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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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후보, "민영화 문제 시민의 목소리 전달할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송영길 후보 인스타그램)   19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첫 일정으로 군자차량기지를 방문했다.   이날 자정 기지를 방문한 송 후보는 “시민의 발인 지하철의 안전을 점검하고 시민들에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기지에서 밤을 새워가며 차량을 정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현장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 시대가 돌아온다는 우려처럼 윤석열 정부가 핵심적 기간산업, 전력, 수도를 민영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쐐기를 박는 면도 있다”며 “오세훈 시장에게는 위험의 외주화시키는데 대한 경고의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인천시장 시절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해외매각을 반대하고 송도영리병원 도입을 반대해 저지한 바 있다”며 “서울시장이 된다면 UN 아시아본부 유치같은 것은 윤석열 정부와 적극 협력하고 민영화 문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는 심판자를 뽑았다면 이번엔 유능한 일꾼을 뽑으라고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말했는데 저도 공감한다”며 “유능한 일꾼을 뽑아서 정말 심판자 속에 묻혀져 있는 우리 시민의 삶을 지켜낼 수 있는 일꾼이 누구인지 판별해달라”고 전했다.   송 후보는 TBS와 관련해선 “언론과 문화에 대해서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원칙”이라며 “시장이 되면 면밀하게 상황을 점검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TBS를 잘 개혁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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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윤석열-바이든 21일 용산서 한미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MB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오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첫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18일 김태효 국가안보길 1차장은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정상회담이 용산 대통령실 5층 집무실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오후 늦게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이틀째인 21일 동작동 현충원을 거쳐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공식 만찬을 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경제안보와 안보를 키워드로 하루씩 공동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주말까지 핵실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는 임박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의 도발이 현실화하면 플랜B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차장은 “그간 이어진 군사동맹, 한미FTA(자유무역협정)를 통한 경제동맹에 이어 이번에는 한미기술동맹이 추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공동가치와 상호이익에 기반해 긴밀한 정책과 정보 공조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협력의 지리적 범위, 의제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도 전했다.   이어 김 차장은 “합의내용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효적 이행 계획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회담의 비전에 대해선 “동아시아와 글로벌 평화 번영을 구축하고 강화하기 위한 중심축으로서의 한미동맹을 자리매심하겠단 것”이라며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을 동아시아로 글로벌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번 방문에 대해선 “미국 대통령이 역대 한국 대통령 취임 이후 최단기간 내, 11일 만에 방문하시는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이후 지금까지 인도·태평양 (국가를) 방문한 적이 없단 점에서, 한국을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의제들은 한 두가지 사안을 빼놓고는 공동선언문이나 양국이 토의 합의하고 이행할 내용들이 대부분 완성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는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 선언 정상 회의에서 화상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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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미투 운동' 서지현 검사 사직서 제출…
    서지현 검사(연합뉴스TV 유튜브 영상 캡처)   ‘미투 운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서지현 검사가 검찰을 떠난다.   작년 7월부터 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팀장으로 파견돼 일해 온 서 검사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복귀 지시를 받았지만, 사직서를 제출하며 검사직을 내려놓게 됐다.   서 검사는 자신의 SNS에 “짐 쌀 시간도 안 주고 모욕적인 복귀 통보를 하는 것의 의미가 명확하여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끊임없는 나가라는 직설적 요구와 광기어린 음해와 2차 가해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온터라, 큰 서운함은 없다”고 했다.   서 검사는 “맡고 있던 TF팀 마무리가 안되었고, 자문위원은 3개월, 전문위원은 5개월이나 임기가 남았는데 하는 한 가지 아쉬움만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범과 제도를 만들어야 제대로 가해자는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으니, 어떻게든 성범죄종합대책은 만들어놓고 나가야지’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견뎌냈던 치욕과 침묵의 시간들이 스쳐간다”면서 “성범죄종합대책 Ver.1이라도 만들어놓고 나올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마음”이라며 안도의 마음도 전했다.   서 검사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법무부는 파견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다른 검사들도 일부 복귀 조치됐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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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8
  • 오세훈 후보 "TBS, 교육방송 형태로 개편 구상 중"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세훈 인스타그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TBS(교통방송)를 교육방송 형태로 개편하겠다는 생각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오 후보는 “TBS의 본질적 기능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며 기능 전환에 대해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통방송 기능이 거의 사라졌지만 이미 받아놓은 주파수를 반납하긴 아깝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이 굉장히 중요해지는데, 인터넷과 방송이 융합되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가 난다. 그런 구상 하에 기능 전환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소득층 자제를 위한 무료 인터넷 강의 프로그램인 ‘서울런’을 시작했는데 굉장히 효과가 좋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TBS 독립재단의 기능과 편성 내용까지도 조례로 규정할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의에 “구체적으로 프로그램 편성 하나하나까지 관여할 수는 없지만, 이름과 기능을 바꾸게 되면 서울시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주파수가 활용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속도 조절’을 내세운 재개발·재건축 정책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는 진행자의 요청에 “과열되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거나 조합원 지위양도 시점을 앞당기는 작업을 해서 투기 세력의 주택시장 진입을 맏는 등 여러 규제책을 시의적절하게 조절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쟁 상대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공부지 활용 공약에 대해선 “서울 사정에 밝지 않아 과장된 말씀을 하신다”면서 “그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송 후보가 계획한 물량의 절반 정도가 적당하다. 송 후보 얘기대로 몇만 가구씩 넣게 되면 굉장히 무리가 따른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서울의 심야 ‘택시대란’과 관련, 대중교통 운행 연장 대신 택시 공급을 늘리는 쪽으로 비용을 써야 한다는 송 후보의 지적에 대해선 “택시 자체가 부족한 게 아니라 코로나로 2년간 배달업계로 넘어간 택시기사들이 돌아오지 않는 게 문제”라며 “결국 택시요금을 올려야 하는데 물가가 많이 오른 상황이라 어렵지 않나. 요금을 안 올리고 해결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덧붙여 “지하철 운행 시간을 연장하는 작업은 6월 초까지 될 것이고, 심야택시 숫자는 오늘(13일)까지 3천500대 가량 늘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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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서 "국민이 바로 서는 나라로 만들겠다"
    윤석열 대통령(채널A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새정부가 10일 출범됐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를 낭독하며 새정부 시대를 알렸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저는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며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오늘 이 자리에 섰다.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민주주의의 위기를 언급하며 국민이 바로 서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긴 취임사의 시작이었다.   윤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석해준 세계 각국의 경축 사절과 내외 귀빈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지난 2년간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큰 고통을 감내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헌신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펜데믹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겪은 경제적 어려움과 그에 따른 난제들을 직면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대규모 실업, 양극화의 심화로 인한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공동체가 흔들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는 곧 민주주의의 위기이며 민주주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반지성주의라고 설명했다. 또,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것은 합리주의와 지성주의라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에 대한 강조도 잊지 않았다.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선 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그리고 정확하기 인식해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750만 재외동포 여러분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시민 여러분저는 이 나라를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해주신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문재인, 박근혜 전 대통령,그리고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포스탱 아르샹쥬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더글러스 엠호프 해리스 미국 부통령 부군,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을 비롯한세계 각국의 경축 사절과내외 귀빈 여러분께도깊이 감사드립니다.이 자리를 빌려지난 2년간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큰 고통을 감내해주신국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그리고 헌신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세계 시민 여러분지금 전 세계는 팬데믹 위기,교역 질서의 변화와 공급망의 재편,기후 변화, 식량과 에너지 위기,분쟁의 평화적 해결의 후퇴 등어느 한 나라가 독자적으로,또는 몇몇 나라만 참여해서 해결하기 어려운난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다양한 위기가 복합적으로 인류 사회에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것입니다.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국내적으로 초저성장과 대규모 실업,양극화의 심화와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공동체의 결속력이 흔들리고 와해되고 있습니다.한편,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정치는이른바 민주주의의 위기로 인해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바로 반지성주의입니다.견해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입장을조정하고 타협하기 위해서는과학과 진실이 전제되어야 합니다.그것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합리주의와 지성주의입니다.국가 간, 국가 내부의 지나친 집단적 갈등에 의해진실이 왜곡되고,각자가 보고 듣고 싶은 사실만을 선택하거나다수의 힘으로 상대의 의견을 억압하는 반지성주의가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고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해치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이 우리가 처해있는 문제의 해결을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역사를 돌이켜 보면우리 국민은 많은 위기에 처했지만그럴 때마다 국민 모두 힘을 합쳐지혜롭게, 또 용기있게 극복해 왔습니다.저는 이 순간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책임을부여받게 된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우리 위대한 국민과 함께당당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또 세계 시민과 힘을 합쳐국내외적인 위기와 난제들을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세계 시민 여러분저는 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은 바로 ‘자유’입니다.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그리고 정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합니다.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자유로운 정치적 권리, 자유로운 시장이숨 쉬고 있던 곳은언제나 번영과 풍요가 꽃 피었습니다.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은바로 자유의 확대입니다.자유는 보편적 가치입니다.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자유 시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어떤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이 방치된다면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자유마저위협받게 됩니다.자유는 결코 승자독식이 아닙니다.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일정한 수준의 경제적 기초,그리고 공정한 교육과 문화의 접근 기회가보장되어야 합니다.이런 것 없이 자유 시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어떤 사람의 자유가 유린되거나자유 시민이 되는데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모든 자유 시민은 연대해서 도와야 합니다.그리고 개별 국가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기아와 빈곤, 공권력과 군사력에 의한 불법 행위로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자유 시민으로서의 존엄한 삶이 유지되지 않는다면모든 세계 시민이 자유 시민으로서 연대하여도와야 하는 것입니다.모두가 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공정한 규칙을 지켜야 하고,연대와 박애의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국내 문제로 눈을 돌려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에 대해말씀드리겠습니다.우리나라는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이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 아니라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저는 이 문제를 도약과빠른 성장을 이룩하지 않고는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빠른 성장 과정에서 많은 국민이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사회 이동성을 제고함으로써양극화와 갈등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도약과 빠른 성장은오로지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에 의해서만이뤄낼 수 있는 것입니다.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은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우리의 자유를 확대하며우리의 존엄한 삶을지속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은우리나라 혼자만의 노력으로는달성하기 어렵습니다.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으로써과학 기술의 진보와 혁신을 이뤄낸많은 나라들과 협력하고 연대해야만 합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세계 시민 여러분자유민주주의는 평화를 만들어내고,평화는 자유를 지켜줍니다.그리고 평화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국제사회와의 연대에 의해 보장이 됩니다.일시적으로 전쟁을 회피하는 취약한 평화가 아니라자유와 번영을 꽃피우는지속 가능한 평화를 추구해야 합니다.전 세계 어떤 곳도자유와 평화에 대한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지금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도 마찬가지입니다.저는 한반도뿐 아니라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서도그 평화적 해결을 위해 대화의 문을 열어놓겠습니다.그리고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국제사회와 협력하여북한 경제와 북한 주민의 삶의 질을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담대한 계획을 준비하겠습니다.북한의 비핵화는한반도에 지속 가능한평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아시아와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도크게 기여할 것입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지금 우리는 세계 10위권의경제 대국 그룹에 들어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에 기반한보편적 국제 규범을 적극 지지하고 수호하는데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시민 모두의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확대하는데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국제사회도 대한민국에 더욱 큰 역할을기대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지금 우리나라는 국내 문제와 국제 문제를분리할 수 없습니다.국제사회가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때국내 문제도 올바른 해결 방향을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저는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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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美 국무부 "북한 이르면 이달 중 7차 핵실험 준비 완료"
    북한 핵실험 모습(JTBC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 국무부가 북한이 이달 중 제7차 핵실험 준비를 마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이 같은 평가에 대해 전문가들은 얼마 전 북한이 함경남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복구에 나선 것을 바탕으로 예상한 것으로 설명했다.   6일(현지시간) 젤리타 포터 국무부 부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준비 상태를 묻는 질문에 “미국은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준비하고 있고, 이르면 이달 중 이곳에서 7차 실험을 할 준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평가가 북한의 최근 공개 성명에 기초한 것과 일치한다”면서 “미국은 동맹, 파트너 국가와 정보를 공유하여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20~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과 맞춰 북한이 핵실험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터 부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의 이달 주 한국과 일본 순방 예정이며 이번 순방이 동맹을 강화하고 안보 약속이 철통 같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최근 풍계리 핵실험장의 3번 갱도 굴착 공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위성사진으로 확인되면서 이 갱도를 통해 전술핵 등의 실험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무부의 언론 브리핑이 있기 전날 CNN 역시 미 국방·정보 기관들이 이달 중 북한이 지하 핵실험을 재개할 준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이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의 위성사진 분석을 인용해 풍계리 핵실험장 지휘소 주변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포차됐다고 전했다.   북한이 만약 예상대로 실제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윤석열 정부와의 대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북미 관계 역시 최악으로 치닫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전쟁과 관련해 민감한 상태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미국이 강경대응으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정치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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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후보, "민영화 문제 시민의 목소리 전달할 것"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송영길 후보 인스타그램)   19일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첫 일정으로 군자차량기지를 방문했다.   이날 자정 기지를 방문한 송 후보는 “시민의 발인 지하철의 안전을 점검하고 시민들에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기지에서 밤을 새워가며 차량을 정비하는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는지 현장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 시대가 돌아온다는 우려처럼 윤석열 정부가 핵심적 기간산업, 전력, 수도를 민영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쐐기를 박는 면도 있다”며 “오세훈 시장에게는 위험의 외주화시키는데 대한 경고의 의미도 있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인천시장 시절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해외매각을 반대하고 송도영리병원 도입을 반대해 저지한 바 있다”며 “서울시장이 된다면 UN 아시아본부 유치같은 것은 윤석열 정부와 적극 협력하고 민영화 문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번에는 심판자를 뽑았다면 이번엔 유능한 일꾼을 뽑으라고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말했는데 저도 공감한다”며 “유능한 일꾼을 뽑아서 정말 심판자 속에 묻혀져 있는 우리 시민의 삶을 지켜낼 수 있는 일꾼이 누구인지 판별해달라”고 전했다.   송 후보는 TBS와 관련해선 “언론과 문화에 대해서는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원칙”이라며 “시장이 되면 면밀하게 상황을 점검해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TBS를 잘 개혁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치
    2022-05-19
  • 윤석열-바이든 21일 용산서 한미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MBN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오는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첫 한미정상회담을 갖는다.   18일 김태효 국가안보길 1차장은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한미정상회담이 용산 대통령실 5층 집무실에서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20일 오후 늦게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이틀째인 21일 동작동 현충원을 거쳐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을 진행한 뒤 공식 만찬을 하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경제안보와 안보를 키워드로 하루씩 공동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바이든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북한의 도발 가능성에 대해선 “주말까지 핵실험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다”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는 임박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어 “북한의 도발이 현실화하면 플랜B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차장은 “그간 이어진 군사동맹, 한미FTA(자유무역협정)를 통한 경제동맹에 이어 이번에는 한미기술동맹이 추가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공동가치와 상호이익에 기반해 긴밀한 정책과 정보 공조를 추진해 나가겠다”며 “협력의 지리적 범위, 의제의 외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도 전했다.   이어 김 차장은 “합의내용을 선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이고 실효적 이행 계획을 마련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도 했다.   회담의 비전에 대해선 “동아시아와 글로벌 평화 번영을 구축하고 강화하기 위한 중심축으로서의 한미동맹을 자리매심하겠단 것”이라며 “한미 포괄적 전략동맹을 동아시아로 글로벌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이번 방문에 대해선 “미국 대통령이 역대 한국 대통령 취임 이후 최단기간 내, 11일 만에 방문하시는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이후 지금까지 인도·태평양 (국가를) 방문한 적이 없단 점에서, 한국을 첫 방문지로 선택했다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의제들은 한 두가지 사안을 빼놓고는 공동선언문이나 양국이 토의 합의하고 이행할 내용들이 대부분 완성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오는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인도·태평양 경제프레임워크(IPEF)’ 출범 선언 정상 회의에서 화상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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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9
  • '미투 운동' 서지현 검사 사직서 제출…
    서지현 검사(연합뉴스TV 유튜브 영상 캡처)   ‘미투 운동’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서지현 검사가 검찰을 떠난다.   작년 7월부터 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대응팀장으로 파견돼 일해 온 서 검사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복귀 지시를 받았지만, 사직서를 제출하며 검사직을 내려놓게 됐다.   서 검사는 자신의 SNS에 “짐 쌀 시간도 안 주고 모욕적인 복귀 통보를 하는 것의 의미가 명확하여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끊임없는 나가라는 직설적 요구와 광기어린 음해와 2차 가해에 무방비하게 노출되어 온터라, 큰 서운함은 없다”고 했다.   서 검사는 “맡고 있던 TF팀 마무리가 안되었고, 자문위원은 3개월, 전문위원은 5개월이나 임기가 남았는데 하는 한 가지 아쉬움만 있을 뿐”이라고 전했다.   이어 “‘범과 제도를 만들어야 제대로 가해자는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할 수 있으니, 어떻게든 성범죄종합대책은 만들어놓고 나가야지’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견뎌냈던 치욕과 침묵의 시간들이 스쳐간다”면서 “성범죄종합대책 Ver.1이라도 만들어놓고 나올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마음”이라며 안도의 마음도 전했다.   서 검사의 갑작스러운 결정에 법무부는 파견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다른 검사들도 일부 복귀 조치됐다는 입장이다.
    • 정치
    2022-05-18
  • 오세훈 후보 "TBS, 교육방송 형태로 개편 구상 중"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오세훈 인스타그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TBS(교통방송)를 교육방송 형태로 개편하겠다는 생각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한 오 후보는 “TBS의 본질적 기능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며 기능 전환에 대해 생각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통방송 기능이 거의 사라졌지만 이미 받아놓은 주파수를 반납하긴 아깝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평생교육이 굉장히 중요해지는데, 인터넷과 방송이 융합되면 굉장한 시너지 효과가 난다. 그런 구상 하에 기능 전환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저소득층 자제를 위한 무료 인터넷 강의 프로그램인 ‘서울런’을 시작했는데 굉장히 효과가 좋다”고 덧붙였다.   오 후보는 TBS 독립재단의 기능과 편성 내용까지도 조례로 규정할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의에 “구체적으로 프로그램 편성 하나하나까지 관여할 수는 없지만, 이름과 기능을 바꾸게 되면 서울시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주파수가 활용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 ‘속도 조절’을 내세운 재개발·재건축 정책의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는 진행자의 요청에 “과열되면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확대 지정하거나 조합원 지위양도 시점을 앞당기는 작업을 해서 투기 세력의 주택시장 진입을 맏는 등 여러 규제책을 시의적절하게 조절하겠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쟁 상대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공부지 활용 공약에 대해선 “서울 사정에 밝지 않아 과장된 말씀을 하신다”면서 “그 부지를 활용할 수 있는 건 사실이지만 송 후보가 계획한 물량의 절반 정도가 적당하다. 송 후보 얘기대로 몇만 가구씩 넣게 되면 굉장히 무리가 따른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서울의 심야 ‘택시대란’과 관련, 대중교통 운행 연장 대신 택시 공급을 늘리는 쪽으로 비용을 써야 한다는 송 후보의 지적에 대해선 “택시 자체가 부족한 게 아니라 코로나로 2년간 배달업계로 넘어간 택시기사들이 돌아오지 않는 게 문제”라며 “결국 택시요금을 올려야 하는데 물가가 많이 오른 상황이라 어렵지 않나. 요금을 안 올리고 해결하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덧붙여 “지하철 운행 시간을 연장하는 작업은 6월 초까지 될 것이고, 심야택시 숫자는 오늘(13일)까지 3천500대 가량 늘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정치
    2022-05-13
  •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서 "국민이 바로 서는 나라로 만들겠다"
    윤석열 대통령(채널A 뉴스 유튜브 영상 캡처) 윤석열 대통령의 새정부가 10일 출범됐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사를 낭독하며 새정부 시대를 알렸다.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저는 이 나라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며 “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 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 오늘 이 자리에 섰다. 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민주주의의 위기를 언급하며 국민이 바로 서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그의 의지가 담긴 취임사의 시작이었다.   윤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석해준 세계 각국의 경축 사절과 내외 귀빈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이어 “이 자리를 빌려 지난 2년간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큰 고통을 감내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며 “헌신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펜데믹으로 인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겪은 경제적 어려움과 그에 따른 난제들을 직면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대규모 실업, 양극화의 심화로 인한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 공동체가 흔들리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는 곧 민주주의의 위기이며 민주주의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은 반지성주의라고 설명했다. 또,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것은 합리주의와 지성주의라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에 대한 강조도 잊지 않았다.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선 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 그리고 정확하기 인식해야 한다. 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대통령은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750만 재외동포 여러분그리고 자유를 사랑하는 세계 시민 여러분저는 이 나라를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기반으로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고,국제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나라로만들어야 하는 시대적 소명을 갖고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역사적인 자리에 함께 해주신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문재인, 박근혜 전 대통령,그리고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포스탱 아르샹쥬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더글러스 엠호프 해리스 미국 부통령 부군,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을 비롯한세계 각국의 경축 사절과내외 귀빈 여러분께도깊이 감사드립니다.이 자리를 빌려지난 2년간 코로나 펜데믹을 극복하는 과정에서큰 고통을 감내해주신국민 여러분께 경의를 표합니다.그리고 헌신해주신 의료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세계 시민 여러분지금 전 세계는 팬데믹 위기,교역 질서의 변화와 공급망의 재편,기후 변화, 식량과 에너지 위기,분쟁의 평화적 해결의 후퇴 등어느 한 나라가 독자적으로,또는 몇몇 나라만 참여해서 해결하기 어려운난제들에 직면해 있습니다.다양한 위기가 복합적으로 인류 사회에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는 것입니다.또한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이국내적으로 초저성장과 대규모 실업,양극화의 심화와 다양한 사회적 갈등으로 인해공동체의 결속력이 흔들리고 와해되고 있습니다.한편,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 정치는이른바 민주주의의 위기로 인해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이바로 반지성주의입니다.견해가 다른 사람들이 서로의 입장을조정하고 타협하기 위해서는과학과 진실이 전제되어야 합니다.그것이 민주주의를 지탱하는합리주의와 지성주의입니다.국가 간, 국가 내부의 지나친 집단적 갈등에 의해진실이 왜곡되고,각자가 보고 듣고 싶은 사실만을 선택하거나다수의 힘으로 상대의 의견을 억압하는 반지성주의가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고민주주의에 대한 믿음을 해치고 있습니다.이러한 상황이 우리가 처해있는 문제의 해결을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역사를 돌이켜 보면우리 국민은 많은 위기에 처했지만그럴 때마다 국민 모두 힘을 합쳐지혜롭게, 또 용기있게 극복해 왔습니다.저는 이 순간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는 책임을부여받게 된 것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우리 위대한 국민과 함께당당하게 헤쳐 나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또 세계 시민과 힘을 합쳐국내외적인 위기와 난제들을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세계 시민 여러분저는 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우리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것은 바로 ‘자유’입니다.우리는 자유의 가치를 제대로,그리고 정확하게 인식해야 합니다.자유의 가치를 재발견해야 합니다.인류 역사를 돌이켜보면자유로운 정치적 권리, 자유로운 시장이숨 쉬고 있던 곳은언제나 번영과 풍요가 꽃 피었습니다.번영과 풍요, 경제적 성장은바로 자유의 확대입니다.자유는 보편적 가치입니다.우리 사회 모든 구성원이자유 시민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어떤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는 것이 방치된다면우리 공동체 구성원 모두의 자유마저위협받게 됩니다.자유는 결코 승자독식이 아닙니다.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일정한 수준의 경제적 기초,그리고 공정한 교육과 문화의 접근 기회가보장되어야 합니다.이런 것 없이 자유 시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어떤 사람의 자유가 유린되거나자유 시민이 되는데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모든 자유 시민은 연대해서 도와야 합니다.그리고 개별 국가뿐 아니라 국제적으로도기아와 빈곤, 공권력과 군사력에 의한 불법 행위로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자유 시민으로서의 존엄한 삶이 유지되지 않는다면모든 세계 시민이 자유 시민으로서 연대하여도와야 하는 것입니다.모두가 자유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공정한 규칙을 지켜야 하고,연대와 박애의 정신을 가져야 합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국내 문제로 눈을 돌려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방향에 대해말씀드리겠습니다.우리나라는 지나친 양극화와 사회 갈등이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협할 뿐 아니라사회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저는 이 문제를 도약과빠른 성장을 이룩하지 않고는해결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빠른 성장 과정에서 많은 국민이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고,사회 이동성을 제고함으로써양극화와 갈등의 근원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도약과 빠른 성장은오로지 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에 의해서만이뤄낼 수 있는 것입니다.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은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우리의 자유를 확대하며우리의 존엄한 삶을지속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과학과 기술, 그리고 혁신은우리나라 혼자만의 노력으로는달성하기 어렵습니다.자유와 창의를 존중함으로써과학 기술의 진보와 혁신을 이뤄낸많은 나라들과 협력하고 연대해야만 합니다.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세계 시민 여러분자유민주주의는 평화를 만들어내고,평화는 자유를 지켜줍니다.그리고 평화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국제사회와의 연대에 의해 보장이 됩니다.일시적으로 전쟁을 회피하는 취약한 평화가 아니라자유와 번영을 꽃피우는지속 가능한 평화를 추구해야 합니다.전 세계 어떤 곳도자유와 평화에 대한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지금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도 마찬가지입니다.저는 한반도뿐 아니라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는북한의 핵 개발에 대해서도그 평화적 해결을 위해 대화의 문을 열어놓겠습니다.그리고 북한이 핵 개발을 중단하고실질적인 비핵화로 전환한다면국제사회와 협력하여북한 경제와 북한 주민의 삶의 질을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담대한 계획을 준비하겠습니다.북한의 비핵화는한반도에 지속 가능한평화를 가져올 뿐 아니라아시아와 전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도크게 기여할 것입니다.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지금 우리는 세계 10위권의경제 대국 그룹에 들어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자유와 인권의 가치에 기반한보편적 국제 규범을 적극 지지하고 수호하는데글로벌 리더 국가로서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시민 모두의자유와 인권을 지키고 확대하는데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합니다.국제사회도 대한민국에 더욱 큰 역할을기대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지금 우리나라는 국내 문제와 국제 문제를분리할 수 없습니다.국제사회가우리에게 기대하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때국내 문제도 올바른 해결 방향을찾을 수 있는 것입니다.저는 자유, 인권, 공정, 연대의 가치를 기반으로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감사합니다.
    • 정치
    2022-05-10
  • 美 국무부 "북한 이르면 이달 중 7차 핵실험 준비 완료"
    북한 핵실험 모습(JTBC News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 국무부가 북한이 이달 중 제7차 핵실험 준비를 마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의 이 같은 평가에 대해 전문가들은 얼마 전 북한이 함경남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 갱도 복구에 나선 것을 바탕으로 예상한 것으로 설명했다.   6일(현지시간) 젤리타 포터 국무부 부대변인은 언론 브리핑에서 북한의 핵실험 준비 상태를 묻는 질문에 “미국은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을 준비하고 있고, 이르면 이달 중 이곳에서 7차 실험을 할 준비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 평가가 북한의 최근 공개 성명에 기초한 것과 일치한다”면서 “미국은 동맹, 파트너 국가와 정보를 공유하여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오는 10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과 20~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과 맞춰 북한이 핵실험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포터 부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의 이달 주 한국과 일본 순방 예정이며 이번 순방이 동맹을 강화하고 안보 약속이 철통 같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은 최근 풍계리 핵실험장의 3번 갱도 굴착 공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위성사진으로 확인되면서 이 갱도를 통해 전술핵 등의 실험을 할 수 있다는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국무부의 언론 브리핑이 있기 전날 CNN 역시 미 국방·정보 기관들이 이달 중 북한이 지하 핵실험을 재개할 준비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CNN은 이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의 위성사진 분석을 인용해 풍계리 핵실험장 지휘소 주변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포차됐다고 전했다.   북한이 만약 예상대로 실제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윤석열 정부와의 대립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며 북미 관계 역시 최악으로 치닫을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전쟁과 관련해 민감한 상태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미국이 강경대응으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정치
    2022-05-09
  • 정부, 신약 연구개발 확대, 인력 양성 등 제약산업 육성에 8,777억 원 투입한다
    보건복지부 (출처 JTBC 뉴스 유투브 캡처)   오늘(4일) 보건복지부는 2022년 제1회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 2022년 제약산업 육성·지원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하고, 제3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 수립계획과 K-글로벌 백신 펀드 조성 추진현황,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추진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 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매 5년마다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해오고 있다. 올해엔 제2차 종합계획(2017~21)의 마지막 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한다고 전했다.   제3차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2023~27) 수립계획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해 올해 말 제약산업 육성지원 위원회에서 심의·확정될 예정이다.   정부는 국내 다양한 신약개발 연구과제와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임상시험에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5,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다. 보건복지부는 원활한 펀드 조성을 위해 운용사 간담회, 국책금융기관과 출자 협의를 지속해왔고, 구체적인 펀드 조성계획 수립 후 출자사업을 공고하고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중·저소득국의 백신 자급화를 위해 백신·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 훈련을 제공하는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 추진현황을 보고했다.   이와 관련해 올해 7월부터 글로벌 교육생 370명과 국내 교육생 140명을 대상으로 바이오 인력양성 교육을 시행한다. 이러한 계획에 발맞춰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설립해 2025년부터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연간 2,000명 이상 실시할 계획으로 전했다.   국내 제약산업 시장은 2020년 약 23조 원 규모다. 국제 시장 진출에 힘입어 생산액과 수출액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생산액은 연평균 6.9% 증가했고 수출액은 28.8% 증가했다.   2022년 제약산업 시장은 동등생물의약품(바이오시밀러)의 생산 확대, 연구개발 중인 신약개발 과제(파이프라인) 증가에 따른 기술수출 증대 등으로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올해는 다음 5년간 시행할 3차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나라가 제약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민-관의 다양한 주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제2차 종합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철저하게 분석하고, 향후 추진할 핵심 추진과제를 도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정치
    2022-05-04
  • 경기도지사, 김동연 47.9%·김은혜 38.8%…여론조사 '초접전'
    왼쪽부터 김동연 후보와 김은혜 후보(각 후보 페이스북, 블로그)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여론 조사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에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그동안 각축을 벌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김동연 후보가 오차범위 밖 우위 선점에 성공했다.   리얼미터는 MBN 의뢰로 지난 2~3일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15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김동연 후보는 47.9%, 김은혜 후보는 38.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9.1% 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밖이다.   그동안 두 후보는 여론 조사 때마다 서로 엎치락뒤치락 팽팽한 지지율로 각축전을 벌여왔다. 한국갤럽의 여론 조사 결과 당시에는 김은혜 후보가 42.7%, 김동연 후보가 42.6%로 김은혜 후보가 0.1% 앞선 바 있다.   같은 기간 동일한 조건으로 남녀 813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오차범위 밖인 14%포인트로 앞섰다. 오세훈 후보는 52.6%, 송영길 후보는 38.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인천시장 후보에선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46%,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9.5%로 유정복 후보가 앞섰다.
    • 정치
    2022-05-04
  • 청와대 "文 대통령, 임기 마지막까지 경제 및 안보 위기에 대응할 것"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OhmynewsTV 유튜브 영상 캡처)   4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가 ‘코로나19 대처 상황’ 969보를 발행했다. ‘코로나19 대처 상황’은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2020년 1월 20일 1보를 시작으로 오늘까지 835일 동안 지속되었으며, 코로나 상황이 심각한 시기에는 하루에 5보까지 발행하기도 했다.   ‘코로나19 대처 상황’은 확진, 위중증, 사망, PCR 검사, 병상가동률, 백신 접종 등의 통계와 함께 해외 코로나 상황, 정부와 방역 당국의 노력, 국민의 고통이 담겨 있는 종합적인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청와대는 “코로나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하루 일과는 ‘코로나19 대처 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했다”며 “주말과 해외순방 중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코로나19 대처 상황’을 보고 받았다”고 전했다.   또, 청와대는 2021년 11월 5일부터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경제수석을 팀장으로 하고, 관련 비서관실들이 참여하는 ‘경제 TF’를 일일 비상점검체제로 운영해 왔으며, 12월 21일(화)부터는 공급망 전반을 점검하는 ‘공급망 대응 TF’로 확대 운영해 왔다.   우크라이나 관련 긴장이 고조되고 있었던 올해 2월 4일부터는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TF’로 개편하였으며, 최근에는 중국 도시의 봉쇄에 따른 공급망 문제도 다루며, 현재까지 총 146회에 걸쳐 관련 분야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수립해 오고 있다.   청와대는 “임기 마지막까지 경제 및 안보 위기에 대응하여 에너지, 원자재, 금융시장 및 실물 경제 등에 대한 리스크 요인을 최소화하고 이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청와대에서 매일 이루어지는 일일상황회의와 문재인 대통령 주재 참모진 회의는 임기 마지막인 5월 9일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 정치
    2022-05-04
  • 하태경 "문정부의 서해공무원 월북조작 사건, 윤정부에서 진실 밝힐 것"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영상 캡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문정부의 서해공무원 월북조작 사건은 윤석열 정부에서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3일 하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하 의원은 “어제 서해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격되신 공무원 유족분을 모시고 인수위원회를 찾았다”며 “면담에 나와주신 안철수 인수위원장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 내정자께서 철저한 진상규명과 정부의 정보 공개를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2년 전 서해 앞바다에서 우리 국민이 실종됐는데, 우리 정부는 간단한 해상구조요청 한번 안했다”며 “돌아가신 분을 향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월북자 딱지를 붙였다. 남겨진 어린 자녀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만행이었다”고 분노를 표했다.   하 의원은 “다행히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 과정에서 일부 사실을 바로 잡았다”며 “해경이 발표한 망자의 도박 빚과 정신감정 부분은 아무런 근거 없는 인권침해행위였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하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간첩조작으로 여론몰이를 했던 과의 행태를 누구보다 비판해오지 않았냐”며 “내일 예정된 국방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도 이 사안에 대한 새 정부의 대처방은을 확인하겠다”고 했다.
    • 정치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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