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6-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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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근로자의 간극을 해소하는 HR 아웃소싱, 대성종합시스템
CEO 06-02 12:16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한 현장을 만들다, 지에스아이엘
CEO 06-02 09:36
LED 사이니지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다, 이지그룹
CEO 06-01 15:58
NFT 실물 연계 원스탑 솔루션으로 Web3 온보딩 허브를 제공하다, 개런터블
CEO 06-01 15:52
대중의 이목을 끌어당기는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의 구현 기업, 웨커
CEO 06-01 13:47
최고의 기술을 통해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로우스튜디오
CEO 06-01 13:18
  • 정재경 06-02 12:16

    기업과 근로자의 간극을 해소하는 HR 아웃소싱, 대성종합시스템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고용 둔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추세이다. 기업에서는 원하는 인재를 찾지 못해 채용을 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특히 개발 직군이나 IT업계 그리고 노동 에너지 소모가 큰 외식업 등의 3D 직군에서는 국내 채용이 힘들어져서 외국인을 채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반면, 취업 준비생의 입장은 채용 시장이 얼어붙어 지원 할 곳 자체가 줄었기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통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한국의 임시직 근로자 비중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성종합시스템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를 매개하며 HR 종합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직을 원하는 근로자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최적화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는 대성종합시스템 김대일, 윤성백 대표를 만나 이야기해보았다.   대성종합시스템 김대일, 윤성백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대성종합시스템은 관할 고용노동부 근로자파견사업 허가를 받아 운영 중인 HR 아웃소싱 전문 기업이다.   가장 많이 특화된 분야는 외식업이지만 그 외의 분야에도 외식업 못지않게 전문성을 지니고 있으며, 제조업, 각종 사무 분야, 서비스업, 유통업, 미화, 상담원, 특수직 등 각종 분야의 채용을 위해 상시적으로 자사만의 구직자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일부 직군에서는 고용 안정성이 보장되지 않아 채용이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단기간만 근무하는 것을 바라는 근로자도 있다. 하지만 이 둘이 멀리 떨어져 있고 서로에게 정보가 도달하지 않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사에서는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원하는 수요에 맞도록 직업 정보를 연결하고 있다.   그 외에 각종 직종별로 데이터를 따로 관리하고 있으며 기업에서 요구하는 최적의 조건을 토대로 면접 제의, 채용 공고와 프로세스 진행, 채용을 통해 파견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2018년 평창올림픽에 참여했던 기업들의 대규모 행사 인력지원 경험을 지닌 자사의 내부 임직원들과 각 사업 분야의 전문인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사의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 받는 기업의 어떠한 대규모 행사 및 프로젝트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 중이다. 현재에도 기업들의 크고 작은 행사 용역 업무를 수행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인재 채용이 어려워진 지금 어떻게 돌파구를 찾고 있는지 실제로 구직자를 찾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 이후 인력 시장이 급변하면서 재택근무를 하는 사람들도 많아지다 보니 한 회사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자택에서 계약 건을 처리하며 급여를 받는 프리랜서 계약을 더욱 선호되고 있다. 게다가 연봉보다는 워라밸을 중시하는 현재 트렌드 또한 구인 구직난에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 자사에서는 이미 특수직에 대한 많은 데이터를 코로나 이전부터 꾸준히 구축해오고 있었다. 기존에도 AI가 맞춤형 인재를 추천하는 기능이 있지만 이미 취업이 된 사람도 추천을 한다거나 70~80% 확률로 일치하는 이력서를 추천할 뿐 자사에서만큼 더욱 구체적인 인재상을 찾기는 어렵다. 현재까지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면서 최적화된 인재를 100%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는 것이 자사만의 강점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의 방향과 목표가 있다면 대성종합시스템은 단순히 직업소개소, HR아웃소싱 취업을 연계하는 곳이 아니라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사회적으로 일자리 공백을 메울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싶다.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일부에서는 구조적 실업이 발생할 수 있지만 중간 다리 역할을 통해 이를 해소한다면 사회적 공헌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근로자 파견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므로 앞으로도 HR 아웃소싱 고도화와 역량 강화를 힘쓸 것이며, 모든 HR 헤드헌팅, 아웃소싱 분야를 떠올리면 자사를 생각할 수 있도록 대표적인 반열에 오르는 것이 목표이다.   궁극적으로 누구나 일하고자 할 때 일을 바로 할 수 있고 사회적으로도 인력 공백 없이 선순환하면서 실업 문제의 간극을 좁혀 나가고 싶다. 건전한 노동 활동을 통해서 사회 일원으로 자리 잡는다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이기에 이를 실현하여 사회 공헌에 힘쓰고 싶다.
    최지민 06-02 09:36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통해 더욱 안전한 현장을 만들다, 지에스아이엘

    업무 효율성 증대, 작업 속도 향상 등과 더불어 모든 산업 현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특히 건설 현장이나 각종 시설 공사 현장의 경우, 사람에게 있어 위협이 될 수 있는 공도구 및 중장비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야외 현장은 기상 악화 등 현장 자체에서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변화로 인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이에 첨단 기술과 안전을 결합한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이 등장하면서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는 산업 현장이 증가하고 있다. 이는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더불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조치가 가능한 구호 체계를 확립할 수 있다. 따라서 전반적인 산업 현장 내 안전사고 발생과 피해를 줄이는 것과 현장 내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관리자의 업무 또한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어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는 산업 현장은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에스아이엘은 이와 같은 스마트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성공적으로 이를 구축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안전 관리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안전관리자를 좀 더 효율적으로 돕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며 이를 위한 시스템을 기획 및 설계까지 진행하고 있다는 지에스아이엘의 이정우 대표를 만나봤다.   지에스아이엘 이정우 대표 기업 소개를 부탁드린다 지에스아이엘(GSIL)은 스마트 안전의 기획부터 설계, 개발,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안전 관리와 안전 데이터를 통한 안전성 강화 및 생산성 관리를 돕는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이다. ‘안전’의 관점에서 적정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고, 이를 통해 안전관리자를 돕는 일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또한, 현장과 안전관리자의 필요를 파악해 안전 수준을 높이는 것과 시간과 인력 낭비를 해소하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사는 건설 또는 산업 현장에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극대화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개발 및 상용화했으며,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및 행정안전부 방재신기술 등 IoT를 활용한 신기술 지정 2건과 스마트 안전에 관한 54개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공공부문을 비롯해 유수의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터널, 밀폐, 발전 건설 현장 특화 스마트 안전 관리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강화로 제조 및 유통, 서비스업 부문의 산업안전, AI, ESG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에스아이엘의 스마트 안전 시스템 'S100' 주력 사업에 대해 설명해달라 지에스아이엘은 건설 분야 스마트 안전 솔루션 ‘BE-iT(이하 비잇)’과 산업안전과 안전수준 향상 솔루션 ‘SAFETY100(약자 S100, 이하 에스백)’을 제공하고 있다.   비잇의 대표적 솔루션은 ‘BE-IT 안전 관리 플랫폼’과 ‘BE-IT IoT’가 있다. 수년간 다양한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에스아이엘만의 스마트 안전 기준을 수립해 위험성평가, TBM, 안전점검 등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IoT 안전장비 연동을 통한 고위험 작업 시 안전한 작업을 돕고 있다.   현재 비잇은 다양한 건설 현장에 기업 및 현장별 맞춤형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며, 안정적으로 프로젝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집중하고 있다.   에스백은 안전에 스마트를 더해 기업의 안전수준을 100으로 만들기 위한 시스템, 기법 등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강화를 돕는 경영자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인 ‘S100 AI’, 지속가능경영 안전 가치를 제공하는 ‘S100 ESG’, 유통·제조·서비스 분야 안전교육강화 솔루션 ‘S100 TBM’, 특수 환경의 소그룹 안전 관리를 지원하는 ‘S100 고소·밀폐’ 등이 있다.   또한, 자사는 전시컨벤션 전문 기업인 코엑스와 전시장 스마트 공사안전관리관련 업무협약을 체결, 전시산업 맞춤 통합안전관리시스템 ‘S100 MICE(에스백 마이스)’를 개발했다. 수많은 업체가 제한된 행사 일정에 맞춰 동시다발적으로 움직이는 복합전시산업에서 매일 바뀌는 업체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안전 교육과 점검을 진행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에 에스백 마이스는 관리자에게는 체크리스트 형태의 쉽고 효율적인 위험성 평가를, 작업자에게는 본인의 휴대폰으로 손쉽게 사용 가능한 작업 전 안전교육(TBM)을 제공한다.   이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안전교육이 가능하기 때문에 근로자의 접근성은 향상시키는 반면 업종별 맞춤 안전 콘텐츠 제공으로 교육의 효율성은 증대시킬 수 있다. 아울러 자사는 양방향 작업 중지권으로 원활한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수렴과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을 통한 데이터 수집 등을 제공하며,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대응 안전 향상 기여를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이 있다면 스마트 안전 분야에서 1호 상장을 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안전 시장 내 관련 중소기업들의 경우 경제적으로나 다양한 부분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자사는 스마트 안전 기업들의 롤 모델이 되어 우수한 인재들, 우수한 후배들이 스마트 안전 분야에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그리고 이를 통해 스마트 안전 시장이 확대되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또한, 지금처럼 자사만의 방식으로 스마트 안전 문제를 해결하며, 길을 개척해 나갈 것이다. 최근 사우디 아람코 자프라 프로젝트의 스마트 안전 솔루션을 수주하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국내 스마트 안전 기술을 다른 나라에 선보이면서 글로벌 시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스마트 안전의 지표를 만드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안전에 대한 좀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싶다. 사람들은 안전사고 발생 시 ‘왜 미리 대비하지 못했는가’라고 질문하며 ‘예방’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안전사고에 있어 미리 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 관리’는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임과 더불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 및 시설 도입도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하고, 안전 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만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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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와 나, 그리고 죽은 물고기들을 위한 송가

    나안나 초상화    혜원아트갤러리는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다정한 상상력으로 인식의 전환을 꾀하는 나안나 작가의 개인전 ‘끝나지 않은 순간들’을 개최한다.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수학한 작가 나안나는 무의식과 의식이 조우하는 환상적 세계를 담은 회화 작업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무의식 속에 떠다니는 이미지 조각을 잡아내는 것에서 시작되는 그의 작업은 경험과 생각, 상상 속에서 잡아 올린 이미지들을 결합하는 과정을 거쳐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내면의 사유를 들춰낸다.작업이란 스쳐 지나가는 순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것들을 붙잡아 하나의 존재로서 기록을 남기는 과정으로, 이 기록들은 캔버스 위에서 하나의 풍경이자 작은 세계를 이루고 그들만의 서사를 만들어낸다. 이처럼 부드럽지만 단단한 붓질로 우리 주변의 사소한 사물들에 상상력을 불어넣는 나안나의 작업은 보는 이의 마음에 잔잔히 스며들어 우리의 경직된 사유에 균열을 내고 인식의 전환을 이끈다.   작품에서 식탁에 오르기 위한 여러 상황에 놓인 물고기들의 처지는 보는 이에게 소박한 웃음을 유발한다. 하지만 관람자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커다란 눈망울은 사뭇 진지하기까지 하다. 입에 낚싯바늘이 걸리거나 수풀 뒤에 숨어있는, 또는 달빛 아래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맺힌 애잔한 얼굴. 그리고 먹이사슬 하단의 작고 흔한 종이라는 점은 우리 모습을 닮아 왠지 더 측은지심이 든다. 이 물고기들은 불완전한 존재임에도 희망을 고 살아가는 평범한 우리 모습과 삶을 대변하는 매개체인 것이다.이처럼 나안나의 작업은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둘러싼 익숙한 세계를 다시금 생경한 시각으로 바라보게 하는 힘을 지녔다. 따뜻한 봄, 다정한 상상력으로 우리를 이끄는 그 힘을 경험해보기 바란다.    

    tvN 인기 드라마 ‘환혼’,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로 재탄생

    환혼 빛과 그림자 미디어 아트 전시    디자인실버피쉬는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의 미디어아트 전시 티켓 예매가 5월 19일 피버(fever)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된다고 밝혔다.환혼: 빛과 그림자는 동명의 인기 드라마를 몰입형 미디어 아트로 재탄생시킨 전시다. 공간·미디어 전시 기업 디자인실버피쉬와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첫 협업으로 탄생한 미디어 아트 환혼: 빛과 그림자는 홀로그램, 빛과 그래픽 등을 통한 10여 개의 테마별 체험 시나리오를 제공, 관람객들에게 드라마 실제 주인공이 된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 때문에 운명이 뒤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성장해 가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인 환혼: 빛과 그림자는 방영 당시 넷플릭스 대한민국 순위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홍경태 디자인실버피쉬 대표는 “드라마를 본 관람객이라면 환혼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드라마를 시청하지 않았더라도 미디어 아트로 구현한 미지의 공간과 술법을 경험하며 신비로운 미디어 연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드라마 세계관과 몰입형 콘텐츠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디자인실버피쉬는 국내외 메이저 기업의 다양한 협업 전시를 기획·제작해 왔으며 ‘딜라이트 서울’, ‘한국의 신비로운 12가지 이야기’ 등 화제의 미디어 아트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환혼: 빛과 그림자 전시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와 독점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5월 19일 오후 4시부터 피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시는 광화문에 있는 갤러리 광화에서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된다.한편 전시 티켓 독점 배급사인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는 문화 접근성을 확장한다는 미션 아래 지역별 아티스트,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100여 개 도시에서 흥행 중인 캔들라이트 콘서트의 제작사로 더 친숙하다. 피버는 2022년 9월 서울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시작으로 부산, 수원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마드리드 왕립 오페라 극장과 협업해 제작한 정열적 플라멩코 공연 ‘어센틱 플라멩코’ 내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너와 나의 제주’ 출간… 딸과 함께 보았던 제주 풍경, 그림책에 담아

    너와 나의 제주   어렸을 적, 내가 걸었던 길을 내 자녀와 함께 걷는 것은 부모에게 참으로 감격스러운 일일 것이다. 아이러브북은 그 감동의 순간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한 김보령 작가의 ‘너와 나의 제주’를 출간했다고 밝혔다.김보령 작가는 제주 토박이는 아니다. 하지만 어린 시절까지 합치면 제주에서 10년간 거주한 ‘제주를 사랑하는 사람’이다.그녀에게 제주는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 김보령 작가는 “제주에 살면서는 자연의 변화에 더 민감해지고 사계절도 더 잘 느끼면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돌담 아래 작은 들꽃도 계절 따라 바뀌는 바다색도 모두 나를 구성하고 있는 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할 만큼 제주에 애착이 크다.너와 나의 제주는 작가가 자신의 추억이 가득 담긴 제주도를 딸들과 걸으며 구상한 작품이다. 어린 시절 작가가 보았던 제주의 풍경과 현재 딸들이 걷고 있는 제주의 풍경이 번갈아 나타나며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준다.김보령 작가는 “제주의 많은 곳을 방문했을 때 내가 어릴 때 추억과 지금 만들어 가는 추억들이 겹쳤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살고 있는 지금의 제주와 나의 제주는 어떤가 생각하게 됐고, 그것이 그림책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창작 동기를 밝혔다.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을 따뜻한 그림체로 표현한 너와 나의 제주는 출판사 아이러브북이 주최한 ‘제2회 이달의 책 공모전’ 대상을 거머쥔 작품이기도 하다. 너와 나의 제주는 교보문고, YES24 등 온라인 서점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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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임영웅 팬클럽 HERO 초심방, 들꽃청소년세상에 900만원 기부

    들꽃청소년세상에서 전달한 기부증서    가수 임영웅의 생일(6월 16일)과 신곡 발표를 기념해 팬들이 청소년 및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들꽃청소년세상(이사장 김현수)은 임영웅 팬클럽 ‘HERO 초심방’이 들꽃청소년세상에 9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들꽃청소년세상은 1994년 설립돼 그룹홈, 청소년자립지원관, 교육복지센터,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자치연구소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청소년 지원 단체다.이번에 ‘HERO 초심방’이 마음을 모은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식료품 키트를 제작해 전달하고, 들꽃청소년세상의 9개 그룹홈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의 여름 캠프 활동에 사용될 계획이다. 기부금과는 별도로 팬클럽 회원들의 자원봉사 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김현수 들꽃청소년세상 이사장은 “자립을 준비 중인 청소년들을 따뜻한 품으로 안아주고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해줘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날 기쁜 마음을 함께 나누어준 HERO 초심방 회원들과 가수 임영웅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HERO 초심방’은 2022년부터 들꽃청소년세상과 인연이 돼 가수 임영웅의 생일과 연말을 맞아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온 임영웅과 함께 ‘HERO 초심방’ 팬클럽 회원들도 모범적인 팬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HERO 초심방’의 들꽃청소년세상 누적 후원금은 2706만원에 달한다.    

    박보영, 어린이날 맞아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1억원 기부… 올해로 10년째 지속적 선행 펼쳐

    배우 박보영 (출처:BH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보영(BH엔터테인먼트)이 올해 어린이날을 맞이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을 통해 서울시 어린이병원(병원장 남민)에 1억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금은 서울시 어린이병원 내 발달센터 예술치료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올해 4월부터 시작된 발달센터의 레인보우 예술학교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발달 장애 아동을 발굴해 역량 있는 아티스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도, 훈련 등의 재능 발굴 치료 교육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기부금으로 노후한 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 아동들의 치료 환경에 맞는 공간이 조성돼 추후 치료에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될 전망이다.박보영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의 인연은 2014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10년 동안 치료기, 에어컨, 공기청정기와 같은 물품 후원과 환자 의료 지원금 등 약 2억5000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지속적 선행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금전적인 후원뿐만 아니라 스케줄 시간 외에 직접 병원을 방문해 약 120시간의 봉사활동을 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 중이다. 또한 환아 목욕과 식사를 도와주며 보호자들과 병원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등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 개인 기부자로서는 규모가 큰 기부금을 1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사회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남민 병원장은 “어린이병원은 무연고 환아들과 복합 중증 장애 환아들이 주로 입원해 있어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곳”이라며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기부 사각지대에 있는 어린이병원에서 배우 박보영의 도움의 손길은 가뭄 속 단비 같은 일”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이외에도 배우 박보영은 저소득 가정, 여성 청소년, 소방대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민찬 선수, 2023년 ESPN 드론 레이싱 리그 우승… 글로벌 드론 레이싱 선두주자 올라서

    김민찬 선수가 시상식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드론 레이싱 선수인 김민찬 선수가 미국 ESPN ‘드론 레이싱 리그(DRL, Drone Racing League)’ 2022-2023시즌에서 안정적인 비행과 빠른 속도로 세계적인 레이서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시아인이 DRL에서 우승을 거머쥔 것은 김민찬 선수가 처음이다.드론 레이싱은 최근 몇 년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스포츠로,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에 맞춰 드론 레이싱 선수들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글로벌 드론 레이싱의 선두주자로 올라선 대한민국의 김민찬 선수는 그동안 뛰어난 비행 기술과 전략적인 능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드론 레이싱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다.특히 김민찬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린 DRL은 세계 최초의 공식 드론 레이싱 대회로, 드론 레이싱 선수라면 누구나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목표이자 꿈으로 생각한다. 드론 레이싱의 끝판왕이라 말할 수 있을 만큼 선수들의 수준과 경쟁심도 높다.실제 DRL은 한 시즌이 이뤄지는 1년간 전 세계에서 단 12명의 최상위권 선수만 선발돼 경기에 참가할 수 있다. 또한 드론의 속도를 낮추고 중량을 높여 한 선수라도 유리한 조건을 받지 않고 공평하게 대회를 진행함으로써 경기가 더욱 치열해질 수 있도록 만든다.미국에서 열리는 프로 리그이다 보니 우승자는 2016년부터 미국 선수들의 차지였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김민찬 선수가 2022~2023년시즌에 최강 미국을 꺾고 아시아인 최초로 시상대의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것이다.김민찬 선수는 이와 관련 “드론 레이싱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기술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비행과 전략이 중요하다”며 우승의 비결을 밝혔다.DRL은 스포츠 대회로서 인기가 높다. 미국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인 ESPN에서 방송되고, 이번 경기에만 관중이 1만5000명 이상이 현장을 찾았다. 대회 주최측도 드론에 100개 이상의 LED를 장착해 관람객 누구나 쉽게 경기에 몰입하고, 촬영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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