은 흑백 사진 프로필을 되새겨 오마주했기 때문이다.한편 진주비는 이날 모델을 꿈꿨던 19살 시기의 첫 화보도 공개한다.트윙클엔터테인먼트 담당자는 “모델 진주비가 앞으로 꾸준한 활동을 통해 공백기 없이 활동하는 한국의 대표 뷰티 모델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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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4
  • 손흥민, 빛 바랜 리그 9호골…토트넘, 사우스샘프턴에게 2-3 역전패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공식 홈페이지)   손흥민이 리그 9호 골을 기록했지만, 팀이 충격의 역전패를 당하며 빛이 바랬다.   10일(한국시간) 새벽에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사우스햄튼과의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손흥민이(30·토트넘 홋스퍼) 9호 골을 터트렸지만, 토트넘이 2-3으로 역전당하며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17분 호이비에르가 문전에 쇄도하던 손흥민에게 낮은 크로스로 볼을 올려줬고, 손흥민을 마크하던 베드나레크의 발을 맞고 그대로 들어갔다.   상대 자책골로 행운의 선제골을 가져가며 기분 좋은 리드를 이어가던 토트넘은 5분만에 브로야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1-1로 팽배하게 맞서던 후반 24분, 토트넘의 해결사는 에이스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모우라가 측면에서 올려준 날카로운 크로스를 몸을 던지며 깔끔하게 9호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토트넘의 수비 집중력이 또 다시 발목을 잡으며 후반 34분과 36분 연달아 동점골, 역전골을 허용하며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이날 승리로 4위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던 토트넘은 예상외에 충격패를 당하며 4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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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 황대헌, 편파판정 억울함 날려버린 첫 금메달
    황대헌(MBCNEWS 유튜브 영상 캡처)   황대헌(23·강원도청)이 편파판정으로 얼룩진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9일 황대헌은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09초213의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결승선을 통과할 때 황대헌은 그동안 중국의 편파판정으로 힘들었던 설움을 날려 보내기라도 하듯 두 주먹을 불끈 움켜쥐었다,   황대헌과 함께 결승에 오른 이준서(22·한국체대)와 박장혁(24·스포츠토토)는 각각 5위와 7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두 선수는 곧바로 황대헌에게 달려가 기쁨을 함께 했다.   황대헌의 금메달이 더욱 값진 이유는 같은 장소에서 지난 7일 1000m 준결승이 치러졌다. 당시 황대헌은 충돌 없이 중국 선수 2명을 한꺼번에 제치고 1위로 들어왔지만, 중국의 편파판정으로 실격 처리 당한 바 있다.   이날 황대헌은 완벽한 실력으로 중국의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 레이스 초반 하위권에 머물던 황대헌은 9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높여 아웃코스로 추월하며 순식간에 선두로 올라섰고 이후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은메달을 획득한 캐나다의 뒤브와 0.035초 차이였다.   경기 후 황대헌은 “1000m 경기도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실격됐다. ‘판정은 심판의 몫이다’고 생각하면서 1500m에선 더 깔끔하게 경기라고 전략을 세웠다”며 “아무도 손을 못 대게 바깥으로 도니까 더 힘들었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견뎠다”고 전했다.   남자 대표팀 막내였던 4년 전 평창 올림픽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은 중국에서 올림픽 첫 금메달을 따게 됐다.   한편, 여자팀도 이날 3000m 계주 결승에 올랐고, 최민정(24·성남시청)과 이유빈(21·연세대)은 여자 1000m 준준결승에 올랐다.   황대헌의 완벽한 경기력에 중국도 인정하는 눈치다.   중국 신화통신과 중국중앙TV(CCTV) 등 다른 관영 매체들은 별다른 논평 없이 황대헌의 금메달 소식과 자국 선수들의 결승 진출 실패 사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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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 중국 쇼트트랙 '반칙왕' 왕멍 "한국, 안현수 비난할 자격 없다"
    김선태 중국 쇼트트랙 총감독(좌)과 빅토르안 중국 쇼트트랙 코치(채널A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중국 쇼트트랙 영웅이자 중국 쇼트트랙 대표팀 전 총감독 왕멍(王濛)이 빅토르 안(한국명 안현수) 중국 쇼트트랙 코치에 대한 한국 내 비판 여론에 “한국은 그를 비난할 자격이 없다”고 두둔했다.   9일 관찰자망(觀察者網)에 따르면 왕멍은 전날 인터넷 영상 플랫폼 소호한위(搜狐韓娛)에 출연헤 “나는 그(빅토르 안)를 러시아에서 데려온 것이지 한국에서 데려온 것이 아니다”라며 “러시아에서 은퇴를 선언하고, 자기를 위한 무대를 갖고 싶어 할 그를 데려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누구도 그에게 지도자직을 제안하지 않았다. 누가 그에게 제안했느냐? 바로 중국이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왕멍이 발언한 영상은 웨이버(微博·중국판 트위터) 핫이슈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조회 수 2억회를 돌파했다.   최근 빅토르 안은 김선태 중국 쇼트트랙 총감독과 국내에서 크게 비난을 받고 있다.   이는 중국 베이징 올림픽 쇼트트랙 종목에서 심판 판정이 중국에게 유리하게 내려지며 ‘중국 체육대회’라고 불리며 올림픽 정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7일 한국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 모두 레인 변경 반칙을 지적받으며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실격 처리됐다. 공교롭게도 한국 선수들의 실격으로 가장 큰 혜택을 받은 쪽은 중국 선수들이었다.   결승에서도 헝가리의 샤올린 샨도르 류가 1위로 들어왔으나 경기 직후 심판 판정에서 레이스 도중 반칙으로 실격돼 2위 중국의 런쯔웨이가 금메달을 가져갔다.   앞서 5일에도 중국은 쇼트트랙 2000m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3위로 탈락할 상황에 몰렸지만, 비디오 판독으로 2위 미국이 반칙으로 지적받으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 오른 중국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 과정에서도 중국은 논란에 중심이었다.   당시 중국은 결승선 13바퀴를 남기고 3위로 달리다가 선수 교대를 시도했다. 이때 중국 런쯔웨이와 장위팅 사이에 러시아 선수가 끼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런쯔웨이는 터치 없이 그대로 진행됐다. 규정상 터치를 방해한 러시아의 페널티는 명백했다. 터치 없이 경기를 진행한 중국 역시 실격 처리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중국에게는 페널티가 적용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중국이 가져간 금메달 모두 상대 선수의 실격 처리로 가능했고 중국이 당당히 1위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건 경기는 단 한 경기도 없다.   명백한 편파 판정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 당시 빅토르 안과 김선태 감독은 선수들과 포옹하며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국민들의 분노감이 커졌다. 일각에선 한국 대표팀의 전술·전략과 대회 노하우를 중국에 들고 갔다는 분노로도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빅토르 안은 이러한 자신을 향한 비난에 SNS를 통해 “개개인의 생각과 의견은 모두 다를 수 있기에 제가 하는 일이 누군가에게 비판받아야 하는 일이라면 달게 받을 것”이라면서도 가족을 향한 비난은 멈춰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중국이 당당하게 실력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면 한국 선수들이나 국민들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내줬을 것이다. 그러나 개최국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올림픽 정신에 위배되는 경기를 지속적으로 감행하고 있는 중국은 자신들의 국격을 자신들이 갉아먹고 있다는 걸 알아야 할 것이다.   중국은 올림픽 메달을 국력으로 생각하는 중국의 성적 지상주의에 대해 스스로가 되짚어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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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9
  • 삼성, 구자욱과 비 FA '5년 120억원' 대구모 계약
    구자욱이 삼성과 대규모 계약을 성사시켰다(삼성 라이온즈 공식 홈페이지)   삼성 라이온즈가 구자욱의 비(非) FA 다년 계약을 포함한 2022 시즌 선수단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먼저 올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획득하는 프랜차이즈 스타 구자욱과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삼성에 입단해 푸른 유니폼을 입은 구자욱은 상무 야구단을 마친 후 2015 시즌부터 KBO에서 활약하기 시작했다. 통산 타율 0.315에 118홈런, 104도루, 562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시즌 통산 53번째로 20홈런 20도루를 기록하며 팀을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아직 20대의 나이로 앞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삼성 라이온즈는 구자욱이 야구 실력은 물론, 향후 팀의 중심이 될 리더십을 갖춘 선수라는 판단으로 다년 계약을 추진했다. 구자욱은 5년간 연봉 90억원, 인센티브 30억원 등 최대 총액 120억원의 조건에 사인했다. 다년 계약을 체결한 구자욱은 “삼성을 떠난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었다. 좋은 조건을 제시해 주신 구단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팀이 강해지는데 집중해서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께도 감동을 드릴 수 있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구자욱을 포함한 선수단 연봉 계약도 완료했다. 구자욱을 제외한 선수 중 최고 연봉 인상률은 ‘뉴 에이스’ 원태인이 기록했다. 원태인은 1억3천만원에서 130.8% 오른 3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지난 시즌 구원왕을 차지한 오승환은 11억원에서 16억원으로 5억원(45.5%) 오른 금액에 사인하며 최고 인상액의 주인공이 됐다. 이밖에 투수 파트에선 루키 시즌을 보낸 좌완 투수 이승현이 2500만원(83.3%) 오른 5500만원에 계약했다. 야수 파트에선 새로운 주장 김헌곤이 2000만원(12.5%) 인상된 1억8000만원에 사인했다. 주전 내야수로 도약한 김지찬은 4000만원(57.1%) 오른 1억1000만원에 계약하며 억대 연봉을 받게 됐다. 지난 시즌 팀의 선전에 주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뉴타입 인센티브 시스템’도 올시즌 동일하게 적용된다. 뉴타입 인센티브 시스템은 선수 본인이 연봉 체계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개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해가는 과정에서, 선수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를 갖고 있다.   뉴타입 인센티브 시스템 적용 대상 선수 19명 가운데 7명이 목표형을, 4명이 도전형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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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4
  • 손흥민, 'EPL 역대 최고 윙어 TOP 10 후보 선정'…호날두·베컴과 어깨 나란히
    손흥민(손흥민 인스타그램)   손흥민(30)이 그동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3일(한국시간) BBC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활약한 최고의 윙어를 선정하기 위해 후보 10명을 발표했다. 이날 BBC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는 은퇴한 선수들부터 현역 선수들까지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이름이 나열됐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최전성기 시절 퍼거슨의 아이들로 데뷔해 맨유의 양쪽 측면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데비이드 베컴과 라이언 긱스도 이름을 올렸으며 베컴의 뒤를 이어 맨유의 7번을 물려받은 메시와 더불어 최고의 축구 선수란 타이틀을 가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이름을 올렸다.   베컴은 뛰어난 오른발 킥력과 왕성한 활동량으로 맨유 최고의 7번이라 불린다. 칸토나 이후 호날두 이전 세계적인 명문 구단 맨유의 7번은 베컴이었다. 베컴은 맨유에서 265경기에 나서 62골과 80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 1기 멤버로 활약했다.   베컴과 함께 멘유의 측면에서 활약한 긱스는 맨유에서만 활약하다 은퇴한 레전드 선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632경기 109골 161골을 기록했고 프리미어리그 우승컵을 13차례나 들어올린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선수다. 하지만 가정사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선수다.   또, 리버풀 출신 선수도 4명이 이름을 올렸다. 먼저 리버풀 레전드라 불리는 존 반스와 현재 진행형 선수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킹’이라 불리는 모하메드 살라, 살라와 더불어 리버풀 측면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사디오 마네도 포함됐다. 리버풀 팬들에게 ‘배신자’라는 낙인이 찍혔고, 맨체스터시티 팬들에게는 애증의 선수인 라힘 스털링 역시 이름을 올렸다.   살라는 이미 득점왕 2번을 차지하며 프리미어리그로 이적 후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올랐으며 마네 역시 리그 통산 113골 43도움을 올리며 리버풀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두 선수는 암흑기에 빠져있던 리버풀을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한 팀으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스털링은 낮은 무게 중심과 순간적인 스피드로 측면을 흔들며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측면 공격수로 성장했다. 103골 52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버풀 레전드 반스는 1987년 리버풀에 입단해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1992-1993 시즌 전성기를 맞았고 리버풀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크게 활약한 선수다.   이 밖에 한때 측면에서 폭발적인 스피드로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오른 가레스 베일과 맨체스터시티에서 뛰고 있는 리야드 마레즈도 후보에 올랐다.   사우스샘프턴에서 수비수였던 베일은 토트넘으로 이적하면서 2007년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한 것이 신의 한수가 됐다. 자신의 무기였던 폭발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왼발 킥력은 베일을 최고의 선수 반열에 오르게 만들었다. 2012-2013 시즌에는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상도 수상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53골 22도움을 기록했다.   마레즈는 현재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시티 체제에서 없어서는 안될 선수다. 베일과 같이 왼발 능력이 좋으며 수비수를 완벽히 무너뜨릴 수 있는 드리블 기술이 강점이다. 마레즈는 현재 72골 50도움을 기록 중이다.   BBC는 손흥민에 대해 주력과 득점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 매체는 “살라나 마네와 마찬가지로 손흥민은 전형적인 스리톱의 측면에 배치돼 성공을 거둔 선수”라면서 “‘아시아의 슈퍼스타’ 손흥민은 영리한 축구 선수이며, 발이 빠르고, 환상적인 마무리 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2019년 토트넘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이끈 뒤에 발롱도르 후보에 올랐다. 2015년 여름 잉글랜드 진출 이후 78골과 4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름만 들어도 입이 벌어지는 선수들 사이에 손흥민이 거론돼 손흥민이 현재 월드클래스 선수라는 것을 입증하게 됐다.   후보들 중 가장 유력한 후보는 호날두다.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는 발롱도르를 5번이나 수상한 호날두는 지금은 전성기에서 내려오긴 했지만, 명실상부 메시와 함께 살아있는 전설로 현역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 중 가장 위대한 선수로 축구 역사에도 이름을 올릴만한 선수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리그에서만 200경기 이상 나서 92골을 기록했고 득점왕과 리그 3회 우승이라는 업적도 남겼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갈락티코 2기를 성공시키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인물도 호날두다. 레알에서 호날두는 438경기에 나서 450골 120 도움이라는 어마어마한 개인 기록과 챔피언스리그 득점왕 6회 라리가 득점왕 3회를 석권하는 그야말로 신의 경지에 오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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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4
  • 중국, 베트남에 역사상 첫 패배…중국 매체 강도 높은 비난 이어져
    베트남전 패배한 중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박문성 '달수네라이브' dalsulive 유튜브 영상 캡처)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중국을 3-1로 격파하자 중국 내부에서 중국 축구 대표팀을 향한 분노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 언론은 경기 직후 "중국 선수는 베트남 선수에 비해서도 모든 것이 떨어진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하노이 미딘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8차전에서 베트남과 중국과 경기에서 베트남이 3-1로 승리했다. 이날 베트남은 최종예선 7연패 중으로 중국과의 경기가 중요한 순간 승리하며 소중한 첫 승을 챙겼다. 특히 베트남 축구 역사상 월드컵 최종예선 첫 승으로 의미가 컸다.   반면, 1승 2무 5패로 5위에 자리한 중국은 한국 아래로 생각했던 베트남에게 일격을 당하며 치욕적인 패배를 맛봤다. 중국은 브라질 귀화선수까지 총동원했지만 패배했다.   베트남은 초반부터 강공을 펼치며 중국을 압박했다. 그 결과 전반 9분 도훙둥이 올려준 크로스를 호탄따이가 헤더로 연결시키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또, 전반 15분 도훙둥이 내준 짧은 패스를 문전에 쇄도하던 티엔린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추가골까지 터졌다. 박항서 감독의 전략이 들어맞았던 것이다.   베트남은 후반까지 기세를 이어가며 1골을 추가해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중국은 교체 시간에 만회골만을 기록하며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 패배로 중국 축구 대표팀은 언론과 국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중국 ‘즈보닷컴’은 “사실 베트남전 패배보다 더 끔찍한 것은 중국 축구의 비참한 현실은 절대 발전이 없다는 사실”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설날부터 중국 팬들은 새 역사를 목격했다”면서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1골을 넣는데 그치며 베트남을 상대로 굴욕적인 경기를 펼쳤다”고 했다.   또, “베트남전 패배는 중국이 아시아에서도 3류에 불과하다는 것의 명확한 증거다. 그러나 사실 중국 축구를 진짜로 아는 사람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결과다. 질 만했다”고 덧붙였다.   경기력에 대한 분석에선 “베트남 선수들에 비해 기량이 떨어지고 공을 못 다뤘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재능이 없다는 것이다. 중국은 개인 능력이 부족하다 보니 구식 축구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나스포츠 역시 “중국은 1956년 베트남과의 첫 평가전 이후 다섯 차례 경기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었다”고 중국 대표팀을 강하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중국의 유일한 월드컵 진출 가능성은 B조 3위였지만 베트남에 패하며 0.01%의 가능성마저 놓쳤다”며 “중국 축구를 계속 봐야 하는가. 3위를 차지한 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가능성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번에 그 역사가 바뀌었다”고 보도했다.   언론뿐 아니라 대표팀을 향한 국민들의 분노도 높아져가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네티즌들이 중국의 부끄럽고 굴욕적인 패배에 분노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중국 축구 대표팀의 역사적인 3대1 패배가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빠르게 최고의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SCMP는 “중국 대표팀의 패배 후 2시간 만에 웨이보에서 128만 건이 넘는 글이 올라왔다”며 “많은 네티즌들이 중국 대표팀을 비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중국 네티즌은 텔레비전을 망치로 부수고 바닥헤 던진 후 발로 밟는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또, 몇몇 네티즌들은 “이 결과가 창피하고 수치스럽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월드컵 본선 진출하는 걸 볼 수 있을까?”, “베트남에게도 졌으니 정말 뻔뻔하다”, “중국으로 오지 말고 그대로 있으라” 등 강도 높은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중국이 마지막으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밝은 것은 2002년 한·일 월드컵 단 한 번뿐이다. 당시에도 실력이 아닌 한국과 일본이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출전하며 얻은 기회로 올라간 거였다. 실력으로 본선에 진출한 게 아니었다.   처음으로 월드컵에 모습을 드러낸 중국은 그야말로 처참하게 무너졌다. C조였던 중국은 코스타리카, 브라질, 터키와 같은 조에 편성됐는데 이들을 상대로 한 골도 넣지 못하고 실점 9골을 내주며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월드컵을 떠나보냈다.   계속된 실패로 중국 정부는 2015년 ‘축구 굴기’라는 명분 아래 ‘축구로 우뚝서자’라는 슬로건을 내밀며 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실행했다. 중국 곳곳에 1000개의 축구학교를 세우고 축구공으로 체조까지 만들었다. 또, 중국 리그 활성화를 위해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리그로 데려오기 위해 엄청난 투자도 마다하지 않았다. 중국 시진핑 주석은 “30년 안에 월드컵 개최는 물론이고 우승을 해야 한다”는 자체적인 목표까지 세웠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과는 항상 제자리걸음이었다. 오히려 짧은 시간 안에 성장하려는 중국의 욕심이 독이 되고 있다는 평이 높다.   리그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투자는 곧 기업 파산이라는 결과를 불러오며 힘들게 데려온 용병 선수들을 떠나보내야 했고, 외국인 귀화 프로젝트 역시 실패했다.   중국이 월드컵 무대를 밟는 방법은 월드컵 개최가 유일한 방법이라는 것이 현 중국 축구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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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 울산 현대 이동준·이동경, 각각 독일 헤르테 베를린-샬케04로 이적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한 이동준(헤르타 베를린 공식 홈페이지)   울산 현대 이동준(25)과 이동경(24)이 각각 독일 프로축구 1부 리그 헤르타 베를린, 샬케04로 이적했다.   헤르타 베를린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인 이동준이 울산에서 우리 구단으로 이적했다.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다”라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30번이다.   이동준은 2017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 데뷔해 지난 시즌 울산으로 이적했다. K리그 통산 132경기에 출전해 35골 16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2019 시즌 13골과 도움 7개를 기록하며 부산을 1부리그 승격으로 이끌었으며 이동준 자신 역시 리그 최우수선수로 뽑히는 등 최고의 시즌을 보낸 바 있다.   지난 시즌 울산으로 이적해 리그 32경기에서 11골 4도움으로, 국내 선수 가운데 주민규에 이어 득점 2위를 기록하며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국가대표 성적은 23세 이하 대표팀과 성인 대표팀에서 19경기를 치르는 동안 7골을 넣었다.   이동준은 이적을 위해 아시아 최종예선을 치르는 도중 잠시 독일로 건너가 계약을 마무리했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로 이동해 시리아와의 최종예선 8차전을 준비한다.   이동준은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게 나의 꿈이었다. 새로운 도전이 기다려진다, 가능한 빨리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헤르타 베를린은 1892년 창단한 전통 있는 팀으로 현재는 1부리그 중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샬케04로 이적한 이동경(샬케04 공식 인스타그램) 이동준보다 먼저 계약한 이동경 역시 독일 명문 샬케04로 이적했다.   살케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동경은 한국 1부 리그 울산 현대에서 샬케04로 이적한다. 2021-2022 시즌 잔여 기간 동안 임대 되며 구매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울산 현대 때 사용하던 14번을 그대로 사용한다.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레바논-시리아전을 위해 대표팀에 소집된 이동경은 선수의 본인 요청으로 독일 구단 이적을 위한 메디컬테스트를 받기 위해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다. 메디컬테스트 후 두바이로 복귀하여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샬케는 지난 시즌 부진을 보이며 분데스리가2(2부 리그)로 강등됐지만 1부 리그 7회 우승을 차지한 전통 명가로 평가받는다. 올 시즌 종료까지 6개월 임대 후 완전 영입이 가능한 옵션이다.   이동경은 "샬케는 나의 첫 번째 해외 구단이고, 영광이다. 샬케가 빨리 분데스리가에서 뛸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울산 유스 출신 이동경은 2018년 프로에 데뷔, 이후 K리그2 FC안양으로 임대되며 1년 동안 경험을 쌓은 뒤 2019년 원소속팀 울산로 복귀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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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3
  •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 백신 3차 접종 후 중태
    이태근(이슈피드 유튜브 영상 캡처)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중태에 빠진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태근을 위해 헌혈을 해달라는 호소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이태근의 지인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이태근이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쌍둥이를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계셨다. 그런데 현재 백신 3차를 맞고 중환자실에 있다고만 전해 들었는데 헌혈이 급하다가 해서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이 네티즌은 글과 함께 이태근의 아내 A씨의 글도 함께 공개했다.   A씨는 “제 남편이 중환자실에서 너무나 위중한 상태”라며 “체중도 20kg 이상 빠진 상태라(성인 남자 키 178cm 몸무게 45kg 미만)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영양제도 맞지 못하는 상태에서 뼈만 남은 최악의 몸 상태다. 겨우 숨만 쉴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A씨는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제 남편이 생사를 넘나들고 있다. 26개월 된 어린 두 명의 쌍둥이와 하루하루 지옥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A씨의 글을 통해 이태근은 지난달 화이자 3자 접종 후 급격히 몸이 안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백신 접종 후 두통과 구토, 어지러움 등의 증상으로 힘들어하던 이태근은 병원에서 혈액 검사와 엑스레이, 뇌 CT 등을 찍었다. 검사 결과 뇌에서 지주막하출혈이 보여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A씨는 “주치의 선생님 설명은 지주막하출혈이 보통 외상에 의해 생길 수 있다는데 남편의 경우는 외상이 아닌 원인을 찾을 수 없는 출혈이라 앞으로의 치료 방법이나 뚜렷한 치료 계획이 없다고 한다”며 “백신을 맞고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는데 백신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하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이후 이태근의 몸 상태는 더 악화됐고 귀가 안들리고 걸을 수도 없을 정도가 됐다고 전해졌다.   A씨는 이와 관련해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면서 “두통이 심해지면서 이틀에 한 번 꼴로 식은 땀을 흘리며 온몸이 굳어지며 손가락 손목이 뒤틀리는 증상과 눈동자가 흰자 위로 올라가는 증상이 10분간 지속되고 있다. 점점 의식은 불분명해지고 심하다고 하면 진통제 주사와 안정제 주사, 타이레놀 약을 먹는 게 전부”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이태근의 충격적인 근황이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태근은 2002년 MBC ‘목표 달성 토요일’ 속 코너 ‘악동클럽’을 통해 데뷔한 1세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아이돌이다. ‘악동클럽’은 전국 오디션을 거쳐 그룹 멤버를 선별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멤버가 합숙을 거쳐 데뷔하는 과정을 그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악동클럽은 당시 큰 화제성을 낳으며 프로그램명을 그대로 그룹명으로 사용해 1집을 발매하고 정식으로 데뷔했다. 이후 2집이 크게 성공하지 못하며 멤버들의 군입대와 크고 작은 사건들로 인해 악동클럽은 2006년 해체 됐다.
    • 스포츠/연예
    2022-02-03
  • '울버햄턴행' 확정지은 정상빈, 스위스로 출국…하부리그부터 경험 쌓을 듯
    정상빈(스포츠타임 유튜브 영상 캡처)   정상빈이 27일 오전 스위스로 출국해 유럽 무대로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얼마 전 정산빈의 소속팀 수원삼성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울버햄턴원더러스가 이적에 대해 합의했다.   이로써 정산빈은 스위스 그라스호퍼클럽취리히로 임대된 뒤 경험을 쌓을 전망이다. 그라스호퍼는 울버핸턴의 위성구단으로 이미 많은 선수들이 기회를 받으며 성장 중이다.   울버햄턴은 현재 리그 8위로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그만큼 안정적으로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어 굳이 유망주에 속하는 선수로 인해 변화를 주기는 어렵다. 거기다 정산빈이 소화할 수 있는 포지션의 선수들은 라울 히메네스, 다니엘 포덴스, 황희찬 등 경험과 실력 면에서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어 출전 시간 확보가 어려운 게 현실이다.   또, 정산빈이 스위스로 향하는 가장 큰 이유는 취업허가서(워크퍼밋)다. 영국 워크퍼밋은 비 EU(유럽연합) 출신 선수일 경우 발급이 까다롭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0위 이내인 국가대표팀 소속일 경우, 국가의 랭킹과 출전횟수를 모두 고려한다. 정상빈의 경우 한국이 랭킹 33위에 올라있어 문제가 없으나 국가대표로 출전한 경기가 한 경기뿐이다.   수원 관계자는 “정상빈이 오전에 스위스로 출국했다. 바로 스위스로 넘어가 절차를 진행해도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선수 등록은 잉글랜드축구협회(FA)로 된다. 그라스호퍼가 시즌을 치르는 중인 상황에 굳이 잉글랜드를 거칠 필요 없이 바로 팀에 합류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라도 빨리 팀에 합류하는 것이 선수에게도 좋을 것이고 구단간 협의는 이미 완료했다. 메디컬테스트를 진행한 뒤 문제 없으면 사인한다”고 덧붙였다.   정상빈은 작년 수원에서 10대에 나이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시즌 28경기 6골 2도움을 기록했고, 이를 바탕으로 A대표팀에도 발탁됐다. 2021년 6월 스리랑카전에서는 데뷔골까지 맛봤다.   정상빈은 유럽 하부 리그에서 단계적으로 올라가 유럽 무대에 도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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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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