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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민우 11-29 12:33

    최민경 더민 대표,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인물 대상’ 수상

    최민경 더민 엔터테인먼트 CEO       더민은 11월 23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 서울 송파구 파크 하비오 호텔에서 '2021 제7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패션·광고 모델 콘테스트가 개최한 가운데 최민경 더민 대표가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인물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대중문화 예술기획업인 더민은 '2021 제7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패션·광고 모델 콘테스트 브랜드 협찬사로 초청돼 참가자들과 행사 초청자들 모델 겸 인플루언서 강시온, 유수현, 박아빈과 함께 포토존 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했다.협찬사에는 꽃을든남자, 무주군약초영농조합법인, 아바코리아, 보리사우나, 더민엔터테인먼트가 함께했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인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한국신문방송인 클럽이 주관했으며, 최민경 대표는 ‘대한민국을 빛낸 글로벌 기업인물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최민경 더민 대표는 “더민 엔터테인먼트가 광고 및 홍보회사로써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광고·홍보업계 발전에 더욱더 힘 쓰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강지연 11-27 11:09

    6차 산업으로 농촌의 새로운 모습을 그려나가겠습니다

    홍시컴퍼니 임세훈 대표     ‘귀농’은 농촌을 떠나 2차·3차 산업에 취업했던 사람이 농촌으로 돌아오는 것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작물을 생산하는 1차 산업으로 환류하거나, 도시에서 고령화나 퇴직을 이유로 돌아오는 현상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인 편견을 깨고 6차 산업을 이끄는 젊은 귀농인의 사례가 있다. 바로 홍시컴퍼니(대표 임세훈)의 이야기다.‘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으로 디지털 대전환 사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역 농촌을 기반으로 6차 산업을 이끄는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홍시컴퍼니가 전라남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를 통해 비상을 꿈꾸고 있다.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에 따르면 전라남도 영광군에 위치한 홍시컴퍼니는 2013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로 유통하는 지역을 대표 6차 융복합 농업회사이다.홍시컴퍼니는 서울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임세훈 대표가 2012년 고향으로 돌아와 설립했다. 처음에는 대를 이어 감 과수원을 운영했다. 농장의 이름을 짓고 감 농사를 짓던 중, 단순히 농산물을 1차 산업의 측면에서 접근하기보다 직접 가공식품을 만들고 소비자가 체험할 수 있는 일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6차 산업’에 뛰어들었다.식품 제조 가공 허가를 받고 과수원에서 수확한 감을 이용해 감식초와 곶감, 감꽃 차를 생산하기 시작했고, 이를 판매하는 카페와 직매장,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었다. “고향으로 내려와 보니 1차 농업과 2차 가공품 생산의 한계는 명확했고, 전공을 살려 농업에도 IT 기술을 접목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임세훈 대표는 그동안 경직됐던 농촌과 농업의 이미지를 청년의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의미를 뒀다.“청년이 가지고 있는 시각과 아이디어의 경계는 무한하다고 생각한다.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 회사는 새로운 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말하는 그의 목표는 지역 청년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어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다.회사의 이런 방향과 문화 덕분에 함께 일하는 청년 근로자의 생각도 남다르다.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를 통해 홍시컴퍼니에 입사한 강민지 사원은 농업고등학교와 농업대학을 졸업한 전공자다. 학교에서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론과 사례를 공부했지만, 현재는 콘텐츠 기획가로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홍시컴퍼니가 좋은 점은 농업을 단순히 1차, 2차 산업 범주로 보지 않는다는 점이다”고 말하는 그녀는 현재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강 PD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입사 전에는 잘 몰랐던 영상 제작을 익히고, 동료들과 아이디어를 고민하면서 농업과 농촌을 바라보는 시각도 넓힐 수 있었다”고 말하는 강민지 사원의 목표는 홍시컴퍼니에서 6차 산업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다.“농수산 분야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다. 기술과 트렌드를 어떻게 접목시키느냐에 따라 다양한 미래를 제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는 그녀는 “언젠가 임세훈 대표와 같은 청년 CEO로서 본인의 모습을 그려본다”고 당당한 포부를 밝혔다.이에 대해 청년 뉴딜로 프로젝트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전남은 예로부터 농업이 가장 큰 산업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고, 한국판 뉴딜시대에 발맞춰 새로운 비전을 그려나가야 할 때”라며 “임세훈 대표와 강민지 사원의 멋진 포부는 앞으로 전남의 Blue 농수산을 이끌어 나가는 선순환 효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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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구슬 11-25 08:06

    100% 국내산 쌀로 빵을 만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봄빵’

    건강에 대한 고민은 전 세계적으로 같은 흐름 속에 있다. 특히 먹거리 같은 경우는 내 몸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건강한 식재료, 믿을 수 있는 원료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최근 들어 면역력 문제로 인해 밀가루나 유제품 등의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렇기에 글루텐 프리나 비건 제품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수제 쌀 찐빵 ‘봄빵’은 밀가루나 유제품등을 먹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100% 국내산 쌀로 빵을 만들어 제공하며, 건강한 재료들로 맛있는 빵을 만들어 판매하는 정현준 대표와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SBS 생방송 투데이 대박신화 어느 날 방송분 캡처 (SBS 생방송 투데이 방송 캡처)   봄빵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다.   저희 봄빵은 국내산 쌀, 유기농 밀가루, 신안 천일염만을 고집하여 100% 쌀로 빵을 만들고 있으며 담백한 맛을 내는 쌀에 흑미, 쑥, 자색고구마, 단호박 등 다른 재료가 어우러진 맛으로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다.   봄빵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스팀 공법으로 쪄내는 것이 특징인데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쌀이 가진 풍미와 식감을 살려주는 것은 물론 시간이 지나도 촉촉함을 유지해주기 때문이다.   쌀을 구우면 누룽지처럼 딱딱해지기 때문에, 쫀득쫀득한 찐빵 형태로 만들어내고 있다. 봄빵은 경기도 이천의 쌀로 만들어지며 방앗간에서 미리 5시간 불린 뒤, 3번의 분쇄과정을 거쳐 고운 습식 쌀가루로 만들어온다. 불리지 않은 건식 쌀가루도 함께 준비해 두 쌀가루의 배합 비율로 '쌀빵'맛을 조절한다.   버터, 계란, 우유, 색소, 첨가물, 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국내산 쌀과 국내산 팥 그리고 국내산 재료로 직접 만드는 저희 봄빵은 드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을 생각한다. 그렇기에 100% 쌀가루만으로 완전한 글루텐프리 제품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밀가루와 글루텐을 전혀 넣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봄빵 이미지와 재료 (봄빵 홈페이지)   봄빵의 다양한 메뉴와 어떤 이념으로 운영되고 궁금하다.   백미단팥 봄빵, 흑미단팥 봄빵, 쑥단팥 봄빵, 자색고구마 봄빵, 단호박 봄빵같은 전통 팥 앙금메뉴 외에도 쌀빵에 잘 어울리는 밀크초코 봄빵, 슈크림 봄빵, 크림치즈단팥 봄빵, 크림치즈 봄빵을 비롯해 앙금플라워 케이크 등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쿠키와 캐릭터 쿠키도 100% 수제로 건강하게 만들어 메뉴를 구성하고 있으며, 전통 조청을 사용한 수제 캐러멜 ‘봄슈멜’은 검은콩, 너트, 유자, 딸기와 조청으로 만들어 달지 않고 검은 콩의 고소함과 유자의 상큼한 맛으로 재미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캐슈너트, 아몬드, 해바라기씨, 호두, 건블루베리, 현미 등 좋은 재료들을 쌀 조청으로 버무린 건강 간식 ‘봄바’와 각종 수제청으로 만들어내는 색다른 음료 또한 남녀노소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봄빵은 모든 제조과정에서 방부제를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달걀도 들어가지 않아 남녀노소에게 건강한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당일 생산 당일 판매의 원칙으로 첨가물 없는 건강한 빵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도 많이 이뤄지는 만큼 포장, 배송에 각별한 신경을 쓰고 있다. 당일 제작된 봄빵의 위생을 위해 개별포장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리플렛과 아이스팩을 함께 넣어 안전하게 배송하고 있다.   개별 포장지는 반투명으로 제작하여 다양한 색상의 비건빵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먹을 수 있으며, 뒷면엔 각 빵의 종류와 먹는 방법을 기재하여 고객이 편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깔끔한 카페형 매장에서 매일 직접 국내산 팥, 고구마, 단호박을 삶고 구우며 직접 천연앙금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신뢰하고 먹을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봄빵 포장 배송   이미 많은 고객들이 좋아해주시는 만큼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맛과 정성을 가득 담아 드리는 저희 봄빵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한 건강한 음식을 먹기를 바라며 봄빵을 찾아주시는 고객 한분 한분에게 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지난 2017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 ‘자연 그대로 수제 쌀빵' 편에 소개되기도 한 봄빵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봄빵은 어르신뿐 아니라 아토피와 글루텐 소화에 대한 어려움으로 빵을 즐길 수 없는 사람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봄빵은 건강한 재료로 맛있는 빵과 디저트들이 가득한 천국이다.
    김은지 11-17 16:05

    새로운 시대, 새로운 수학이 해답!

    지난 수 십 년간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은 주입식으로 진행돼왔다. 그 결과 아이들은 저마다의 특성과 개성을 인정받지 못했으며 공부에 흥미를 갖기란 결코 쉽지 않았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이란 큰 변곡점을 맞으면서 드디어 우리네 교육은 아이들을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시킴과 동시에 창의융합형 인재로 양성시키고자 변모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따라 많은 교육기관들도 아이들의 특성과 개성을 존중하고 이해력, 창의력, 문제해결력 등을 향상시키는 교육 방법에 주목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의정부시 <프로젝트가베>는 지면으로 가르치는 기존의 수학교육에서 탈피, 여러 교구를 사용해 수학을 재밌게 가르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매쓰캥거루>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인 사고력을 넓혀주고 있다. 특히 아이들에게 일찍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재정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유·아동 수학교육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프로젝트가베> 성지윤 대표를 만나봤다.   의정부 프로젝트가베 성지윤 대표   재밌는 수학을 시작한 계기가 궁금하다. 아동학 전공자로 그리고 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을 직접 가르쳐 보니 수학을 기존처럼 종이에 적힌 숫자로 배우는 것 보다 교구를 통해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가베와 더불어 다양한 교구들을 가지고 수학놀이를 시작했고 점점 입소문을 타다보니 현재는 저희 <프로젝트가베> 학원에서 약 200여명의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4, 5살 아이를 둔 부모님들부터 수학을 재밌게 알려주는 곳을 찾다가 저희에게 오고 계신다.   무엇보다 ‘수학은 재밌고 행복한 것’임을 어릴 때 꼭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생님들께는 늘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며 얘기를 들어주고 그 얘기 속에서 수학을 찾아주자고 얘기한다. 그런 노력 덕분인지 저희 아이들은 학원에 와서 집에 갈 때까지 시종일관 웃는 모습이다. 수업이 끝나고 부모님이 “오늘 뭐했어?”라고 물어보면 대두분의 아이들이 “오늘 정말 즐겁게 놀았어”라고 답하며 상담을 받아 보신 부모님들 역시 저희가 진심 어린 사랑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 점을 느끼신다고 한다.   의정부 프로젝트가베 아이들 수업 모습   매쓰캥거루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의 재미뿐 아니라 창의적인 사고능력도 늘어난다고. 예를 들어 숫자를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있다고 했을 때 1부터 10까지를 쓰고 외우는 아이와 교구를 가지고 직접 사용하면서 배우는 아이는 사고력에서 차이가 난다. 실제로 사고력경시대회나 실용수학대회에 나가보면 어렸을 때부터 교구로 수학을 배운 친구들이 지면 교육을 받았던 친구들 보다 결과가 좋다. 저희 아이들도 작년부터 매쓰캥거루라는 사고력수학경시대회에 나가 메달을 따오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저희는 단 한 번도 억압적으로 학습을 시킨 적이 없었다.   전 세계 80여개 나라가 동시에 진행하는 세계적인 사고력수학 프로그램 매쓰캥거루는 2018년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왔으며 현재 저희가 경기북부 지사를 담당하고 있다. 저는 우리 아이들이 커서 살아갈 세상은 지금보다 더 글로벌한 사회가 될 것이기에 수학의 기준을 대한민국 강남이 아닌 세계에 두고자 했으며 때 마침 매쓰캥거루를 발견했다. 세계적인 수학자들이 내놓는 난제를 풀어나가는 이 프로그램을 아이들과 함께 뒤엉켜 골몰하며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워나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모두들 아시다시피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노벨상을 비롯한 필즈상(수학의 노벨상) 수상자들이 나오는 반면 한국은 아직까지 전무하다. 저는 그 이유가 난제를 풀어 나가는 경험에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일본은 어렸을 때부터 난제를 푸는 교육과정이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없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끝끝내 난제를 해결해보는 경험은 장담컨대 우리 아이들의 사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   의정부 프로젝트가베 학부모 재정수업 모습   <프로젝트재정>이라 하여 경제교육도 진행한다고 들었다. 사실 경제관념은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실생활에서 굉장히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교육체계 안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부분이다. 그래서 저희는 아이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하면서 우리 삶에 수학이 왜 필요한지를 동시에 알려주고 있다. 일 년에 두 번 경제캠프를 열기도 하고 학부모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때문에 아이들 뿐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본인이 몰랐던 경제 부분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됐다며 만족해하신다.   대표적인 교육으로 <머니세이비제너레이션>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나라는 아이들의 저금통에 구멍이 하나 있어서 저축 아니면 소비 두 가지 개념밖에 배우지 못한다. 그런데 외국의 경우 저금통이 저축, 소비, 기부, 투자 이렇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다소 충격적으로 느껴질 만큼 우리나라와는 경제교육의 출발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저희 아이들 역시 위 방법대로 저금을 하고 있으며 각각의 개념부터 장기저축, 필수소비 같은 세부 개념까지 배우고 있다. 기존의 우리나라 교육이 일꾼만 만들어냈었다면 탄탄한 경제교육은 그 일꾼들을 리드하는 인재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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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음악 교육 프로세스 구축으로 관악단 활동 지속한 결과 선보여

    2021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온라인 연주회 포스터     수준 높은 실력을 지닌 올키즈스트라(Allkidstra) 상위관악단 연주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하 함께걷는아이들)은 2021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연주회가 12월 4일, 토요일 저녁 7시 함께걷는아이들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송출된다고 밝혔다.이번 온라인 연주회에서 로사노 갈란테 작곡의 Victory, 알프레드 리드 작곡의 The Hounds of Spring (봄의 사냥개),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장한솔 지휘자와 단원들이 함께 작곡한 ‘하늘과 바다의 노래’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코로나 상황에서도 관악단 활동을 지속한 강사와 단원들의 노력과 소감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은 아이들에게 음악 교육, 악기 지원, 관악단 활동 및 무대 경험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함께걷는아이들 문화예술 지원 사업인 올키즈스트라의 대표 관악단이다. 50여 명의 단원이 수준 높은 연주를 목표로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까지 총 9회의 정기 연주회를 열었으며, 제주국제관악제와 대한민국 국제관악제 참가,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협연을 경험하기도 했다.함께걷는아이들은 팬데믹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올키즈스트라 온라인 교육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악기 레슨을 지속했다. 아이들 동기 부여를 위해 ‘함께 작곡하기’ 프로젝트와 올키즈스트라 온라인 라이브 교육 ‘올-라’를 진행하기도 했다.이번에 초연되는 ‘하늘과 바다의 노래’는 관악단 활동을 지속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아이들이 마음을 담아 작곡한 선율을 장한솔 지휘자가 작·편곡해 올키즈스트라 대표곡으로 탄생시켰다.함께걷는아이들 유원선 국장은 “이번에 연주되는 곡들은 올키즈스트라 상위관악단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잘 버틴 서로를 위로하는 힘이 담겨있다. 온라인 연주회를 함께 관람하며, 위로와 희망을 함께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연주회는 삼성전자가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운영하는 ‘나눔과 꿈’ 지원으로 열린다. 연주 영상은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사전 녹화했으며, 좋은 음질과 영상미로 연주를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한편 함께걷는아이들은 ‘혼자 뛰는 어른들 세상’에서 ‘함께걷는아이들 세상’으로를 미션으로 2010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 아이들의 인성과 지성, 감성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문화예술, 교육,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행하고 있다.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 문구생활산업전 SISOFAIR 2021서 신제품 경진 대회 우수 제품 전시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 신제품 경진 대회에서 우수 제품을 전시한다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이 12월 1일(수)부터 4일(토)까지 코엑스(Coex) C홀에서 ‘2021 문구생활산업전(Seoul International Stationery&Office Fair, 이하 SISOFAIR 2021)’을 개최하는 가운데 신제품 경진 대회에서 우수 제품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SISOFAIR 2021 신제품 경진 대회 한국문구공업협동조합은 우리나라 문구 생활 산업의 신제품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디자인 연구 개발을 촉진해 국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출 증대와 내수 시장 확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SISOFAIR 2021 신제품 경진 대회(제26회)를 개최한다. 전시 기간 시상식을 개최하며 출품 제품을 전시장 내 신제품 경진 대회 코너에 전시한다. 올해로 26회째 개최되는 신제품 경진 대회는 출품 품목을 판촉·선물용품, 캐릭터, 디자인, 생활 잡화류까지 확대해 개최하며 문구 및 생활용품 업계의 신제품 개발 의욕 고취 및 디자인 연구 개발 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신제품 경진 대회에서는 △삼각 타원형 바디에 지문 문양의 인체공학적 고무 그립과 특수 하이브리드 잉크를 적용한 노크식 펜 ‘겔스트림’ △탄산 분필은 물론, 수용성 분필과 초크 크레용 등 여러 제품이 손에 묻지 않고 닳을 때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하고로모 크리스탈 멀티 초크홀더’ △모바일 기기를 침대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거치대 ‘패드마운트’ △한약을 증유식으로 달여서 수증기를 채집해 만든 ‘살균 소독 탈취제’ △택배 박스 개봉에 사용되는 ‘평화 항균 택배 박스 커터’ 등 독창적인 디자인과 아이디어 제품들을 선보여 최신 문구 생활 산업 제품의 정보와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소비 촉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이번 전시회는 문구 생활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촉진, 대 소비자 홍보를 통한 내수 시장의 확대를 위해 개최되며 1만5000명의 일반 관람객과 30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통해 코로나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ISOFAIR 2021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생활용품 테마관, 수출·국내 매칭 상담회, X-mas 스탬프 투어, 물물 교환, 소셜 미디어 깐부 인증, 신제품 경진 대회, 문구 사랑 선물 캠페인, 문구 유통 세미나를 진행한다. SISOFAIR 2021은 11월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KOICA 이노포트, ‘제2차 챌린저스데이: E개뭐야’ 토크 콘서트 개최

    '제2차 챌린저스데이' 포스터   한국국제협력단 KOICA(이하 코이카)가 주최하고 신한은행이 후원하며, 사단법인 더 브릿지(이하 더 브릿지)와 엠와이소셜컴퍼니(이하 MYSC)가 주관하는 온라인 토크 콘서트 ‘제2차 챌린저스데이: E개뭐야? (ESG+개발협력)’가 11월 26일 금요일 개최된다. 코이카 이노포트는 글로벌 개발 협력 이슈를 해결하려는 청년들과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사회혁신허브(Innovation Hub for Development) 사업으로,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코이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다양한 사회 문제를 정의하고 솔루션을 찾는 ‘사회혁신 실험실’이라는 브랜딩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 있는 사회 혁신가 육성과 글로벌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건강한 개발협력 사회혁신 생태계 조성을 추구한다. 제2차 챌린저스데이는 ‘ESG와 개발협력 시민 참여 및 창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ESG (환경·사회·지배 구조), 개발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는 연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토크 콘서트다.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ESG와 개발협력의 연관성에 대해 알아보고 ‘ESG를 위한 청년들의 활동 참여 방법’, ‘ESG 투자’ 등을 소개해 ESG 및 개발협력에 관심을 둔 청년들, 개발협력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모두 ESG에 참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개발협력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고자 한다.행사는 11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9시까지 4개 세션으로 구성돼 메타버스(게더타운)에서 진행되며, ‘코이카 이노포트’ 유튜브 채널로도 실시간 송출될 예정이다.세션 1 기조 강연에서는 ESG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ESG와 개발협력의 연관성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강연자로는 이준희 ESG센터 전략그룹장(법무법인 지평)이 참여한다. 세션 2 사례 공유는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ESG와 개발협력 사회적 금융의 사례를 듣는 시간으로 △‘ESG를 위한 시민의 참여와 활동’ △‘민간 액셀러레이터와 ESG 투자’ △‘정부 ODA의 혼합금융 트렌드와 코이카 ESG 투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세션 3 패널 토크에서는 이전 세션에서 사례 공유를 나눈 황진솔 더 브릿지 대표, 김정태 MYSC 대표, 민준기 KOICA 기업협력사업실 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ESG와 개발협력 시민 참여 및 창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세션 4에서는 참가자들이 원하는 패널과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했으며, ESG와 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ESG 온라인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손혁상 KOICA 이사장은 “ESG 경영이 곧 기관 경영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잣대가 된 지금, ESG의 중요성은 나날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개발협력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ESG를 통한 글로벌 사회적 가치 창출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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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버햄튼, 황희찬 영입 우선권…리버풀·레스터 영입 불가

    황희찬(울버햄튼 공식 홈페이지)   라이프치히RB에서 울버햄턴으로 임대 이적 후 절정의 컨디션을 보여주며 팀 내 최다 득점(4골)을 기록하고 있는 황희찬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지난달 영국 리버풀 지역지 ‘리버풀 에코’는 현재 리버풀이 황희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으며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레스터 시티가 황희찬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라이프치히로부터 울버햄턴이 황희찬 영입의 우선 권리를 가지고 있어 다른 구단으로의 이적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영국 디애슬래틱 팀 스피어스 기자는 3일 팬들과 질의응답에서 “울버햄턴이 황희찬 영입 우선 권리를 갖고 있다”며 “1월 황희찬의 행선지를 다른 곳과 연관 짓는 일부 무작위 추측이 있다. 계약상 황희찬은 이번 시즌 울버햄턴 선수로 고정되어 있다. 울버햄턴이 전적으로 권리를 갖고 있으며 완전 이적 조항을 활성할지 여부 또한 그들에게 달려 있다. 다른 구단은 끼어들 수 없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스피어스 기자는 “울버햄턴은 라이프치히와 이적료 1200만 파운드(약 188억 원)에 완전 이적 조항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황희찬은 이번 시즌 11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경기당 평균 0.8개 슈팅과 0.5개 키패스를 기록하고 있다.  

    러블리즈, 7년 벽 넘지 못하고 해체…긴 공백기 끝에 해체 결정한 것에 팬들 아쉬움

    러블리즈(울림엔터테이먼트 공식 홈페이지)   여자 아이돌 그룹 ‘러블리즈’가 7년의 벽을 넘지 못하게 그룹 해체를 발표했다.   리더 베이비소울을 제외한 멤버 7인이 소속사를 떠나기로 하며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1일 러블리즈 소속사 울림엔터테이먼트는 “당사와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이 이달 16일 만료된다.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케이, 진, 류수정, 정예인 7명은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러블리즈 멤버 중 베이비소울은 당사와 오랜 시간 쌓아온 신의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지난 7년간 회사를 빛내주고 최선을 다한 여덟 멤버에게 감사드린다. 멤버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다”고 덧붙였다.   러블리즈 해체 소식에 팬들은 당혹감과 함께 분노 섞인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러블리즈가 미니 7집을 제외하면 최근 2년간 멤버 개인 활동 외에 그룹 활동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러블리즈는 평균 5~6개월마다 새 앨범을 발표하며 팬들을 만나왔다. 하지만 2019년 5월 미니 6집 이후 활동이 급격하게 줄었다. 1년 4개월의 공백 끝에 발표한 앨범이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 7집이다. 7집은 러블리즈의 마지막 앨범이 돼 버렸다.   7집 발매 이후 활동이 전무하며 최근 1년간 방송활동 역시 지난달 28일 유튜브 '뮤플리'의 '랜덤문답' 코너에 출연한 게 전부다.   멤버들은 지속적으로 팬들에게 컴백에 대한 마음을 밝혀왔고 공백기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해 왔다.   팬들 입장에서 울림 측의 이러한 강제 공백기에 이은 해체에 아쉬움을 표현할 만하다. 실제로 전속 계약을 채우고 해체한 아이돌 그룹 대부분 마지막 앨범을 발표하거나 마지막 콘서트 또는 팬미팅 등 공식적으로 팬들과 만날 수 있는 마지막 자리를 가졌다. 2NE1도 그랬고, 원더걸스도 그랬다. 해체가 결정되고 리더 베이비소울은 "지난 10여년간 저를 믿어주고 지켜준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기로 했다. 제 선택뿐 아니라 또 다른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을 할 우리 멤버들에게도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MBC TV '놀면 뭐하니?' 등 예능에서 활약 중인 이미주는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러블리너스(러블리즈 팬클럽)가 속상해하시고 걱정하실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러블리즈는 각자 새로운 길을 걷지만 영원히 하나"라고 인사했다.   러블리즈는 2014년 11월 데뷔했다. '캔디 젤리 러브', '안녕', '아츄', '그대에게', '와우', '지금, 우리', '종소리' 등을 발매해 사랑받았다. 지난해 9월 미니 7집 발매 이후 개인 활동에 집중해왔다.

    '집단성폭행' 최종훈, 2년 6개월 만기 복역 출소

    최종훈(비디오머그 - VIDEOMUG 유튜브 영상 캡처)   집단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던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31)이 만기 출소했다.   최종훈은 2년 6개월의 복역을 마치고 8일 사회로 복귀한다. 다만,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 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복지시설 3년 취업 제한 명령은 남아있다.   최종훈은 지난 2016년 1월과 3월 가수 정준영, 버닝썬 전 MD 김모 씨, 회사원 권모 씨,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 씨 등과 함께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로 유죄를 판결 받았다.   이에 지난해 9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 혐의로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월을 선고 받았다. 또, 뇌물공여 의사표시 및 성폭력 처벌법 위반(음란물 배포) 혐의에 대해선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   최종훈은 1심 선고 당시 눈물을 흘리며 죄를 뉘우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이어진 항소심에선 아무런 말없이 고개를 숙인 채 재판에 임했다.   공범인 정준영은 징역 5년을 선고 받아 2025년에 출소 예정이다. 최종훈은 구속 중인 지난 4월 승리의 군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적도 있다   집단성폭행 혐의의 공범인 정준영은 징역 5년을 선고 받아 2025년에 출소한다. 최종훈은 구속 중인 지난 4월 승리의 군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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