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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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과 사람을 위한 글로벌 실리콘 전문기업, ㈜티앤비컴퍼니
    실리콘은 모래에서 추출한 천연 광물을 활용해 만든 물질로 플라스틱의 대체재로 잘 알려져 있다. 플라스틱처럼 투명해서 여러 색깔을 입힐 수 있고, 물에 잘 씻기고, 무게가 무겁지만 필요에 따라 딱딱하게 또는 부드럽게 만들 수 있으며 햇빛에도 강하다. 플라스틱과 성질이 유사하지만, 환경호르몬이 나오지 않아 인체와 환경에도 무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던 많은 제품이 실리콘으로 대체되고 있다.   ㈜티앤비컴퍼니 역시 이러한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 수영용품을 시작으로 자체 기술을 개발하며 주방용품, 유아용품, 방역용품 등 다방면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높은 수준의 금형 제작·사출성형 기술, 기획·디자인·생산·유통 등 다방면의 우수한 인력,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기계 및 설비까지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춘㈜티앤비컴퍼니. 한국의 작은 기업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글로벌 실리콘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티앤비컴퍼니 남용희 대표를 직접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티앤비컴퍼니 남용희 대표 / 경제인뉴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티앤비컴퍼니는 수영용품, 주방용품, 유아용품, 애견용품, 방역용품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제조 공장이다. 올해 설립 30년째로 원래는 수영용품과 물안경을 주력으로 생산하다가 코로나19 이후 좀 더 차별화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동 인쇄기를 자체적으로 특허 개발 했다. 수영 모자 양쪽으로 5도 인쇄를 하려면 10명의 사람이 필요한데 저희는 1명이 인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창업 이전에는 품질관리를 전공한 후 직장생활을 했었다. 당시 모든 공산품은 공업진흥청에서 KS 인증을 받아야 했다. 작은 기업에서 인증을 받으려고 공업진흥청에 의뢰하면 공업진흥청에서 기술 지도를 해야 하는데 그럴 때 대표 본인은 기술지도 위원으로 위촉돼서 기술지도 하는 일을 했다. 그때 물안경에 대한 KS 규정을 제정했었는데 그러면서 제품에 대해 많이 알게 됐고 물안경을 비롯한 수영용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자사는 현재 ‘아키스트‘와 ’실리니‘ 두 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아키스트는 수영과 아쿠아로빅의 약자를 따서 만든 사명으로, 수영용품을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다. 그리고 실리니는 ‘실리콘의 모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 실리콘 관련 제품을 만들고 있다. 자사에서 물안경을 주로 생산하다 보니 플라스틱과 실리콘을 많이 사용했는데 그러면서 실리콘 관련 제품들을 많이 개발했었다. 냄비 받침, 컵받침(뚜껑겸용) 이런 제품들이 1년에 20만 개 이상 판매되면서 롱런을 했고 현재는 실리니의 이름으로 주방용품부터 유아용품, 애견용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자사는 동종업계 다른 기업들과 같은 제품을 전혀 다른 시스템을 생산한다는 점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수영 모자 한 개를 만들더라도 생산과 인쇄 과정이 기존 업체와 완전히 다른 공법으로 생산을 한다. 보통은 모자 성형을 할 때 작은 기계에 금형 하나만을 사용하지만, 자사는 한번에 3~4개씩 생산을 한다. 그럼 한 번 찍을 때 다른 곳에서는 1개가 나올 때 자사는 4개씩 나오고 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한 지 14년 정도 됐다. 현재는 이 공정을 안착시켰고 국내에서 4개짜리로 생산하는 곳은 자사 말고는 없다.    인쇄 같은 경우도 보통은 5도 인쇄 제품 하나를 만드는 데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하지만 자사는 기계 한 바퀴만 돌리면 제품이 나온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공정이 가능하냐고 물어보는데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제작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지금의 공정을 개발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현재 여러 가격 측면과 인건비가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에 인력난이 심각한데, 이런 상황에서 자사의 기술이 경쟁력이 된 것 같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지금도 내부적으로 새로운 것들을 다양하게 개발하고 있다. 현재 일본에 수출될 실리콘 제품의 샘플을 보낸 후 일본에서 전시 회의를 할 예정이다. 앞으로 고객과 시장에 맞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예정이며 더 많은 사람의 하루를 행복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또한, 실리콘 관련 제품들을 디자인하며, 여러 제품을 개발하고 있기에 곧 새로운 제품으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실생활에서 자사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전함과 동시에 ㈜티앤비컴퍼니가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자 한다.
    • CEO
    2024-02-22
  • 즐기며 즐거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다, 트라이브프로덕션
    영상 콘텐츠가 일상화되고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설득력 높은 스토리텔링은 기본이고 화려한 영상미나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콘텐츠가 더욱 돋보이는 시기이다.   트라이브프로덕션은 페스티벌을 주력으로 하는 영상 및 AR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이다. 실제보다 멋진 영상을 통해 페스티벌에 참여했던 사람에게는 추억의 리마인딩을, 잠재 고객에게는 페스티벌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이끌어냈고, 이는 곧 트라이브프로덕션을 페스티업 영상 콘텐츠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 시켰다. 앞으로도 즐기면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사람들에게 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는 트라이브프로덕션 박상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트라이브프로덕션 박상현 대표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트라이브프로덕션은 2019년 설립 이후 다년간 다양한 국내외 페스티벌 및 행사 영상과 브랜드필름, AR필터 콘텐츠를 제작해 온 미디어 콘텐츠 프로덕션이다. 영상을 중심으로 사진, 그래픽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서 사용가능한 AR 콘텐츠로 영역을 넓혔다.   자사는 ‘VISUALS OVER REALIT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실을 넘어선 시각적 경험을 만들고 있다. 항상 실제로 보이는 것보다 더 강한 인상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대표 영상작업에서 보여지는 미래적인 합성 이미지나 AR 콘텐츠처럼 우리가 하는 모든 작업이 VISUALS OVER REALITY라고 할 수 있다. Young and Creative는 트라이브프로덕션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다. 크리에이티브한 감각과 날카로운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의 최전선에서 다양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를 위해 팀원들의 경험과 성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영상 관련 업무는 쉽지 않고 체력적인 한계에도 많이 부딪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사는 팀원들이 즐거운 경험, 의미 있는 경험을 하고 본인이 추구하던 성장을 꼭 이뤘으면 하는 부분이 바람이 있다. 이에 현장에서는 항상 스태프들의 재미와 경험을 우선시하고 교육에도 많이 투자하고 있다.   주력사업 및 차별점은 무엇인지 트라이브프로덕션은 페스티벌 영상 제작팀으로의 아이덴티티가 가장 크고 AR 콘텐츠 제작으로도 국내에서 2위 정도의 역량을 가지고 있다. 사업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페스티벌과 행사영상이라고 할 수 있는 BTL(Below the Line) 미디어 콘텐츠가 첫 번째이고 바이럴 필름, 브랜드필름, 광고, 뮤직비디오 등 일반적인 비디오 프로덕션이 두 번째, 세 번째는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는 AR필터다.   BTL 미디어 콘텐츠는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시장에서 주목받는 팀이라고 자부한다. 국내에서 진행하는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을 대표적으로 다양한 뮤직페스티벌의 애프터 무비, 브랜드 필름을 제작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브랜드나 클라이언트의 니즈가 무엇인지, 무슨 스토리를 전달을 하고 싶은 건지를 고민해야 한다. 페스티벌 영상을 제작할 때도 수많은 페스티벌 중 왜 이 페스티벌에 와야 하는지를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페스티벌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아이덴티티나 스토리가 전해져야 사람들이 해당 페스티벌에 가고 싶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에 자사는 관객들이 제작진의 얼굴을 외워 먼저 다가올 정도로 관객들과 함께 소통하며 매년 펼쳐지는 페스티벌의 아름다운 모습, 청춘의 가장 빛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에 2023년에는 일본, LA, 사우디아라비아 K-CON 월드투어 브랜드 필름과 최고의 K-POP 시상식 MAMA의 브랜드 필름 또한 제작한 바 있다. 또 전 세계적인 페스티벌 브랜드인 울트라의 로컬 필름팀으로 해외팀과 협업하여 울트라 코리아 행사의 애프터 무비를 함께 제작하였고, 다수의 해외페스티벌 촬영에 참여하는 등 국내외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비디오 프로덕션에서는 항상 멋과 인상에 남는 이미지를 전달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를 제작하고 있다. 티비 광고부터 웹, OOH(Out of Home) 등 다양한 형태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왔다.   AR필터의 경우 시작하게 된 사연이 있다. 2019년에 트라이브프로덕션을 설립하고 신생 기업이라고 생각할 수는 없는 정도로 빠른 성장을 이루었다. 2020년에는 날개를 달고 가겠구나 생각했는데 코로나19가 터졌다. 익히 아는 것처럼 공연이나 행사, 페스티벌 업계의 타격이 상당히 컸고 자사도 위험했다. 2020년 6월 정도까지 일이 하나도 없었는데 당시 이 시간을 이용해서 우리의 기술적인 역량을 업그레이드 해보자 판단했다. 그때 마침 메타에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활용할 수 있는 AR 필터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내놨고 이를 브랜드 콘텐츠로 쓰기 아주 적합한 형식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메타가 처음 AR필터 서비스를 개시했을 때부터 함께 해왔으며, 지금까지도 국내 최선두의 AR필터 제작 프로덕션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언택트로 밖에 마케팅을 할 수가 없었는데 AR필터가 이 시대에 필요한 니즈를 채워줄 수 있는 콘텐츠 수단이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에 친분이 있던 브랜드나 아티스트와 협업해서 AR 콘텐츠를 만들었고 이후 S사 갤럭시에서 첫 상업 프로젝트 의뢰가 들어왔다. 갤럭시노트20 언팩 행사에 들어가는 미니게임을 만든 것이 신호탄이 돼서 메타의 의뢰를 받기도 하고 자동차 브랜드, 아이돌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 및 아티스트의 AR 콘텐츠를 제작했다.   어떻게 보면 AR필터 콘텐츠 제작은 뒷발로 개구리 잡은 격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시기에 돌파구를 마련해보니 나중에는 시대의 흐름이나 시대의 니즈라는 게 어떻게 흘러가는 구나라는 것을 볼 수 있는 견해가 생겼다. 특히 AR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큰 기업들과 재밌는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봤다. AR이라는 게 현실에다가 그래픽을 덧입히는 거다 보니 굉장히 상상하는 대로 뭔가 아이디어를 많이 도출해 볼 수 있어서 굉장히 큰 경험이었고 많은 의미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비교적 페스티벌이 드문 비수기에는 이전에 AR필터를 학습했던 것처럼 새로운 기술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무엇이 트렌드인가, 우리가 어떤 역량을 갖춰야 앞으로의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요즘은 AI 그래픽을 공부하고 있다. 트라이브프로덕션이 하는 작업들은 대부분 이제 영상이나 AR 같은 그래픽 콘텐츠 작업이다 보니 어떻게 AI를 가지고 우리의 콘텐츠에 잘 녹일 수 있을까 이런 것에 관해 연구와 공부를 하고 있다.   트라이브프로덕션의 영상 촬영 현장=사진 제공 트라이브프로덕션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트라이브프로덕션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 올해는 K-팝 콘텐츠의 확장을 목표하고 있고, 국내외 다양한 페스티벌, 영상 제작에 매진하며 더 큰 행사, 더 재미있는 그림을 찾아가려한다.   앞으로도 페스티벌에서 청춘의 가장 빛나는 모습을 담고, 인상 깊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더욱더 넓고 깊어지는 AR콘텐츠 시장에서도 입지를 단단히 굳혀 나갈 것이다. 항상, 어떤 콘텐츠를 제작하든지 VISUALS OVER REALITY를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겠다.
    • CEO
    2024-02-22
  • 믿을 수 있는 품질의 자동차 전장용 FPCB 전문 제조 기업, 써키트플렉스
    기계산업의 베어링, 나사, 치차, 전자산업의 PCB(Printed Circuit Board), 각종 센서류, 회로 부품과 같은 역사가 오래되었지만 사라질 수 없는 기초부품의 제조 경쟁력은 국가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경제가 발전하면서 국내에서 제조경쟁력을 지속 유지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사업을 지속하기 위하여 이러한 기초부품 제조업체들은 생산기지를 Low Cost Country로 이동하며 사업을 영위하는 상황이다.   그중에서 FPCB(연성회로기판)는 전자제품이 소형화 및 경량화가 되면서 개발된 전자부품으로 작업성이 뛰어나고, 내열성 및 내가공성, 내약품성이 강하며 치수 변경이 적어 전자제품에 들어가는 필수 기초부품으로 자리 잡았다. FPCB는 모바일, 가전, 의료, 로봇 산업 분야를 넘어 자동차의 전장화까지 적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FPCB 산업은 짧은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써키트플렉스는 전자부품에 기초가 되는 FPCB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에 필수 불가결한 기초 부품의 자부심을 가지고 최고의 FPCB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써키트플렉스 윤기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써키트플렉스 윤기찬 대표 / 경제인뉴스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써키트플렉스는 21세기 첨단 주력 사업인 모바일, LED 디스플레이, 자동차용 연성회로기판(Flexible Printed Circuit)을 제조하는 전문 기업이다. 모바일, 전자 산업용 기기에 사용되는 FPCB 제조 전문기업으로 출발하여 자동차 전장 특화 FPCB 제조 기업으로 성공적인 사업전환을 이루어냈다.   당사는 1990년 미국의 FPCB 기술 연수를 시작으로 국내 FPCB 산업과 역사를 같이 했고 5년여의 제조 실무를 바탕으로 1995년 FPCB-Consulting 기업(CFI)을 설립했다. 그리고 1997년 FPCB 분야의 공정 전문회사(CFE)를 거쳐, 2000년 4월 현재의 써키트플렉스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다.   이렇듯 써키트플렉스는 ‘강건한 FPCB 솔루션 제공자’로 사업을 확장시켰으며 FPCB 공장을 신축하여, 공정 개선, 기술 개발, 장비 개발 및 Trouble-Shooting, 품질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산업자원부의 NT 마크 획득, SQ-마크 인증, ISO 인증은 물론 FPCB 제조 기술 특허를 다수 보유하게 되었고, ERP-System 구축으로 업무 효율 및 공정 전산화를 실현하기도 했다.   또한, FPCB 업계 최초로 H사 자동차∙ K사의 SQ 인증을 취득했으며 H사∙K사 자동변속기, 멀티펑션스위치, Display Pad 등 다수의 FPCB 개발을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자동차의 전장화 트렌드에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전기차 BMS(Battery Management System)에 탑재되는 FPCB를 국내 배터리 공급사들과 개발하였고, 대형 FPCB 생산라인을 조기에 투자∙정착시켜 전장화 트랜드 부합하는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상태다. 써키트플렉스 제품은 현재 포드, 폭스바겐, 다임러 등 해외 유수 1세대 전기차 플랫폼용 BMS에 공급되고 있으며, 2세대 전기차 플랫폼에도 가시적인 수주실적을 보이고 있다.   주력사업 및 차별점은 무엇인지 써키트플렉스의 주력 제품은 자동차 전장용 FPCB다. 응용 분야는 자동변속기, 전기차 배터리 패키지, 인포테인먼트 Display, 각종 Sensor 등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다. 당사는 자동차 전장 특화된 ‘Robust FPCB Solution Provider’를 모토로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제품주기가 전자제품에 비해 월등히 긴 자동차 부품 사업에서는 긴 호흡으로 수주를 쌓아야 하고 그렇게 해야 공장 가동률을 담보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 준장치산업에 해당하는 FPCB 제조업은 안정적으로 물량을 유지해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시장에서의 당사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은 필수 중에 필수라 생각한다.   전자 부품에 FPCB를 많이 사용하지만 제품 주기가 짧은 편이다. 그렇다 보니 개발 과정이라든지 양산 준비하는 과정이 굉장히 바쁘고 정신없이 움직인다. 그러나 자동차는 사람이 타는 거고 안전과 직결된 부분이기 때문에 2~3년의 개발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기간에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신뢰성이 확보돼야 한다. 이에 자동차 부품 개발은 보통 신차 출시 2~3년 전에 시작하며 개발 과정에서의 철저한 검증과 양산 품질을 확보하기 위하여 엄격하게 관리한다. 완성차 업체를 중심으로 개발의 전 과정을 독일 자동차 개발 프로세스인 ‘Global Standard Process’를 바탕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FPCB 업계에서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 없이 2~3개월짜리 단발성 제품 개발만으로는 고객사 대응에 한계가 있다. 당사는 PLM(Product Lifetime Management)에 입각해 고객이 원하는 개발 역량과 글로벌 표준 프로세스들을 선도적으로 커버할 수 있는 써키트플렉스 개발 프로세스를 수립∙운영하고 있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한발 먼저 이해하고 개발과정을 투명하고 철저하게 관리하여 양산에 들어갔을 때 문제가 없도록 전력을 기하고 있다.   써키트플렉스는 기초 부품단의 제품을 생산하는 낮은 3~4 티어(Tier)에 위치하지만 기초 부품 단의 제품 강건성이 궁극적으로는 서브시스템 또는 시스템의 강건성 확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에 개발 단계부터 양산에 이르기까지 품질관리의 끝판왕인 당사 제품의 강건성 확보에 방점을 두고 노력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태도가 우리 사업의 경쟁력이다. 고객의 요구조건을 미리 이해하고 미리 제안하고 예측 가능한 외부 환경변화에 둔감하게 반응하는 강건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제조 기업으로 인식된다면 이러한 협력 업체를 고객사가 등한시하는 일을 없을 것이라 확신한다.   FPCB는 광학, 화학, 기계, 소재 기술이 합쳐진 종합 공정을 거쳐 제품을 만든다. 위험한 물질을 다루는 공정이다 보니 환경안전보건(EHS) 관리 체계가 그 어떤 산업에서보다 중요한 영역이다. 써키트플렉스는 자체적으로 산업안전 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안전∙보건 영역을 타협 없이 최우선 순위에 두고 철저히 관리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써키트플렉스는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2023년 선도적으로 신축 공장 등을 완공했으며, 해외 공급망을 원하는 고객 수요에 부합하기 위하여 베트남 생산법인을 설립했다. 앞으로 당사는 뛰어난 R&D 기술력과 고객의 요구조건을 선도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전장 특화 FPCB 공급 기업으로 지속 성장을 이루어 나갈 계획이다.   써키트플렉스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안산은 FPCB 기업이 모여 있는 지역이었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인건비가 오르는 등 이유로 인해 국내 경영이 어려워지자 동남아로 기업을 이전하면서 단가를 낮추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러나 당사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원가를 분석하여 합리적이고 타당한 제조 원가를 산출해 냈다. 이를 근간으로 했기에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고, 동남아에서 제조한 제품과 원가 경쟁에 뒤지지 않는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국내 FPCB 업계가 점점 쇠퇴하며 동남아로 옮겨가고 있지만 써키트플렉스는 국내에서 제조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고객사의 해외 생산기지 공급망에도 문제없이 공급하고 관리하기 위한 해법을 지속 찾아 나가고 있다. 당사는 연평균 매출 성장율(CAGR) 15%를 상회하는 지속 성장 가능한 수준의 수주 잔고를 유지하고 있으며 첫째도 고객, 둘째도 고객의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강건한 FPCB 솔루션 공급업체로 거듭날 것이다.   FPCB와 같은 기초 부품은 사실 상당히 경쟁도 심하고 높은 마진이 발생하지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고 기초 부품을 잘 갖춰놓아야 관련 업계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 써키트플렉스는 우리나라 FPCB 업계를 이끄는 대표 기업의 사명감을 가지고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 CEO
    2024-02-22
  • 자연유래 원료를 사용한 깨끗하고 건강한 화장품, 베네투스
    최근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구매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성분이다. 내 몸에 직접 바르고 흡수되는 제품인 만큼 좋은 성분을 담은 제품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색조 제품보다 기초 제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좋은 성분의 화장품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베네투스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피부에 이로운 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불필요한 원료는 덜어내고, 엄선된 자연유래 성분만 투명하게 담아내 안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이들의 모토이다. 반도체 원료를 다루는 모회사의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들의 피부 고민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 베네투스. 추후 새로운 제품들을 론칭하며 지속적으로 규모를 키워나갈 예정이다 베네투스를 운영하고 있는 제이코모의 윤정용 대표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제이코모-베네투스 윤정용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제이코모는 베네투스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베네투스란 ‘Benefit to us’의 줄임말로 우리에게 이로운 화장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베네투스가 생각하는 아름다움이란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되찾고 유지하는 것으로, 고객의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피부 고민과 회복단계를 연구하고, 최적의 연료를 사용하며 건강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베네투스는 불필요한 원료를 덜어내 자극 없이 깨끗한 제품, 엄선된 원료로 만든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환경 보호를 위한 끊임없는 고민과 실천 이 3가지 원칙을 따르고 있다. 그 이유는 자사의 모기업에 있는데, 모기업인 제이티는 90년대 반도체 회사로 시작해 2000년대부터 일본의 대기업 M사와 화장품원료 공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 국내의 화장품 주요기업인 K사, C사 등과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원료 부분에 대해서는 접근성이 있고 화장품 원료와 반도체 원료가 비슷한 부분이 있더라. 그래서 두 가지 사업을 함께 진행하게 됐고 27년간의 반도체사업 및 원료공급 노하우를 이어받아 베네투스도 좋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만들게 됐다.   베네투스 3종 세트 (사진제공=제이코모)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소개해달라 베네투스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제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제품 제작을 위해 고민하고 있다. 단순 한두 명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제품을 만드는 게 아니라 하나의 제품을 만들기까지 수많은 샘플링을 만들며 완성도를 높인다. 그래서 한 제품이 나오기까지 1~2년은 기본으로 걸리고 설립 6년 차인 현재도 제품이 3가지뿐이다.   첫 번째 제품은 식물성 유산균 발효물과 다양한 식물성 추출물로 피부의 노폐물 제거뿐만 아니라 당김 없는 피부를 선사하는 무 향의 젤투폼 클렌저인 ‘락토 클렌저’이다. 워시오프 버블팩의 장점을 클렌저와 접목해 고객이 상황에 따라 쓸 수 있도록 사용법을 일반적인 클렌징과 버블팩 2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제품은 유자 향이 가득한 ‘락토 알래스카 버블 폼’으로 풍부한 미네랄이 들어있는 알래스카 빙하수를 사용해 맑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한다. 지난 2021년에는 ‘올라프 알래스카 버블 폼’으로 디즈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을 만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마지막으로 ‘2인1 멀티선’은 투명 에어리스 용기에 유기자차와 무기자차 2가지 선크림을 각각 넣어 필요한 상황에 맞게 사용하도록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특히 사용감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각각의 단독 제품을 출시해달라는 요구가 많았고 현재 제품 생산을 준비 중에 있다. 이 외에도 올해에는 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베네투스는 앞으로 기존의 화장품과는 차별화된 상품들을 론칭할 예정이며 각 채널에 맞는 다양한 영업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투자를 진행할 것이다. 내년까지 7~10가지 정도의 제품을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또 단기매출, 영업이익 같은 재무적 성과 중심을 지양하고 본사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ESG 경영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기업경영인 윤리경영을 위한 새로운 전략을 구출하고 직원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싶다. 궁극적으로는 베네투스라는 브랜드가 고객과 함께 오래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한다.
    • CEO
    2024-02-22
  •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고객 중심의 맞춤형 AI 솔루션을 선보이다, 프로텐
    전 세계적으로 AI(인공지능) 솔루션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AI가 IT의 핵심 기술로 손꼽히며 다양한 산업에 접목되는 양상에 더해 기업들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AI 솔루션이 주목을 받자 관련된 연구개발 또한 더욱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프로텐은 이러한 흐름 속 통합검색, AI 챗봇, 추천 및 자동 분류 등 AI 기반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제품군에 적용 가능한 애드인(Add-In) 솔루션을 전문으로 공급해온 기업이다. 고도화된 서비스와 체계적인 사후지원을 통해 수많은 고객사들과 동반 성장을 이뤄온 프로텐 박재완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프로텐 박재완 대표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프로텐은 AI 기반 통합 검색 및 분석 플랫폼 기업이다. 2017년 창립 이래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성장하는 기업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목표 아래 전문 기술 인력과 함께 최고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사는 20년 이상 AI 관련 업무를 했던 핵심 멤버가 주축이 되어 성장해온 기업이다. 검색엔진부터 챗봇, 추천분석, 개인정보추출, 웹크롤링, AIP 암호화 문서 원문검색, MS Add-in, MS TeamsPhone 등의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수의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왔다. 특히 검색엔진, 챗봇은 GS인증 1등급으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매년 20%씩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프로텐은 기업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한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분기에 한 번씩은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2개 정도의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해에도 벌써 2가지 솔루션을 출시했고 4월이 되면 이미지 서치와 같은 또 다른 AI 영역의 솔루션을 출시를 할 예정이다. 이런 솔루션들은 시장의 흐름과 고객사의 니즈를 기반으로 탄생한다. 때문에 프로텐은 고객 접점의 위치한 기업이라고 볼 수 있고, 이런 솔루션들이 다 합쳐지면 하나의 빅데이터 또는 검색 분석 플랫폼이 될 것이다. 이에 자사는 솔루션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서비스를 플랫폼화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주력사업 및 차별점은 무엇인지 프로텐은 통합검색엔진, 대화형 챗봇, 추천 분석 등 AI기반 솔루션과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 특화된 애드인 S/W 개발 및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에 AI기반 검색·추천 솔루션 ‘프로써제스트(ProSeargest)’, 웹크롤링 솔루션 ‘프로스파이더(ProSpider)’, 챗GPT API 연동 모듈, 검색엔진 프로서치(ProSearch)에 M365 데이터 및 AIP 검색 연동 모듈 추가, MS 팀즈 기반 클라우드 사내 전화 솔루션 ‘프로팀즈폰(ProTeamsPhone)’, 위·변조 없이 텍스트(Text)로 기록할 수 있는 솔루션인 ‘프로TCR(ProTCR Compliance Recording)’ 등 AI기반 솔루션과 MS 솔루션 개발 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을 출시했다.   최근에는 AI기반 벡터검색 솔루션 ‘ProVSearch’, 검색엔진 프로서치(ProSearch)와 연동해 빠른 PDF 문서변환 성능을 지원하는 PDF문서변환 솔루션 ‘ProDocEye’을 출시하며 지속적인 R&D(연구개발)투자를 이어 나가며 기업에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이처럼 자사는 AI와 관련한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있지만, 이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사업도 진행 중이다. 이에 검색 사업부, AI 사업부, MS 사업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 두 가지 분야가 큰 시너지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는 이를 콤바인해서 진행할 사업들이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사후지원은 매우 중요하다. 고객 접점,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고객이 원하면 시장에 없더라도 구현이 가능한 선에서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한다. 프로텐의 이러한 자세가 많은 고객사들과 신뢰관계로 이어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기업으로 비춰졌으면 하는 것이 바람이다.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프로텐은 비슷한 규모의 기업과 비교해봤을 때 근무 환경 개선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고 복지 또한 좋은 기업이라 자부한다. 모든 서비스는 결국 사람으로부터 시작하기에, 향후 매출 규모가 더욱 커진다면 힘써준 구성원들에게도 보다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고 싶다. 단순히 기업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하며 프로텐에서 근무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렇게 기업의 내실을 다지고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현재 프로텐이 가야하는 방향이라 생각하고 이를 통해 앞으로 또 좋은 기회들이 생길 것으로 믿는다.
    • CEO
    2024-02-22
  •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이노빈
    많은 기업이 각자의 비즈니스 목표를 위해 최적화된 디지털마케팅 전략과 실행 방안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 이에 CRM, 그로스해킹, 퍼포먼스 마케팅, 타깃 광고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 기업과 브랜드를 알린다.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기술력이다. 한정된 비용 내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내야 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노빈은 10년 넘게 디지털 마케팅을 전문으로 한 종합광고대행사다. 오랜 업력과 축적된 DB(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효율 높은 광고를 집행하며 고객사의 현황을 분석하고 시장 예측하여 경쟁사 대비 최선의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할 최적화된 해법을 제공하고 있다. 이노빈 정찬혁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노빈 정찬혁 대표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이노빈은 2009년 설립된 디지털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로 네이버, 카카오 광고는 물론 구글 공식파트너, 메타 비즈니스파트너로써 온라인 광고 대행사의 전문성과 차별화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영상 광고 시장의 확대로 영상제작 사업 비중도 20% 내외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 중이다.   2022년부터는 수출바우처, 중소기업혁신바우처 광고홍보 공식수행기관으로 바우처 사업을 통해 수많은 중소기업과 해외 수출기업의 기업홍보영상 제작, 해외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바우처 사업 매출 또한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디지털광고 시장과 영상 마케팅 시장의 성장 트렌드와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이노빈의 성공은 고객사의 성공과 직결된다. 따라서 자사의 임직원은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성공을 함께 이루는 데 집중한다. 실제 오래된 고객사와 함께 성장할 때 시너지가 발휘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직원들의 능력이 마음껏 발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력사업 및 차별점은 무엇인지 이노빈은 온라인광고대행과 영상제작 두 가지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최근에는 해외에 진출하는 기업이나 해외 광고를 원하는 기업의 광고를 전문으로 진행하고 있다. 구글 애즈 광고는 자사에서 10년 넘게 가장 많은 성과를 올린 매체이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광고 플랫폼인 메타광고도 주력 매체다. 자사는 미주, 유럽은 물론 일본, 동남아시아 등 지역별 광고 집행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 광고의 경우 네이버와 카카오 광고를 대부분 함께 집행함으로써 최상의 성과를 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핵심은 타겟층에 광고를 어떻게 적절히 노출시키고 어떻게 전환을 많이 만들어주느냐다. 또 기업마다 광고의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브랜딩, 구매 유도, 리드 전환 등에 따라 최적화하는 것이 기술적인 포인트다. 그래서 광고가 한 번 진행되면 한두 달 기간에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지속적으로 케어를 해주는 케이스가 많다.   최근 유튜브, 릴스, 틱톡 등 숏폼 플랫폼의 급성장으로 동영상이 주요 광고소재로 자리 잡았는데, 자사에서는 5년 전부터 차별화된 영상제작을 직접 진행하고 있었다. 초기에는 대기업 계열사나 글로벌 기업이 주 고객이었지만 현재는 숏폼 플랫폼의 급부상에 따라 스타트업에서부터 대기업까지 의뢰를 받아 기업홍보 영상은 물론 마케팅에 최적화된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디지털 마케팅처럼 변화무쌍한 영역이 없다. 지금의 유튜브 이전에는 블로그 마케팅이 대세였다. 매출의 절반 이상이 블로그일 때가 있었는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의 SNS가 등장하면서 흐름의 변화가 다이내믹해졌다. 디지털 마케팅에서 중요한 점은 시류를 타고 계속해서 적응해나가는 것이다. 시장은 계속해서 달라지고 주요 매체도 변화하기에 이해력도 높아야 한다. 결국 미디어 믹스를 잘해야 한다. 이처럼 디지털 마케팅은 굉장히 어려운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접근성이 좋아서 온라인 마케팅이나 광고 대행을 하는 곳이 정말 많은데, 실력이 좋고 오래 유지되는 기업은 정작 드물다. 이노빈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지금처럼 성장하며 10년 넘게 존속할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노빈은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광고 집행을 통해 고객사가 잘 될 때 같이 성장을 하는 케이스를 많이 겪었기에 기업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 싶다.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이노빈은 탄탄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진짜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 직원 수가 100명, 200명이 넘는 대형 에이전시도 있지만 그만큼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는 미지수다. 직원 수가 많아도 광고주와 소통이나 서비스 질에는 한계가 있기에 기업 규모를 키우기보다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광고 대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싶다.   아울러, 이노빈은 디지털마케팅 전문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광고주에게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속적으로 성장해서 임직원 모두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대우를 제공해주고 싶다. 이노빈인(人)임을 자랑스러워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CEO
    2024-02-22
  • 진심을 담아 모두가 원하는 즐거움을 만들다, 프롬더레드
    게임은 즐거움을 주는 요소로써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이에 매년 새로운 게임 이 등장하고 있으며, 각종 첨단 기술을 적용한 게임도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는 추세다. 또한, 이와 더불어 게임 요소를 일반 서비스에 적용하는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개념도 등장하면서 이를 활용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게이미피케이션은 서비스 내 유저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이는 곧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게임은 단순히 즐거움만을 주는 존재에서 더 나아가 혁신적인 마케팅 요소로도 작용하는 등 꾸준히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게임의 활용 영역이 점점 넓어지고 있는 지금, 프롬더레드는 게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고객사가 원하는 콘셉트와 아이디어를 반영한 게임을 개발해서 공급하고 있다. 동시에 게임 개발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프롬더레드 서상욱 대표를 만나봤다.   프롬더레드 서상욱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프롬더레드는 국내 게임 업계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게임 전문 개발사로, 현재 게임 외주 개발 이외에도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 개발 사업과 더불어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면서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다.   자사는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 엔진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중단기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신입 개발자들도 빠르게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가장 좋은 교육과 경험은 프로젝트 실무라고 생각하기에, 작은 프로젝트라도 처음부터 메인으로 참여해 주도적으로 이를 이끌어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2024 젬파이 글로벌게임잼 서울 현장사진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달라 프롬더레드는 게임 전문 개발사로, 최근에는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 개발 및 공급 사업과 자체 개발 플랫폼 ‘젬파이’ 운영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최근 자사는 커머스, 교육, 광고, 프로모션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게임의 로직을 활용한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게이미피케이션은 쉽게 말해 기존의 서비스에 게임의 로직을 적용하는 작업으로, 게임은 즐거운 경험과 다시 참여하고 싶게 만드는 강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콘텐츠이기에 많은 기업들이 게이미피케이션 마케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추세다.   이에 자사는 다수의 게임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의 서비스들이 게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사용자들의 더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게이미피케이션 작업을 의뢰해 주시는 고객사의 대부분은 게임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기에 오히려 자사가 역으로 제안을 드리는 경우가 많다. 고객사가 운영하는 서비스에 적합한 게임은 어떤 게임이며, 브랜드를 돋보이게 만들 수 있는 디자인 요소나 캐릭터 등도 자사가 직접 제작하는 등 해당 서비스를 충분히 분석한 다음에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은 프롬더레드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젬파이는 자사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게임 개발자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게임 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의 교류와 팀워크, 즉 함께 제작할 동료다. 그렇기에 게임 업계에서 네트워킹은 매우 중요한 요소이나, 국내의 경우 타 국가에 비해 언어의 장벽이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해외 정보를 습득하기 어렵고, 전세계 개발자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진출 기회를 찾기 다소 어려운 상황이다.   그래서 자사는 젬파이를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게임개발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과 서로 교류하고 소통함으로써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현재 젬파이의 핵심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게임 시연과 발표 중심의 게임 개발자 네트워킹 파티를 매월 개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총 11회의 네트워킹과 두바이를 포함한 국내외 4회의 게임잼 그리고 핀란드 헬싱키에서 대한민국 인디게임 쇼케이스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국내 개발자들의 소통과 협업을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이 있다면 우선 올해에는 영업과 마케팅 관련 프로세스를 좀 더 탄탄하게 다잡아놓을 계획이며, 이를 위해 프로세스 구축 작업 중에 있다. 이와 같은 과정들을 통해 사업적인 부분을 강화하고자 한다. 그리고 현재 젬파이와 같이 자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들이 다소 상품화가 진행되지 못한 상황이다. 그래서 올해는 자체 개발한 솔루션들을 좀 더 다듬고 정리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자사의 개발력과 비즈니스 영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아울러 젬파이를 통해 전 세계 게임 개발자들이 새로운 성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해 수입을 창출하고 싶다. 그리고 어떠한 장르와 콘셉트를 가지고 있던, 이와 관계없이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전문 스튜디오가 되고자 한다.   또한, 젬파이와 같은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다양한 게이미피케이션 콘텐츠뿐만 아니라 자사가 직접 개발한 게임으로 전 세계 글로벌 유저들을 만나고 싶다. 더 나아가 게임 콘텐츠 제작 이외에도 자사의 서비스, 솔루션, 콘텐츠 모두가 글로벌 시장에서 승부를 볼 수 있도록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마지막으로, 국내의 경우 25년 전 등장한 게임이 아직도 국내 매출 1위를 차지할 만큼 국산 스타트업 게임의 새로운 성공 신화와 글로벌 히트작이 쉽사리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는 대기업 위주의 게임 개발 환경에서 벗어나 인디 게임, 소규모 스타트업의 게임 등 다양한 성공 사례가 나오길 바라며, 그것이 프롬더레드나 젬파이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게임을 플레이하고 언급하는 사람들을 쉽게 만나는 세상이 도래했으면 한다.
    • CEO
    2024-02-21
  • 대한민국 대표 명품 한우 브랜드를 목표로, 일공공에프앤피
    밖에서 돼지고기를 먹으려 한다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브랜드들이 있다. 삼겹살, 돼지갈비 등은 워낙 대중적인 음식이기 때문에 곳곳에 여러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들어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에 반해 한우 전문점은 이렇다 할 대표 브랜드를 찾기 쉽지 않다. 기본적인 가격대도 훨씬 높을뿐더러 좋은 품질의 고기를 정직하게 판매하는 곳도 찾기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가장 큰 이유이다.   이 가운데 백억하누는 2014년 론칭 후 10년간 꾸준히 가맹점을 늘려오고 있는 한우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품질 좋은 투뿔 한우만을 고집하며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을 만큼 단골 고객들의 충성도가 높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특히 한우차돌, 전복, 키조개 관자를 함께 제공하는 시그니처 메뉴 ‘백억전복삼합’은 매출의 7~8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이외에도 한우 선물세트, 각종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또한, 백억하누는 가맹점주들이 육가공 인력 및 장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고기를 관리하며 가맹점과의 상생에 힘쓰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가맹점을 늘려가며 대한민국 대표 한우 프랜차이즈를 목표로 하고 있는 백억하누. 백억하누를 운영하고 있는 일공공에프앤피 백승호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일공공에프앤피 백승호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일공공에프앤피는 축산물 식품 제조 공장으로서 2014년 ‘백억하누 강남본점’을 시작으로 꾸준히 인지도를 쌓아온 기업이다. 대한민국 외식의 중심지 강남역에서 시작해 삼성점, 선릉점까지 확장하여 고객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꾸준한 단골손님들의 사랑 덕분에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현재는 가맹사업과 육가공 및 식품 제조, 온라인 판매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백억하누는 1++ 한우의 품질과 맛, 가격 만족까지 고민하며 대표적인 한우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년 넘게 백억하누를 운영하며 수많은 도전이 있었고 우리 브랜드를 평생직장으로 만들고자 정성들였다. 대표 본인만이 아닌 가맹 점주들의 평생직장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시스템을 만들고 고효율·고수익 비즈니스 실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온 것이 현재의 백억하누 브랜드가 잘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싶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소개해달라 백억하누의 오프라인 매장은 2024년 1월 기준 강남점, 삼성점, 선릉점을 비롯해 총 6개가 있다. 기간으로만 봤을 때는 적은 개수이지만 가맹점 하나를 늘리는 것이 쉽지가 않다. 제조 공장도 발품을 팔아가면서 정해야 하고, 기름 받이 하나도 계속 업그레이드를 해나가야 한다. 초기에는 공장을 정할 때도 공장에서 음식을 만들었을 때랑 매장에서 했을 때랑 맛이 달라 어려움이 있었다. 때문에 조금 느리더라도 제대로 진행하면서 확장해나가는 중이다.   가맹점을 운영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인력이다. 자사는 고기류가 원팩 시스템으로 나가기 때문에 가맹점에서는 고기를 소분하는 사람이 따로 필요하지 않다. 본사에서 제대로 잡아주기만 하면 가맹점에서는 데코레이션만 예쁘게 해서 나가면 된다. 본사 입장에서는 조금 번거롭더라도 이런 자그마한 노력이 모여 가맹점주들이 좀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이와 같은 노력 덕에 가맹점도 순탄히 늘려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외에도 온라인 공식몰을 통해 최상급 1++한우 BMS 7~9 사용 프리미엄 한우 단품 9종 및 한우 선물세트, 최상급 초이스 등급 LA갈비·찜갈비·우대갈비 선물세트, 재료 손질부터 포장까지 직접 만든 밀키트 4종 단품 및 선물세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자사의 제품은 온라인, 오프라인, 가맹점, 기타 납품처 등 100% 동일한 제품을 사용해 최상의 퀄리티를 보장한다. 그리고 축산물 이력제,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자체 공장, 보존성이 우수한 특수 성형 포장 등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백억하누라는 이름은 클 ‘하’에 여러 ‘누’자를 써서 100억의 행복을 여럿이서 나누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억하누와 함께 가맹점주, 그리고 예비 점주들도 자신만의 평생직장을 얻고 행복해졌으면 한다. 그리고 올해 안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삼겹살 전문점 ‘쌈즈돈’의 오픈도 준비 중이다. 쌈즈돈이 구축이 되고 나면 동남아시아 등 자사 브랜드의 해외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를 담은 음식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기업으로 목표로 부단히 노력하겠다.
    • CEO
    2024-02-20
  • 라이프스타일 책임지는 IP 플랫폼 기업,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
    실제로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연령대는 폭 넓어지고 더 많아지고, 시간도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만 몰두하여 집중력을 쉽게 잃어가거나 편협한 알고리즘에만 노출된다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2021년 급성장한 유튜브 1위로는 잡학, 상식을 전하는 채널이 차지했다. 즉 무조건 오락의 기능만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끈다는 것은 아니다. 유튜브 생태계가 더욱 다양해지고 많은 지식재산권을 창출하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가진 유튜버는 많아지고 있다.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는 크리에이터의 홍수 속에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지는 지적재산권을 창출하고 있다. 편협된 정보나 흐름이 아닌 트렌드를 읽는 방향으로 유익한 정보와 소통을 통한 즐길 거리를 만들고자 하는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 박재서 대표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 박재서 대표 / 경제인뉴스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는 데이터 분류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전문가가 엄선한 라이프 스타일 IP를 전문으로 세일즈하는 기업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배우와 크리에이터가 90여 명 전속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K-startup 선도 벤처 최우수 팀에 선정되었다.   현재 사람들은 TV를 더 이상 시청하지 않고 SNS, OTT를 통해서 IP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기 때문에 구매자의 소비 트렌드가 절반 이상 변하였다. 쇼핑몰에서 조금 더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 IP를 통해 구매하고, 각각 인플루언서와의 친밀감을 토대로 소비 패턴이 변화하였다. 자사에서는 이에 착안하여 가장 전문적인 라이프스타일 IP를 보유한 엔터테인먼트를 만들게 되었다.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개발을 통해서 국내 전문가의 아이콘화에 주력을 하고 있다. 전문가 몰에서는 전자책 출간, 콘텐츠 마켓, 기업 콜라보 마켓 등 다양한 방면으로 라이프 스타일 IP 콘텐츠를 확장 중이다. 현재 7년간 축적한 국내외 콘텐츠 소비 기업 1.8만의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ALL LIVE LIFE 스타일이라는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에스앤에이엔터테인먼트는 이미 확보된 전문가 IP 기반으로 더욱 크리에이터 영입에 집중하고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여 전문 LIFE STYLE 크리에이터 100명 전속 완료와 2025년 매출 1000억원 영업이익 250을 목표로 전문가 IP 몰을 구축하고 있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설명해 달라 콘텐츠 IP로 승부를 보는 것이 자사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각 분야의 실질적인 전문가를 전속으로 두어 그들이 IP를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IP에서 파생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각각 전문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보유하면서 상품을 제작하고 있다.   예를 들어 ‘패션’ 하면 떠오르는 아이콘, ‘운동’하면 떠오르는 아이콘 등 메가 크리에이터를 두고 수요가 있는 기업이나 소비자에게 이 콘텐츠 IP를 적용하여 쉬운 템플릿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영상 콘텐츠는 당장 일차적인 소비이겠지만 나아가 파생을 통해 책이나 물품 등이 2차 소비가 된다.   아울러 2차 라이센스 또한 판매를 할 수 있다. SNS에서 구매하는 사람들의 걱정은 신빙성 없는 무분별한 광고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전문성이 바탕이 된 IP는 소비자에게 신뢰성을 줄 수 있다.   앞으로 방향성과 목표가 있다면 앞으로 국내와 더불어 해외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IP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까지는 300명의 전속 크리에이터를 두고, 2025년에는 최대 1000명 이상의 전속 IP를 보유하여 팀별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해외 콘텐츠 IP 투자에도 아끼지 않아 IP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해외 바이어와 꾸준히 협력할 생각이다. 이미 해외 바이어 시장에 노출된 브랜드에 대해 문의가 와서 미국으로 화장품을 수출 진행을 하기도 했다.   글로벌 마켓에서 이미 크리에이터와 협업하여 작년에 괄목할 만한 매출 성장을 이루어 냈고 앞으로 전 세계 누구나 전문성이 있다면 본인의 IP를 확장하여 수입을 기대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몰(mall)’을 만드는 것이 자사의 최종 목표이다.
    • CEO
    2024-02-20
  • 자동차 부품 애프터마켓 시장의 신성, ㈜씨에이엘
    자동차는 사람의 생명과 직결돼 있기에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항상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차가 고장 나거나 소모품을 교체해야 할 때 원래 제조사(OEM)의 제품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때에 따라 애프터마켓(After Market) 부품을 사용하기도 한다. 애프터마켓 부품은 원래 제조사가 아닌 다른 제조사에서 제작한 부품으로 원제조사와 동일한 기능을 한다. 애프터마켓 부품을 중고차량에서 나온 부품으로 오해하지만 엄연히 제조사에서 제작한 신품으로 때로는 원래 제조사의 부품보다 더 나은 성능이나 디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씨에이엘은 자사 브랜드 개발 및 수출에 주력하는 자동차 부품 유통 기업이다. 중동,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에 자동차 부품을 수출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시장의 NO.1 기업을 목표로 성장하는 ㈜씨에이엘 이준재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씨에이엘 이준재 대표   ㈜씨에이엘은 어떤 기업인지 ㈜씨에이엘은 자동차 부품을 전 세계에 수출하는 무역 기업이다. A/S용 부품을 해외 60여 개, 국내 50여 개 파트너와 거래를 하고 있다. 2019년 12월 설립 직후 다음 해 1월,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되어 시기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바이어를 발굴하기 위한 영업활동 을 해야 하는데, 당시 전 세계가 락다운(Lockdown)으로 전혀 영업활동을 할 수 없었다. 대단 히 힘들었는데 ‘이게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했다. '어려울수록 더 영업활동을 해서 차별화를 두자'라고 마인드를 바꿔 전 세계가 락다운인 상황에도 바이어 접촉을 더욱 강화했다.   비록 현지에 대면하여 오더를 수주하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유선, 이메일 등 가 능한 채널로 지속적으로 거래 제안을 해서 2020년 상반기 9천만 원, 하반기 4억 원의 매출 이 발생했다. 이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접촉하여 규모가 있는 바이어들을 발굴하면서 작년에는 6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24년 올해는 100억 이상의 매출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   주력사업 및 차별점은 무엇인지 ㈜씨에이엘은 2021년 런칭한 자체 브랜드 CAL를 주력으로 성장하고 있다. A/S용 수요가 많은 브레이크패드, 슈세트, 엔진에 포함되는 가스켓 세트가 개발되어 있고, 올해 안으로 필 터와 쇼바 품목을 CAL 브랜드로 확대, 편입을 계획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CAL 브랜드가 전 세계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No.1 글로벌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이어들과 엔드 유저들이 CAL 브랜드를 봤을 때 '가격도 괜찮은데 품질도 확실히 좋다. 그래서 정품만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파트너사에 품질을 강조하고 있으며, 구매 계약 전 생산 라인 투어 및 샘플 확인, 성능테스트 검사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   1990년대 A/S 부품 시장이 형성되었기에 후발주자로써 고민이 많으며, 이미 당사보다 훨씬 앞서 나간 기업들이 있기에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과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그중, 가장 강조하는 부분은 바이어와의 신뢰이며, 이를 위해선 어떠한 타협도 용납하지 않고, 목숨 걸고 지켜 나가려고 노력 중이다. 추가로 부품, 포장상태를 각 바이어 니즈에 맞추고 최대한 빠른 납기 공급을 위해 국내 공급사들과 계속해서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이 소기의 성과를 거둬 남미, 아시아, 중동 시장에서 꾸준하게 매출이 신장되고 있으며, 2024년은 가장 큰 A/S용 부품 시장인 중동을 타겟으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향후 목표는 무엇인지 승용차 & 상용차 글로벌 부품 토탈 체인이 목표이다. 현재 승용차에 집중되어 있는 사업방향에서 벗어나 건설붐이 일어나고 있는 나라에 상용차 (포크레인, 트럭, 승합차 등 상업활동에 사용되는 탈 것) 부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어들의 가장 큰 니즈는 양질의 부품을 적기에 공급받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각국에서 바로 부품을 공급해주는 방법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해당 목표 달성을 위해 1~2년 안에 동남아시아와 중동 타겟으로 판매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향후 10년 안에 1,000억 원 이상 매출이 발생하는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 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직원과 동반 성장하고 함께 풍족해지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지금 열 심히 뛰고 있다. 마지막으로 ㈜씨에이엘은 ‘직원이 곧 자산이다’라는 경영철학으로 복지증진을 통한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한다. 이에 좋은 인재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CEO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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